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년대가 1977이시니... 그럼 1960~75년 사이에 일어난일일텐데..
그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쪽팔림을 아는 뿅뿅들이 많아서 그랬을꺼임..
지금은 쪽팔림도 모르는 뿅뿅들만 남아서 저렇게 말하면 데미지도 안들어갔을꺼임..
키시나미하쿠농2019/02/27 20:16
자기가 믿고 싶은걸 믿되 강요하지는 말자
스컬 크래셔2019/02/27 20:17
개를 개 취급하는 건 점잖은 거지
엔도타미2019/02/27 19:59
ㄷㄷㄷ
황다리2019/02/27 20:15
지금 저러면 뿅뿅이 피켓으로 내려침
공기 청정기2019/02/27 19:58
잘대처했네ㅋㅋㅋㅋㅋㅋ
엔도타미2019/02/27 19:59
ㄷㄷㄷ
무지개용2019/02/27 20:00
피켓까지 들고 난리피우는 사람들인데 말싸움 졌다고 혼비백산하려나....
꽃미남효지니2019/02/27 20:03
돌아가신 년대가 1977이시니... 그럼 1960~75년 사이에 일어난일일텐데..
그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쪽팔림을 아는 뿅뿅들이 많아서 그랬을꺼임..
지금은 쪽팔림도 모르는 뿅뿅들만 남아서 저렇게 말하면 데미지도 안들어갔을꺼임..
황다리2019/02/27 20:15
지금 저러면 뿅뿅이 피켓으로 내려침
Skypotion2019/02/27 20:21
아니 저거 실화엿음?
4T22019/02/27 20:00
겁나 직설적이시네
루리웹-1743365252019/02/27 20:05
나름 재미있기는 한데,
저런 자리에서도 점잖게 대처하는 분을 더 보고 싶다
스컬 크래셔2019/02/27 20:17
개를 개 취급하는 건 점잖은 거지
루리웹-36803497462019/02/27 20:19
네 다음 ㄱH독교
아행행22019/02/27 20:23
분명 그런분이 있겠지만 그걸 유게에서 찾으시다니;;
セイラ マス2019/02/27 20:31
뿅뿅이니?
초복된닉네임2019/02/27 20:16
스님 정정하시네
키시나미하쿠농2019/02/27 20:16
자기가 믿고 싶은걸 믿되 강요하지는 말자
Bull's Eye2019/02/27 20:19
그래도 여자 팬틸 믿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지나가던엑스트라2019/02/27 20:21
문제는 기독교 교리가 전도 하라는 거라서
セイラ マス2019/02/27 20:31
참고로 기독교의 천사다
야생청년2019/02/27 20:32
이단이다!!!
김셉에­­2019/02/27 20:18
프로테스탄트랑 가톨릭은 구분하자.
기독은 크리스트의 음차로 양쪽을 다 포함하는 개념이다.
코우사카 사기리☆2019/02/27 20:21
껄껄 캣홀릭은 저런 짓 안하니 예외로 쳐야지 암..
나도 군대에서 성당다녔지 교회는 절대 안갔음
루리웹-91657347582019/02/27 20:21
프로테스탄트가 뭔가요 센세?
박가박가박가2019/02/27 20:24
개신교요.
뒷북폭탄ㆁ2019/02/27 20:25
개신교
루리웹-91657347582019/02/27 20:26
ㄱㅅㄱㅅ
도치식러시아법2019/02/27 20:18
엄밀히따지면 붓다도 여러번환생한 존재이고 해탈은 죽음보단 죽음을초월한거로 볼수있지 않나?
지나가던엑스트라2019/02/27 20:21
그런데 쟤네들은 해탈도 윤회도 인정하지 않거든.
예수안믿고 죽으면 지옥.
예수 믿고 죽으면 천국.
그런 이분법이라서
오의2019/02/27 20:19
중대장 드립도 있으셨다던 스님.
궁물의당을살2019/02/27 20:22
군사독재 시절, 춘성스님이 통금을 어기고 길을 걷고 있었다. 스님을 발견한 경찰이 정체를 물으니 중대장이라 답했고, 그게 무슨 뜻이냐 물으니 내가 중들의 대장이라며 무심한 듯 시크하게 지나갔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
라타라타아라타2019/02/27 20:23
춘성스님 유명하시지 욕잘하고 막말하는데 생각해보면 불교의 가르침임
궁물의당을살2019/02/27 20:23
산에서 나무를 베던 중 산림법 위반으로 경찰에게 잡혀가 조사를 받았는데 출신지를 물어보니 '우리 엄마 보지'라고 답하고
다시 물어보니 '우리 아빠 자지'라고 답했다고.
나중에 절에 돌아가서는 "아 글쎄 그놈들이 내 말귀를 못 알아들어"라고 했다고 한다.
루리웹-25566143992019/02/27 20:25
서울 지하철이 74년에 처음으로 나왔는데 그럼 죽기 2~3년전 일화라는건가?
