아니 솔직히 이용할 일이 있음?
밤 10시 가까이 대부분의 마을버스 다니지도 않고 보통 더 늦게까지 야근하거나 술 마시며 택시나 대리를 이용하지
저런 문구 걍 형식적으로 붙여놓은 거 아닌가?
우주활공흑비둘기2019/03/07 14:12
있어도 나쁠건 없지 싶어 나는
핫스프링스2019/03/07 14:13
10시에 버스타고 싶지않아.. 칼퇴를 하고싶지 시발
루리웹-26156245632019/03/07 14:12
불만이 있어요 한남 ?
키츠네린나2019/03/07 14:12
청소년이라고 하자
dongle2019/03/07 14:12
살을 내주고 뼈를 치면 된다잖어 ㅋㅋㅋ
루리웹-26156245632019/03/07 14:12
불만이 있어요 한남 ?
레니2019/03/07 14:12
여성은 남자의도움없이는 자립할수없으니 그려러니하자
다진쇠고기2019/03/07 14:12
남자는 칼 휘두르는 것 정도는 막고 반격하면 된다고 하더라.
우주활공흑비둘기2019/03/07 14:12
있어도 나쁠건 없지 싶어 나는
아이디할게없네2019/03/07 14:15
나도 있으면 좋을듯
안산사는데 여기는 칼날이 남자 여자 안가리든데....
노트북클럽2019/03/07 14:13
아니 솔직히 이용할 일이 있음?
밤 10시 가까이 대부분의 마을버스 다니지도 않고 보통 더 늦게까지 야근하거나 술 마시며 택시나 대리를 이용하지
저런 문구 걍 형식적으로 붙여놓은 거 아닌가?
필살참치2019/03/07 14:22
형식적인 부분부터 배제하기 시작하면 실질적인부분도 형식에 맞춰 제작하다가 빠질수도잇는데
로보트택견V2019/03/07 14:25
열시에 마뻐 안다녀? 기본 다 열두시까지다니지않나?
리엔더♥️2019/03/07 14:13
애초에 기획부터를 엿같이 했네
핫스프링스2019/03/07 14:13
10시에 버스타고 싶지않아.. 칼퇴를 하고싶지 시발
힐러지망생2019/03/07 14:13
실제 피해자수가 다르니 뭐
냐냐냐냐!2019/03/07 14:23
맞음, 살인, 폭행, 강도도 남자 피해자 수가 훨씬 많아.
오하라마리😉2019/03/07 14:23
저런게 존재하는 이상 여성권은 절대 성장 할 일 없음
그걸 스스로 깨닿기 전 까지 사라 질 일도 없고
그저 안티깝게 바라 봐 주도록 하자
프린세스 버블검✅2019/03/07 14:23
요즘같은 시대에 뭐든지 앞에 여성을 붙여서 강조하는건 강조하게 시킨 사람의 의도가 빤히 보이지
22019/03/07 14:25
예전에 남자는 칼 정도는 막고 반격한다는 방송이 있었지
루리웹-65403909242019/03/07 14:26
girls can do anything 이라는 표현이 남성이 할 수 있는 일은 여성도 할 수 있다..라는 의미인줄 알았는데..
뭔가 생각했던 거랑 많이 다르긴 하네.
하앓2019/03/07 14:29
버스가택시인가저게머냐
GuestP2019/03/07 14:30
여성 안심 귀갓길, 여성 안심 택배, 여성 안심 화장실로도 모자라서 이젠 버스구나
적당히 좀 했으면 싶다, 이 정도 불안증이면 사회적 질병이다
공원모토베2019/03/07 14:31
배려해주는게 당연한거지
심사가 꼬인 양반들보소
아이러브뻐킹텐타클2019/03/07 14:32
나는 저거보다, 노약자배려석 임산부배려석으로 가득찬 좌석이 마음이 참 불편하더라.
내가 아직 나이 적은 남성이니까 진짜 다리가 부러져서 도저히 서있지 못할 수준이 아니라면 어지간해선 노약자 임산부 분이 서계시면 자리 양보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어느새 버스에 저 배려석표시가 없는 자리가 거의 없더라고.
