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섬에 갖혀있지 않고 일찌감치 배타고 세계로 나가서
저 많은 땅을 다 차지하고 그걸 또 다 선진국들을 만들어 놓았죠..
작은 땅 하나 못지켜서 빼앗기는 나라가 수두룩한데.. 참 대단하고 위대한 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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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귝인들이 위대한 이유
조그만 섬에 갖혀있지 않고 일찌감치 배타고 세계로 나가서
저 많은 땅을 다 차지하고 그걸 또 다 선진국들을 만들어 놓았죠..
작은 땅 하나 못지켜서 빼앗기는 나라가 수두룩한데.. 참 대단하고 위대한 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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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석할수도 있나보군요...ㄷ ㄷ ㄷ
그르게요 선진국을 만들었다고?
신종 어그론가 보네요
힘이 애매하니 주변 강대국들한테는 쪽도 못쓰고 저 멀리 나가서 힘없는 나라들 때렸죠.
영국대신 일본 대입하면 개쓰레기 국가
한심하네요...
그러면 일본도 아시아 대부분을 빼앗고 차지했으니 대단하고 위대한 민족이라고 생각하시겠네
영국이 1번이상 침략한 나라들
그러고보니 영국이 거문도 점령했었죠.
나치에도 대입해보고, 일제에도 대입해보고...
현재 지구상 분쟁의 80%는 영국놈들이 싸질러 놓은거
해적 거점인걸 모르나 ㅋㅋ
일진이 친구를 매일 괴롭혔는데, 그 당한 애가 언젠가 복수하겠단 다짐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검사가 됐다면, 일진이 대단하고 위대한 건가?ㅎㅎ
우리가 하면 진출, 남이 하면 침략, 우리가 하면 의거/열사, 남이 하면 테러행위/테러리스트. 역사 용어는 객관적일 수가 없지요. 상황과 시대에 따라 시점이 바뀌고 평가가 달라짐
영국인들이 사람들 얼마나 죽였는지 알고나 하는 이야기에유?
선진국이란 개념이 없으신거 같은데
그나봐 봐줄만한게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인데
그외 많은 나라들이 얼마나 피빨리고 박해받았는데 영국이 위대하다느니 이따위 소릴 싸지르시는지
호주 뉴질랜드가 영국 식민지였으니까 선진국이 된거져.. 피빨리고 박해 받은건
그곳에 살던 원주민들이져
그런데요? 그래서 영국이 잘했다는건가요? 원주민들 피빨고 박해해서 선진국 만들어서 상이라도 줄까요?
제가 말하는 논점은 피빨아서 그나마 선진국된게 호주 뉴질랜드라는데 님이 만하는 논점은 영국 식민지라도 되었으니 선진국 된거고 피빨린건 원주민이니 괜찮다?
무식이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야만의 시대 제국주의, 수 억 인구의 인간 상실. 지금도? 약육강식의 지구촌ㅜ
고등학교는 나온건지?
가깝게는 미얀마 로힝야에 대해서 알아보시고요.
아일랜드와의 관계에 관한 영화들 유명한 것들 여럿 있으니 좀 보시고요.
일본놈들 못지 않은 개짓을 아일랜드에서 수세기동안 해왔음.
답답하다.
인간을 잡아다가 어디까지 끌어내릴수있나를 제대로 보여준 나라죠!
그야말로 야만의 끝판왕!
근데 그 야만이 없었다면 그들이 부르던 야만인의 모습으로 살아야 했을게
역사의 모순이랄까요..
자유로운 미개인과 교육받은 노예중 선택하라면 자유를 선택하는게 인간본능이겠지요
근데 문명의 관점에서 봤을때 제국과 제국주의가 문명 발전에 큰 기여를 한것은 맞아요.. 우리나라야 뭐만한(?) 어설픈 쪽국에 정복 당할 뻔 하다 안당했기때문에
자주적인 시각이 생길 수 있었던거져
영국은 섬나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유럽 강대국에 밀려 해적질만하다 엘리자베스1세가 해적 세럭을 키워 스페인 무적함대를 깨고 대륙으로 진출한겁니다. 그리고 약탈을 했죠. 원판이 해적이라 식민국에 관용없이 약탈하고 아편전쟁같은 분쟁을 일으킨 양아치국가입니다. 오죽했으면 미국에 사는 이주 백인들이 독립전쟁을 일으켰겠어요.
개쌍호로영국넘들
히딩크 조국에 밀려서 인도로 갔다가 대박을 정말 우연히 치긴 했죠. 하지만 댓글에서 처럼 씹힐 정도로 막장은 아닌듯... 망나니 짓도 했지만 지금의 평화로운?
세상의 매너가 어디에서 왔겠음?
핵폭탄 과 영,미 매너 아님?
쏘련 과 짱깨들한테 시달렸으면 이런 댓글 달고있을 수 있었을까?
세균같은 나라.... 증식을 엄청 했죠... 영토를..
왜 신사의 나라라고 떠드는줄 알아요? 알고보면 세계역사상 제일 ㅆㅂㄴ 들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