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애 다니던 곳이 하루만에 입 싹 닫고
개학연기 철회했는데
애한테 불이익 줄까봐 말도 못꺼내는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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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인질이네
저것들 조질수나 있을까...
이런 사람들이 복면이나 선글라스 쓰고 시위해야지
뭔 되도않은 놈들이 신상 숨긴답시고ㅉㅉ
내 큰딸이 6살이고 이번 사태에 한유총 입김이 가장 강하다는 수지 거주중이다. 피해자란 소리야. 딱 내 입장이랑 똑같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화가나고 열받지만 저 작자들은 딱 저 스탠스뿐 아니라,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를 서슴치 않고 처하고 있어. 알림장이 키즈노트로 올 때 마다 지들은 탄압 당하고 있다고 징징대지. 여론이고 뭐고, 당신들 애들 볼모로 부모 고통받게하고 니들이 하려는일이 잘될거라는 착각은 저짜 치워놓거라. 절대 방관하지 않을거다.
어린이집 하원시키면서 보니까 가관이더만
어린이집 원장님은 저녁반 애들 싸고 놀아주고 계시던데 꼴에 교육기관이라는 유치원은 애들 붙잡고 협박질이니
그래서 한유총을 날려버린데.
애가 인질이네
저것들 조질수나 있을까...
그래서 한유총을 날려버린데.
이런 사람들이 복면이나 선글라스 쓰고 시위해야지
뭔 되도않은 놈들이 신상 숨긴답시고ㅉㅉ
어린이집 하원시키면서 보니까 가관이더만
어린이집 원장님은 저녁반 애들 싸고 놀아주고 계시던데 꼴에 교육기관이라는 유치원은 애들 붙잡고 협박질이니
직접적인 차별같은게 문제가아니라 유치원이 재제폭탄 먹고 문닫거나하면 학부모는 당장 애 맡길데가 없음
요즘 공립유치원은 줄서서 등록해야하고 사립도 가고싶다고 바로 갈수있는것도아니고
내 큰딸이 6살이고 이번 사태에 한유총 입김이 가장 강하다는 수지 거주중이다. 피해자란 소리야. 딱 내 입장이랑 똑같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화가나고 열받지만 저 작자들은 딱 저 스탠스뿐 아니라,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를 서슴치 않고 처하고 있어. 알림장이 키즈노트로 올 때 마다 지들은 탄압 당하고 있다고 징징대지. 여론이고 뭐고, 당신들 애들 볼모로 부모 고통받게하고 니들이 하려는일이 잘될거라는 착각은 저짜 치워놓거라. 절대 방관하지 않을거다.
한유총 설립취소 제발 번복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