굳이 이렇게 자리마다 표시를 안해놔도 배려해야 한다고 당연히 아는데, 세상이 이 당연한것도 굳이 표기를 해놔야 좀 배려를 하게될만큼 요즘 사람들이 더 각박해졌다는 건지 아니면 사람들 시민의식은 나빠지지 않았는데 괜한 피해의식만 점철되어서 버스 좌석들이 이렇게 알록달록해진건지 어느쪽이든 참 씁쓸하더라....
여성은 남자의도움없이는 자립할수없으니 그려러니하자
아니 솔직히 이용할 일이 있음?
밤 10시 가까이 대부분의 마을버스 다니지도 않고 보통 더 늦게까지 야근하거나 술 마시며 택시나 대리를 이용하지
저런 문구 걍 형식적으로 붙여놓은 거 아닌가?
있어도 나쁠건 없지 싶어 나는
10시에 버스타고 싶지않아.. 칼퇴를 하고싶지 시발
불만이 있어요 한남 ?
청소년이라고 하자
살을 내주고 뼈를 치면 된다잖어 ㅋㅋㅋ
불만이 있어요 한남 ?
여성은 남자의도움없이는 자립할수없으니 그려러니하자
남자는 칼 휘두르는 것 정도는 막고 반격하면 된다고 하더라.
있어도 나쁠건 없지 싶어 나는
나도 있으면 좋을듯
안산사는데 여기는 칼날이 남자 여자 안가리든데....
아니 솔직히 이용할 일이 있음?
밤 10시 가까이 대부분의 마을버스 다니지도 않고 보통 더 늦게까지 야근하거나 술 마시며 택시나 대리를 이용하지
저런 문구 걍 형식적으로 붙여놓은 거 아닌가?
형식적인 부분부터 배제하기 시작하면 실질적인부분도 형식에 맞춰 제작하다가 빠질수도잇는데
열시에 마뻐 안다녀? 기본 다 열두시까지다니지않나?
애초에 기획부터를 엿같이 했네
10시에 버스타고 싶지않아.. 칼퇴를 하고싶지 시발
실제 피해자수가 다르니 뭐
맞음, 살인, 폭행, 강도도 남자 피해자 수가 훨씬 많아.
저런게 존재하는 이상 여성권은 절대 성장 할 일 없음
그걸 스스로 깨닿기 전 까지 사라 질 일도 없고
그저 안티깝게 바라 봐 주도록 하자
요즘같은 시대에 뭐든지 앞에 여성을 붙여서 강조하는건 강조하게 시킨 사람의 의도가 빤히 보이지
예전에 남자는 칼 정도는 막고 반격한다는 방송이 있었지
girls can do anything 이라는 표현이 남성이 할 수 있는 일은 여성도 할 수 있다..라는 의미인줄 알았는데..
뭔가 생각했던 거랑 많이 다르긴 하네.
버스가택시인가저게머냐
여성 안심 귀갓길, 여성 안심 택배, 여성 안심 화장실로도 모자라서 이젠 버스구나
적당히 좀 했으면 싶다, 이 정도 불안증이면 사회적 질병이다
배려해주는게 당연한거지
심사가 꼬인 양반들보소
나는 저거보다, 노약자배려석 임산부배려석으로 가득찬 좌석이 마음이 참 불편하더라.
내가 아직 나이 적은 남성이니까 진짜 다리가 부러져서 도저히 서있지 못할 수준이 아니라면 어지간해선 노약자 임산부 분이 서계시면 자리 양보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어느새 버스에 저 배려석표시가 없는 자리가 거의 없더라고.
굳이 이렇게 자리마다 표시를 안해놔도 배려해야 한다고 당연히 아는데, 세상이 이 당연한것도 굳이 표기를 해놔야 좀 배려를 하게될만큼 요즘 사람들이 더 각박해졌다는 건지 아니면 사람들 시민의식은 나빠지지 않았는데 괜한 피해의식만 점철되어서 버스 좌석들이 이렇게 알록달록해진건지 어느쪽이든 참 씁쓸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