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1일 밤, 새해 해돋이를 보기위해 금오도에 들어갔던 부부 중 아내인 40대 여성이
금오도 직포 선착장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지는 일이 있었음.
당시 아내는 선착장에 주차된 차량에 혼자 남아있다가 사고를 당했고, 남편은 민박집을 알아보기 위해 차량에서 내린 상태였다고 알려짐.
이 뉴스를 접한 사람들은 새해첫날부터 어찌 저런 사고를... 하며 안타까워 함.
(사고 당시,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남편이 현장을 빠져나가는 모습.)
알고보니 남편이 승용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아내를 승용차와 함께 바다에 추락시켜 숨지게 한 것이었음.
남편은 작년 10월부터 아내 명의로 6개의 사망보험에 가입한 뒤 수익자를 자신의 명의로 변경한 것으로 조사됐고
아내의 사망으로 남편이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은 모두 17억 5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됨.
살인혐의로 구속.
남편은 변호사를 통해 혐의를 부인하는 중.
악마 : 저기 교수님 이부분이 이해가안가는데요?
교수 : 자, 여기 17억을 유심히 잘 보고, 변호사에 동그라미를 쳐라.
인간은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악마의 항문도 구워먹을 수 있는 무서운 존재란다.
띠용;
악마 : 저기 교수님 이부분이 이해가안가는데요?
교수 : 자, 여기 17억을 유심히 잘 보고, 변호사에 동그라미를 쳐라.
인간은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악마의 항문도 구워먹을 수 있는 무서운 존재란다.
교수님 돈은 상관 없는데 악마의 항문이라니 닭똥집처럼 쫄깃하면 먹어보고싶습니다!!
히익 교수님 우리 항문은 어떻게 지키죠?
ㅅㅂ
훌륭한 악마가 되기 위해선 지구 유학이 필수코스임
cctv의 좋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