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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등교의 추억.jpg
자게분들 대부분 토요일에 학교 댕기셨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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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40분에 끝나지 않나요???
11시50분
그렁가요
울학교는 12시 40분이었음..
1교시 : 9시 10분 ~ 9시 50분
쉬는 10분
2교시 : 10시 00분~ 10시 40분
쉬는 30분 무슨체조하고 그랬음..
3교시 : 11시 10분 ~ 11시 50분
쉬는 10분
4교시 : 12시 00분~ 12시 40분
이랬던 기억이.. 30년이 넘었는데도 기억남.. ㅋ
몇년생이세요??
88이요 ㄷㄷ
기억도 안남.. 지금생각해보니 어린 시절 그립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
토요일하면 CA하고 HR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CA는 수욜
학교 끝나자마자 오면 1시쯤 TV에서 맥가이버 하지 않았나요?
저는 긴급출동 911
토요일 끝나고 집에가면 미드 “레니게이드” 보던 생각나네요~~
개공감합니다.
공감 ㄷ ㄷ ㄷ 앤드류랑 911도 토요일 끝나고 애들이랑 본듯
레밍턴스틸은 맞나?? 암튼 레밍턴어쩌고
레니게이드~~~~~~~ 아 추억 돋네
저 음료랑 토욜등교랑 같은 시댄가요?;
두번째 짤 이후로는 전혀 왜 공감이 안되짇ㄷㄷ
느껴 지네요
딱 저땐데
급나 추억돋네요
ㄷㄷㄷㄷ
ㅋㅋㅋㅋ 학교 앞에서 3색조안나 같은거 사서 흘리면서 먹다가 발야구 하고 교무실 가서 둠하다 집에가고... 이때가 가장 행복한 시기였던거 같음
그때가 그립네요
89년생인데....마중나온 부분빼고는....대박 공감하네요
엄마가 마중마오는 일은 없었음
교회아줌마 없고, 병아리는 맞고, 엄마 대부분 안오시고, 음료는 야쿠르트 얼린거 똥꼬로 먹기
집에가서 wwf봐야됨
afkn
토요일 하교하고 레니게이드를 보죠...
장발엉아 발차기한방이면 끝.
레니게이드 보러 집에 튀어감
자게는 이 세대들 보다 좀 더 오래됐...
토요일은 4교시 CA죠 ㅎㅎㅎ
저 학교다닐땐 엄마들이 저렇게 안기다렸어요
그냥 친구들끼리 집에오고 놀이터에서 놀다가고 그랬지
그래도 알아서 잘 놀다 잘 들어왔는데
대학교도 토욜 수업하던 기억이...
연배가 ㄷㄷㄷ
엄마가 기다렸던적은 한번도 없었음ㅋㅋ
그냥 논이고 밭이고 놀다가 집에감ㅋ
82 기억도 안 나네요 ㅋㅋㅋ
교문앞엔 잉어뽑기 냉차 장사가 아저씨가 있었
from SLRoid
메칸더 하는 시간은 칼같이 집에 들어감.
아놔....
놀이터에서 놀다가 메칸더 시간되면 휑~
부모님이 장사하셔서 갑자기 비오는 날이면 그냥 비 맞고 집에 갔어요... 국민학교 2학년 짜리였는데.. ㅜ.ㅜ
학교끝나고 집에와서 엄마가해주는 밥먹고 낮잠이 개꿀이었죠
일욜 아침마다 방영하던 은하철도 999를 기다리며 설레는 토욜 저녁을 보냈죠.
저는 국딩때 토요일은 12시에 수업 종료후 부락별로 모여서 디같이 걸어 갔었습니다만...
맥가이버 레밍턴스틸 레니게이드
토요일 교장선생님 종례듣고 애향단장 앞장세우고 마을별로 줄서서 집에갔어요.ㅠㅠ
근데 국민학교도 CA가 있었나봐요.
저땐 없었음...
학교가 가파른 언덕에 있어서
뒤로 자빠지고 못일어남~~ㄷㄷㄷㄷㄷ
나는 왜 삼룡이 아니면 검은별이냐고
토요명화~~
국민학교 출신이라 그런지 병아리 이외에 저런 기억이 없네요.
와 진짜 넘나 추억이네유ㄷㄷ
석수.... 탄산 음료수 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