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모바일 사업부 수장 아에 외부인사로 영입 해오는것 아니면 노답임.
물갈이 해봤자 LG그룹 계열사에서 한자리 하던 사람 데려오는 수준이라 최첨단 기술이 뭔지도 잘 모르고
이전 방식처럼 그냥 밀어붙이면 되는줄 아는 애들뿐이라 오히려 물갈이 할때마다 더 최악으로 감.
LG가 젤 윗대가리급은 실수해도 안짜르고 저렇게 계열사 내로 뺑뺑이 돌리는데 딴 분야는 몰라도
모바일 사업부는 진짜 최신 기술 동향이나 트렌드에 빠삭한 놈이 잡아도 모자랄 판에 오는 수장들이 죄다 노땅들이니
매번 최악의 결과를 면치 못하고 이 수준까지 나락으로 떨어진거...
여 월2019/03/05 20:41
사실상 미래 산업에서 뺄 수 없는게 IOT인데
아직까진 IOT에서 스마트 디바이스 중 핵심인 스마트폰은 빠질래야 빠질 수 없음.
물론 지들이 안 만든다고 아에 못 하는건 아니지만 타 스마트 디바이스 회사한테 질질 끌려다니긴 싫겠지 주도권 문제인데
가전기기 미래가 iot인데 핸드폰 접으면 가전도 밀려...
맛폰 접는 순간 LG는 그냥 그저 그런 가전 제조기업 되는거임
하이얼이나 위닉스 같은 급
비전공자가 생각해도
1. 무선전파 관련 기술
2. 디스플레이 기술
3. 오디오 기술
4. 모바일 OS 기술
5. AI
6. 카메라
대충 생각해도 최첨단 맞죠
최첨단의 상징인데 접으면 다른 제품도 같이 브랜드 가치 떨어진다...
디스플레이 시장 경쟁때매 못버림
엑박같은 거 아닐까나
lot
가전기기 미래가 iot인데 핸드폰 접으면 가전도 밀려...
스맛폰은 망해서 만든 기술은 여러군데로 쓰니까
디스플레이 시장 경쟁때매 못버림
최첨단의 상징인데 접으면 다른 제품도 같이 브랜드 가치 떨어진다...
접으면 안된다는거 알겠는데
최첨단의 상징이라기엔 좀...
비전공자가 생각해도
1. 무선전파 관련 기술
2. 디스플레이 기술
3. 오디오 기술
4. 모바일 OS 기술
5. AI
6. 카메라
대충 생각해도 최첨단 맞죠
OS는 빼자
차후 가전제품에 연동되는거 개발하려면 OS도 맞긴하지
OS 엄청 중요한데. 오픈소스인 안드로이드라도 칩셋에 맞게 올리는게 쉬운게 아니야. 그냥 데스크톱 조립해서 윈도우 설치하는 거하고는 차원이 다른 문제인데.
폰 제작 기술에는 OS 기술도 당연히 포함된다. 설마 OS기술을 새로운 OS 제작 수준으로 생각하는 건 아니지?
7. 자동차 IOT 기술 (최근에 유럽 자동차 부품 회사 흡수 하면서 엘전에 자동차사업부 생김)
나 옛날에 엘지폰 썼는데 왠지 잘썼던거 같은데 G2 랑 G3 였떤가??
요즘은 후져졌나??
뭐 못써먹겠다 라기 보다도
항상 삼성에 비해 메리트가 전혀 없음
포괄적인 성능도 떨어지고 부가기능도 떨어지고 가격이 존나 싼건 또 아냐
그러니 안사지
그지
못써먹겠다, 엄청 후달린다가 아니라
가격에 비해 갤럭시가 더 낫다 이정도?
그게 아니라 발전 할 생각이 없음.
그러면서 점점 뒤 떨어지는데도아직도 지네가 삼성급이나 애플 급이라는
오만함에 빠져 있음
쟤들 가전사업에서라도 앞서기위해서 밑빠진독에 물붓는겨
맛폰 접는 순간 LG는 그냥 그저 그런 가전 제조기업 되는거임
하이얼이나 위닉스 같은 급
잘 좀 만들어라
엘쥐야 뭐 스맛폰 특허 해서 로열티 받아도 되니깐
투자할만한 적자임.
근데 저게 엘지폰만 되는건 아니지 않나?
자기 회사 가전제품과 스마트폰을 연동 해서 조작할 수 있으면 회사 입장에서는 둘 다 팔아 먹을 수 있어서 다른 회사 스마트폰이랑 연동 되게 하는 것 보단 훨씬 이득이잖아
그냥 다 되도록 하는게 더이득일껄?
