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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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이아니라 죽음당햇을수도잇겟네 ㅎㄷ
친일파들 살려주고 지위 유지하게 해준 미군정 놈들과 그걸 인정하고 지금까지 친일파들이 허리 꼿꼿하게 세우고 다니게 해준 런승만의 환장의 콜라보... 슈발
다시 대한민국에 큰일이생긴다면 발벗고 나서서 자기한목숨바칠사람 몇이나될까
ㅠㅠ
원봉 선생님 ㅠㅠㅠㅠㅠㅠㅠ
나라 팔아먹는 민족배신자들이 부각되서 그렇지
최근 촛불만 봐도 국가위기 상황에는 가장 먼전 일어나는게 종특임
ㅠㅠ
원봉 선생님 ㅠㅠㅠㅠㅠㅠㅠ
잠적이아니라 죽음당햇을수도잇겟네 ㅎㄷ
북한으로 넘어가셨다가 숙청 당했다하시죠...
그래서 남한에선 북한으로 넘어간거 때문에
뭍혀진거도 있고 북한에선 그렇게 숙청되서
남북한에서 쓸쓸히 잊혀져갔죠...
다시 대한민국에 큰일이생긴다면 발벗고 나서서 자기한목숨바칠사람 몇이나될까
친일파가 나오듯이 독립투사도 어디선가는 나옴.
그리고 또 잊어버리고 역사는 반복됨.
조선을 구하기 위한게 아니라 내 가족 내 민족을 지키기 위해 일어나신 분들 많음
그와 마찬가지로 같은 상황이 다시 오면 나라와 상관없이 저항할 투사분들은 다시 나오겠지
나라 팔아먹는 민족배신자들이 부각되서 그렇지
최근 촛불만 봐도 국가위기 상황에는 가장 먼전 일어나는게 종특임
저때랑은 많이 다르지 저 당시는 아직 계급제를 못 벗어난 사회였고 대부분이 농민이었음
현재 남자들의 80% 이상이 군 복무를 마친 시민들이 우기감을 느낀다면
당연히 들고 일어남
잊혀지는게 시간의 흐름에따른 흐릿함이 아닌
친일파 자칭 애국보수라는 씹새.끼들의 흙탕물 흐리기에 의한것이 될줄 누가 알았겠는가
결국 말로는 독립이라지만
친일매국 따까리 새끼들의 시대가 왔을뿐
이미 잊혀짐
대부분의 마음에서
결국 한국전쟁 반대하다가 김일성한테 처형당했다고....
그의 마지막 행선지는 북한이었다
혹부리우스 눈밖에 나서 숙청당했을수도
김원봉 선생님 잊지않겠습니다.
친일파들 살려주고 지위 유지하게 해준 미군정 놈들과 그걸 인정하고 지금까지 친일파들이 허리 꼿꼿하게 세우고 다니게 해준 런승만의 환장의 콜라보... 슈발
애초에 런승만 자체가 x나 무능해서 미국놈들이 얘 잘써먹을수 있겠다해서 멍청한대도 불구하고 하버드 박사학위인가 내주지 않았냐? 그후 런승만은 목숨걸고모은 독립자금빼돌리는 등등 ㅆㄹㄱ였지..
진짜 볼때마다 이 나라는 광복후에 대처가 너무나도 ㅈ같았음...
뭐, 미군정시기엔 아무것도 모르는 미군이니깐 친일파색기들 썻다고 쳐.
근데 런승만 이색기때문에 다 조짐. 친일파 다 조져야하는데 지 권력유지한답시고 다 풀어주고, 오히려 반민특위를 아작냈으니...
일본이 지금도 예의 주시하는게 이런 정신을 계승하는것을 가장 두려워 하기 때문에 정신의 근간이 되는 인물을 제거하는데에 가장 많은 돈을 쓴다
친일파숙청 못한게 우리나라 최악의 업적일듯...
노덕술 같은 놈한테 국가 훈장을 두개나 준 이승만 ㅅㅋ
이쓰레기 목숨줄 붙여주고 경찰간부로 기용하고 반민특위에 잡힌거 압력넣어 풀어준게 어디든 등장하는 런승만 런승만이야 말로 모든 악의 근원임
ㅠㅠ
이 개.새끼 무덤에서 파내서 부관참시 해야 되는 EU이기도 하지.
이 시발 새끼는 그냥 전국민이 가서 침뱉어야지
.......올라가서 남침에 반대하셨는데 그걸 빌미로 숙청당하신듯 ㅠㅠ 가족도 버리고 일단은 살기위해 월북하신 모양인데 참.......
감사
어찌됬든 공산주의자이기도 했으니 그것때문에 더 잊혀지고 묻힌거 같음 북한에서도 남침반대에다가 중도파 납북 정치인들을 도와주고하니 김일성눈밖에나서 숙청당하고
혈서쓰고 광복군 때려잡은 빨갱이를 비판한
남한에 남은 독립군은 "추락사"라고 발표되고 망치에 맞은 흔적과 함께 죽었음
북한으로 넘어간 독립운동가들은 공산주의자로 취급되서 기록 지우고는 하지 않았나
Now you rest your burden
(그대 이제 짐을 내려놓으소서)
International leader, Seung Man Rhee[5]
(세계적인 지도자, 이승만이시여)
Greatness, you strived for;
(당신의 위대한 분투로)
A democratic state was your legacy
(민주 국가를 유산으로 남겼으니)
Grounded in your thoughts.
(당신의 생각이 바탕이나이다)
And yet, your name was tainted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의 이름은 더럽혀지고)
Right voice was censored
(올바른 목소리는 검열될 수밖에 없었으나)
Against all reason
(이유를 막론하고)
However, your name lives on
(그대의 이름은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And your people are flourish[6]
(그대의 사람들은 번성하니)
With and under ideals you founded
(그대가 세운 이상 아래에서)
And so dearly defended
(값지게 지켜 왔습니다)
Indebted, we are,
(우리, 빚을 질테니)
In peace, you are.
(그대, 편히 잠드소서)
덕술이 새끼 지옥에서 잘 살았으면
실제 역사에선 김원봉은 김구와 사이가 극도로 나빴다던데... 김구는 우파, 김원봉은 좌파여서 정치적인 견해가 정 반대였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