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미개한 짐승주제에 갓-닝겐사마를 갈구는 자파리파크의 일진 혐라칼
갓-닝겐사마는 그 예의없는 태도에 어떻게 반응힐까
쿨하게 씹는다.
미천한 짐승따위의 일침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어필하시는 닝겐상이었다
https://cohabe.com/sisa/94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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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축생들 서로 이름 불러준 횟수가 두달째 10회도 못넘김;; 그냥 타인수준
이게 타노시냐 혐성 콘테스트지
.
스마일식 프렌즈??
저는 님 프렌즈가 아닙니다???
뭐만하면 가방쨩은 대단해! 이랬자너
저 축생들 서로 이름 불러준 횟수가 두달째 10회도 못넘김;; 그냥 타인수준
아 그래? 서벌이랑 가방은 서로 이름을 겁나 많이 불렀었는데
뭐만하면 가방쨩은 대단해! 이랬자너
큐르르가 쟤들 이름 부른건
지금까지 5회도 안됨
1기 성공요인중 하나라고 봄
다들 칭찬받는거에 배고팠던 어른이들이
만화에서라도 스~고이~~~ 하면서
사소한거 하나하나 진심으로 칭찬해주는 모습에
괜히 감동먹은것도 크다고 봄
그것보단 못해도 다독여주는 모습이 좋았던건데
이게 타노시냐 혐성 콘테스트지
.
기존 케모노 였다면 보폭을 맞춰 걸엇을텐데
꾸르르라는 이름부터가 이상함 배고프면 배에서 꾸르르소리 우리집 개한테도 난다
이게 무슨 프렌즈야.
스마일식 프렌즈??
저는 님 프렌즈가 아닙니다???
저새끼들 서로 프렌즈라고 부르지도 않음
답은 핵이다
난 수영을 잘하니 강을 건너지 못 해 곤란한 프렌즈들을 태워주고 있었지만 2기니 버스 운행 한 번에 돈을 받겠따. 빵 치워라 돈 내놔라.
자파리 카페에서 충전하려면 음료주문해야 한다. 돈 내놔라.
구, 구라 치지 마!! 우리형이 그럴 리가 없어!!!
엉망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