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
지금 전철 문닫히는데 막 달려와서 가방을 문사이에 찡겨넣더니 문 살짝열리니 그사이에 쨉싸게 탐
그러고는 타더니 대단한일 했다는 표정으로 씨잌~
밖에있는 사람들 보면서 웃음~
머리 찡겨봐야 정신차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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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히는 전철타는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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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전해서 낑길일 없죠.
자동열리죠.
지하철 스크린도어랑 도어는 센서가 없는곳이 대부분 입니다
찡겨도 그냥 출발해요 ㄷㄷㄷㄷ
단지 CCTV가 구역별로 있어서 맨앞에서 조작하는사람이 보고 열어주는시스템 입니다
전에 내리다가 발이 찡겼는데 억지로 문열고 빼서 겨우 뺏는데
다시 안열리더라구요 ㄷㄷㄷㄷ
ㄷㄷ 처음 아는 사실이네요.
자동문 아닙니다.
만약 자동문이라면 우리나라에서 출발하기 힘들듯...
점수는 왜 그런가유;;ㄷㄷ
참된 도시인이네요
벌금을 때려야...
가슴이 끼이면 성추행 드립
끼일리가..
저러다 다치면 여자라서 당했다 서울시가 보상해라....
그러다 가방 물린채로 출발해버려야 정신 차리지
지하철 문이 내가방 가져갔다... 마이 빼에엑..
저런것들은 벌금 물려야 저지랄하다 사이에 발 빠져서 난리나거나 그대로 출발 하는 경우 지는 지잘못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무슨 트라우마 ㅎㄷ
집에서 5분만 일찍 출발하면되는데 ㅉㅉㅉ
항상 아슬아슬하게 출근하니...ㄷㄷㄷ
언젠가 전철문에 낀 채 멀어져 가는 가방을 보며 눈물흘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