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영옥 대령.
교포 2세로 진주만 테러 이후 미국이 일본계 미국인들을 단체로 격리시켜 놓은적이 있는데,
혹여나 태평양쪽으로 접속하면 변절할지 모르니 그러지도 못하게 하려고
일본계 2세 청년들을 징집한 부대를 독일 전선으로 보낼때 그 부대를 이끌었음.
당시 한일감정을 알던 상부에서 다른 부대로 갈것을 권하기도 했으나 미국인으로서 싸우는데 출신국가가 문제가 아니라며
이들을 이끌었고, 몸소 지뢰밭을 기어가 독일군 참호를 뒤집어 엎기도 했음.
사실상 당시 일본계 미국인들에게 영웅이나 다름없었고, 이는 전역 후에도 마찬가지여서
캘리포니아에서 위안부 결의를 할때 일본의 로비에 일본계 전우들이 흔들려 하자
우리가 목숨걸고 싸운게 뭐 때문인지 잊었냐는 일갈과 함께 로비를 중단하게 만들어버림.
추가.
이런 영웅을 503 그...(메모장)
좋본의 적은 503 일가의 적!
그네년과 그 앰애비에 대해선 메모장 안켜도 돼. 영수랑 정희 마빡에 구녁 송송
두환이랑 자식들도 구렇게 좀 죽어났으면
메모장 꺼도 돼
아빠엄마는 죽고 본인은 감옥에 있는데 뭐 ㅋ
천하일미지...
좋본의 적은 503 일가의 적!
그네년과 그 앰애비에 대해선 메모장 안켜도 돼. 영수랑 정희 마빡에 구녁 송송
두환이랑 자식들도 구렇게 좀 죽어났으면
걔들은 욕 존나 처먹어서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 듯
천하일미지...
박근령 박지만 : ...
메모장 꺼도 돼
아빠엄마는 죽고 본인은 감옥에 있는데 뭐 ㅋ
다카키 혈통이 어디 가겠어?
박정희,박근혜는 괜히 같은정치인한테 귀태소리듣는게 아니지.
귀신 : 아니 아무리 나라도 이런건 좀....
얼굴도 잘 생기셨네
김영옥대령님은 미국에서도 전쟁영웅 16인중에 한명으로 뽑힐정도로 먼치킨이셨는데 미장성중에 좋아하는사람이많아서 한미군사고문관으로 전출만안가셨어도 거의 별달수있었고 조국에 도움을 주겠다는일념으로 자기커리어도 다포기하신분인데
좋아하던 장성중에 리지웨이 장군도 껴있어서 별다는데 장애가 없으셨다지...
때론 조국의 생각이 어떤 신념을 반영할지도 알아야 한다고 봄.
오히려 그때문에 우리가 잊지 않아야 하고.
현재, 일뽕 3마리가 보인다
아니면 박사모이거나. 그놈이 그놈인가?
사실 한편으로는 일본군 종군 위안부 문제=인류 보편 인권 문제라서
로비 따위로 어떻게 가릴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함.....
필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건 이런 일을 가리킴이다.
참고로
근대 이전에도 이미 지네 국민 다른 나라에 노예로 팔고
ㅈ본 새끼들은 본토 여성들도 위안부로 끌고 갔던
전통시대부터 오늘날 까지 이어지는 인권 개념 개뿅뿅 국가다 ㅋㅋㅋㅋㅋ
이분도 한국인 피는 못 속이는지 화력덕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