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헤리포터 같은 아동용 판타지 영화
현실 - 델 토로 감독 특유의 기괴한 크리처들이 요정을 잡아먹고 암울한 유럽의 역사를 소재로한 영화
히익
https://cohabe.com/sisa/94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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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조선어 버젼
남의 나라 비극을 웃긴 코미디로 만들어버림
마치 영화 JSA에 출현한 이영애가 판문점에서
초코파이 찾는 영화처럼 만듬
애들 데리고 온 부모들이 황급히 도망나왔다는 그 영화
이거말고 [노 맨스 랜드 ]라고 보스니아 내전 관련 영화가 있음 ...
포스터를 아주 뭐 같이 만듬 이게 원본
오징
재미자체는 어떰?? 대강 어떤장면이 나오는지 정도만 아는데
오짐
오짐
오징
어
육짐
가짐
꼭봐라 진짜 재밌어
어서
임팩트 있고 여운 길게 남는 명작인데...
절대 애들 보여줄 영화는 아님.
잘만든 영화인데 은근 멘탈에 기스 많이 내는 내용이기도 하고 엔딩 해석이 갈리는 중의적인 내용도 있어서
절대 애들용 아님
전혀 아동용 아니며 오히려 성인용이라는 거 감안하고 보면 수작임. 판타지 부분도 좋고 현실 부분도 잘 몰랐던 스페인 내전의 참혹함 할 수 있고...
애들용으로 홍보했는데 실상은 어른들을 위한 잔혹동화...재밌음
초등학교때 탁자보고 맛있겠다...하다 그뒤 먹방본게 아직도 트라우마
작품자체는 잘만든 명작이라고 생각하는데 내용이 상당히 기괴하면서도 암울한 다크판타지다보니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이라 생각하네요.
어렸을때 극장가서봤는데 무서웠엉
포스터보고 판타지 영화인줄 알고 봤는데...혼망가
찢어진 입 거울보며 꼬매는거
애들 데리고 온 부모들이 황급히 도망나왔다는 그 영화
비슷한거
코렐라인:비밀의 문
이거말고 [노 맨스 랜드 ]라고 보스니아 내전 관련 영화가 있음 ...
포스터를 아주 뭐 같이 만듬 이게 원본
이게 조선어 버젼
남의 나라 비극을 웃긴 코미디로 만들어버림
마치 영화 JSA에 출현한 이영애가 판문점에서
초코파이 찾는 영화처럼 만듬
포스터 참
근데 이건 코미디 영화이긴 하지 않나. 애초에 예고편도 코미디 느낌이던데
냉소주의 블랙코미디 아니었나
내용은 코미디 요소가 없지
시작하자마자 서로 쏴죽이고 지뢰위에서 발악하다가 죽는 내용
이때가 해리포터도 터지고 나니아 연대기인가 그것도 터지고 하여간 외국 어린이 판타지 영화 터질 때 나와서 당연히 그런 줄 알고 봤다가 뭐야? ㄷㄷ 했지. 판타지도 잔인하지만 현실 부분도 잔인.
파닥파닥 가져와라
손바닥에 눈 달린 괴물이 요정먹방할때 무서웠는데
ㅋㅋㅋ
이건 진짜 너무했다
이건 그 시대에 개봉하기 위한 의도적인 훼이크일수도 있겠다.
아니 포스터만 보면 진짜 난쟁이가 쏘는 거 같자너 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
비슷한 예로 영화 피고인~
술집 댄서를 성폭O 했는데 이게 성폭O이냐 아니냐를 가지고 싸우는 법정 스릴러 인데
당시 포스터는 밑에것 처럼 뭔가 선정적으로 묘사함~ 최근 포스터는 위에것 처럼 법정 스릴러 물인것 처럼
바껴있음
씨 발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전이 아니라 낚시 아닐까
관람 전 관객에겐 전혀 그렇게 안 느껴지는게 문제..
끝까지 간다도 포스터 코미디풍으로 나와서 망햇지 ㅠㅠ
애들 경기일으키는 짤
진짜 눈알을 손바닥에 넣어서 눈 부위에 갖다대 시각을 확보하는 발상은 대단한듯..
그래서 더 끔찍해보임 ㅋㅋㅋㅋㅋ 약간의 결점이 있는게 오히려 더 공포스러워
그리고 그 손으로 요정 산채로 뜯어먹음
영화보면서 이렇게 무서워본적 처음이었음... 이색기 개무서움;;;
Sf액숀 영화도 잊지말라구
이벤트 호라이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거의 슬래셔 무비급으로 잔인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때문에 제일 싫어하는 배우가 샘 닐임.
모......모피어스!!!!!
미스 페레그린인가? 그것도 타겟은 아동용같긴한데...악역이..흠좀
그건 팀버튼감독이라ㅋㅋ 포스터도 뭔가 아동물은 아니구나 싶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