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근황

방사능 수치 측정이 불법이라고 규정했단다. 더 이상 말을 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방사능이 터진 나라에서 방사능 수치를 측정하지 말란 말은 그냥 살다 불치병으로 일찍 죽거나 후대의 신체적 결함이 다분할 수 있는데 이는 전적으로 개인의 몫이란 말. 이미 일정지역에선 중병과 불치병의 발병이 급격히 넢아졌고 산생아의 신채적 문제가 상당한데 숨겨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본다. 초미세먼지도 아주 심각한데 방사능을 도외시하라는 일본정부는 이미 국가이기를 포기했다고 봐야한다. 체르노빌때 그토록 난리친 일본이었고 수입을 막고 출입과 출국 또한 막았다. 체르노빌은 수 많은 러시아 군인과 국민이 목숨을 버리면서 봉쇄했고 최근 재봉쇄를 준비중이지만 일본은 방치수준이다. 러시아가 30여년이 지난 자금도 오염지역이라고 통제하는데 일본은 원주민들에게 귀향해서 살라고 떠미는중이잖나? 일본은 국가가 아니다.

일본 여행의 80%가 계집임. 가지마라고 해도 쳐 가 샹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