다 되게하면 자사의 다른제품을 같이 묶어서 못팔잖아
괜히 콘솔겜이 독점작에 투자하는게 아니다
아니.. 지들 급수를 알아야지.. 까놓고 말해서 독자규격 고집하다가 소니처럼 말아먹는 경우가 한두군데가 아님.. 애플처럼 광신도급 유저를 확보한것도 아닌데 뭔배짱..
뭔 지들 급수야
스마트폰에서만 밀리지 나머진 얼마나 잘나가는데 굳이 타사 제품을 연동시킬 필요 있음?
근데 생각해보니 애플처럼 애플기기만 쓰면 엄청 편하잖아 가격이m없지만
LG도 그런 생각인듯 가격만 m있으면
그러고보니 진짜 휴대폰에 리모콘 넣은 모델 있었잖아 ㅋㅋㅋ 에어컨 리모콘 잃어버려서 폰으로 누르고 그랬는디
하지만 나는 여전히 LG폰을 쓰고있지 저렴하고 빠데리 오래가고 굿
근데 어짜피 스마트폰은 운영체제가 ios랑 안드로이드로 양분되어있는 상황인데.. 운영체제 규격에 맞춰서 껴넣고 어플개발하는게 가능하지 않음?
앱만 출시하면 되니까 저 이유는 아니지 않나
LG는 모바일 사업부 수장 아에 외부인사로 영입 해오는것 아니면 노답임.
물갈이 해봤자 LG그룹 계열사에서 한자리 하던 사람 데려오는 수준이라 최첨단 기술이 뭔지도 잘 모르고
이전 방식처럼 그냥 밀어붙이면 되는줄 아는 애들뿐이라 오히려 물갈이 할때마다 더 최악으로 감.
LG가 젤 윗대가리급은 실수해도 안짜르고 저렇게 계열사 내로 뺑뺑이 돌리는데 딴 분야는 몰라도
모바일 사업부는 진짜 최신 기술 동향이나 트렌드에 빠삭한 놈이 잡아도 모자랄 판에 오는 수장들이 죄다 노땅들이니
매번 최악의 결과를 면치 못하고 이 수준까지 나락으로 떨어진거...
사실상 미래 산업에서 뺄 수 없는게 IOT인데
아직까진 IOT에서 스마트 디바이스 중 핵심인 스마트폰은 빠질래야 빠질 수 없음.
물론 지들이 안 만든다고 아에 못 하는건 아니지만 타 스마트 디바이스 회사한테 질질 끌려다니긴 싫겠지 주도권 문제인데
쫀심때문인줄
글쎄...
냉장고 100만원 10년씀...
세탁기 100만원 10년씀...
핸드폰 100만원 2년씀..
???? 핸드폰 돈벌기 가성비 씹상타취 아님?
생각을 바꿔서 폰으로 팔지말고 전화기능이 달린 리모컨을 팔자
적자라고는 하는데 기술개발비용 메꾸기라고 생각하면 적자라고만 생각하기는 힘들듯...
스마트폰을 안만들어도 거쳐가야할 기술인데 폰으로 그나마 개발비 메꾸는중이라고 생각함
나도 폰으로 세탁기 건조기 관리하는데 잡고있는게 맞긴함
시간확인 세탁모드 설정 이런 세세한게 가능해서 좋드라
어차피 LG가 IoT플랫폼을 직접 개발하는 것도 아니고, 구글 플랫폼에 다 가져다 붙이고 있으면서 스마트폰이 IoT의 핵심이라는 소리하는건 너무 궁색한 변명인 듯. 그냥 휴대폰 사업 접으면 브랜드가치 떨어질까봐 억지로 끌고가는 걸로밖에 안보임.
원래 삼성, lg, 통신 2사가 다 각자 표준으로 밀면서 IoT진행하고 있었음.
다들 어느정도 상업구축도 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는데.......
구글이 IoT통합하자고 나서니까 울며겨자먹기로 호환하고 있는거지
거진 초창기 스마트폰을 lg로 샀는데 거기에 리모컨 기능 있어서 신기했는데 저럴려고 만들었나보다
백색가전은 LG 아직도 통용되는 말이지
계속 프리미엄만 고집하면
언젠가는 터질 거 같음.
중급기로도 눈을 돌려야할 거 같은데
Q시리즈를 뭐 홍미노트급의 가격으로 내놓으라는 건 아닌데
q시리즈의 가격이 홍미노트 라인과의 스펙,
os차이만큼 나느냐 생각해보면
그건 아니거든.
중급기에서 갤A부터 이기고 시작하는게
플래그쉽 라인 경쟁에서 이기는 거 보다 쉽지 않을까 싶음.
내가봐선 lg는 플래그쉽은 팔생각으로 만들지 말고 기술 과시용으로 소량만 생산하고 중저가위주로 시장에 물량 많이 풀생각하는게 더 좋을거 같은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