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린북에서만 봐도 남주가 자기 집 앞에 주차하는데 소화전이 있으니
그걸 쓰레기통으로 덮어버리는 장면에서 소화전 주정차가 얼마나
엄격했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죠.
그게 1960년 대라는게 더 놀랍...
참고로 호주에 사는 누님이 처음 거기 이주했을 때 뭣도 모르고
주정차를 5분 좀 안되게 했는데 주차딱지 하나 받았는데
딱지값이 400불 짜리였 ㅡ.ㅡ
예날2019/03/03 19:53
저거 소송도 못걸음.
우리나란 저리하면 차주가 소송걸고 괜히 일 해야하 하는 소방관들 불편하게 만듦.
저 나라는 괜히 내 차부셨다고 소송걸었다간 차가 막아서 빠르게 진화하진 못한 책임까지 물어서 극단적으로 1000억 손해 배상해야함.
우리나라처럼 벌금 500만원 이딴거 없음. 그냥 디지는거임. 차만 뿌셔준것만으로도 감사감사 해야함.
우리나라도 소화전앞에 주차하거나 소방차 주차공간에 주차하면 그냥 차폭파시켜버렸으면 보상은업ㄱㄱㅎ
헬조선 : "소방헬기 프로펠러가 바람을 일으켜 옆 건물로 확대됐다"며 해명을 요구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50111_0013407444
예라이.. 미국 소화전앞 차 유리처럼, 입 놀리는걸 그냥..
앗 알티마다!!
영화 '분노의 역류'에서 비슷한걸 본 것 같은데요
https://youtu.be/j3ubFgXJuUE
확실히 양놈껀 크, 크고, 거대하네 풀발기네~~
영화 그린북에서만 봐도 남주가 자기 집 앞에 주차하는데 소화전이 있으니
그걸 쓰레기통으로 덮어버리는 장면에서 소화전 주정차가 얼마나
엄격했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죠.
그게 1960년 대라는게 더 놀랍...
참고로 호주에 사는 누님이 처음 거기 이주했을 때 뭣도 모르고
주정차를 5분 좀 안되게 했는데 주차딱지 하나 받았는데
딱지값이 400불 짜리였 ㅡ.ㅡ
저거 소송도 못걸음.
우리나란 저리하면 차주가 소송걸고 괜히 일 해야하 하는 소방관들 불편하게 만듦.
저 나라는 괜히 내 차부셨다고 소송걸었다간 차가 막아서 빠르게 진화하진 못한 책임까지 물어서 극단적으로 1000억 손해 배상해야함.
우리나라처럼 벌금 500만원 이딴거 없음. 그냥 디지는거임. 차만 뿌셔준것만으로도 감사감사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