근데 그떄도 지하철에 저런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잇었다고?
궁물의당을살2019/02/27 20:28
유서깊은가 보지
꽃미남효지니2019/02/27 20:29
뿅뿅은 1950년대 미군과 함께 득세한 뿅뿅은 그후로 언제 어디서나 우리근처에 있었어요.
궁물의당을살2019/02/27 20:28
독실한 불교 신자였던 육영수의 생일날 스님이 초청받아 법문을 하게 되었는데,몇십분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오늘은 육영수 보살께서 지 애미 보지에서 응애하고 나온 날입니다."라고 했다고. 많은 사람들이 당황했지만 그 누구도 뭐라 하지 않았고,박정희는 "정말 훌륭한 분이시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또 한번은 육영수에게 "우리 입이나 한번 맞추자"라고 했는데, 당황한 주위 사람들과 달리 대통령 부부는 당황한 기색도 보이지 않고 스님의 농담을 받아주었다고 한다.
코렁탕 안 먹은게 용하네 ㅋㄲㅋ
돌아가신 년대가 1977이시니... 그럼 1960~75년 사이에 일어난일일텐데..
그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쪽팔림을 아는 뿅뿅들이 많아서 그랬을꺼임..
지금은 쪽팔림도 모르는 뿅뿅들만 남아서 저렇게 말하면 데미지도 안들어갔을꺼임..
자기가 믿고 싶은걸 믿되 강요하지는 말자
개를 개 취급하는 건 점잖은 거지
ㄷㄷㄷ
지금 저러면 뿅뿅이 피켓으로 내려침
잘대처했네ㅋㅋㅋㅋㅋㅋ
ㄷㄷㄷ
피켓까지 들고 난리피우는 사람들인데 말싸움 졌다고 혼비백산하려나....
돌아가신 년대가 1977이시니... 그럼 1960~75년 사이에 일어난일일텐데..
그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쪽팔림을 아는 뿅뿅들이 많아서 그랬을꺼임..
지금은 쪽팔림도 모르는 뿅뿅들만 남아서 저렇게 말하면 데미지도 안들어갔을꺼임..
지금 저러면 뿅뿅이 피켓으로 내려침
아니 저거 실화엿음?
겁나 직설적이시네
나름 재미있기는 한데,
저런 자리에서도 점잖게 대처하는 분을 더 보고 싶다
개를 개 취급하는 건 점잖은 거지
네 다음 ㄱH독교
분명 그런분이 있겠지만 그걸 유게에서 찾으시다니;;
뿅뿅이니?
스님 정정하시네
자기가 믿고 싶은걸 믿되 강요하지는 말자
그래도 여자 팬틸 믿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문제는 기독교 교리가 전도 하라는 거라서
참고로 기독교의 천사다
이단이다!!!
프로테스탄트랑 가톨릭은 구분하자.
기독은 크리스트의 음차로 양쪽을 다 포함하는 개념이다.
껄껄 캣홀릭은 저런 짓 안하니 예외로 쳐야지 암..
나도 군대에서 성당다녔지 교회는 절대 안갔음
프로테스탄트가 뭔가요 센세?
개신교요.
개신교
ㄱㅅㄱㅅ
엄밀히따지면 붓다도 여러번환생한 존재이고 해탈은 죽음보단 죽음을초월한거로 볼수있지 않나?
그런데 쟤네들은 해탈도 윤회도 인정하지 않거든.
예수안믿고 죽으면 지옥.
예수 믿고 죽으면 천국.
그런 이분법이라서
중대장 드립도 있으셨다던 스님.
군사독재 시절, 춘성스님이 통금을 어기고 길을 걷고 있었다. 스님을 발견한 경찰이 정체를 물으니 중대장이라 답했고, 그게 무슨 뜻이냐 물으니 내가 중들의 대장이라며 무심한 듯 시크하게 지나갔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
춘성스님 유명하시지 욕잘하고 막말하는데 생각해보면 불교의 가르침임
산에서 나무를 베던 중 산림법 위반으로 경찰에게 잡혀가 조사를 받았는데 출신지를 물어보니 '우리 엄마 보지'라고 답하고
다시 물어보니 '우리 아빠 자지'라고 답했다고.
나중에 절에 돌아가서는 "아 글쎄 그놈들이 내 말귀를 못 알아들어"라고 했다고 한다.
서울 지하철이 74년에 처음으로 나왔는데 그럼 죽기 2~3년전 일화라는건가?
근데 그떄도 지하철에 저런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잇었다고?
유서깊은가 보지
뿅뿅은 1950년대 미군과 함께 득세한 뿅뿅은 그후로 언제 어디서나 우리근처에 있었어요.
독실한 불교 신자였던 육영수의 생일날 스님이 초청받아 법문을 하게 되었는데,몇십분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오늘은 육영수 보살께서 지 애미 보지에서 응애하고 나온 날입니다."라고 했다고. 많은 사람들이 당황했지만 그 누구도 뭐라 하지 않았고,박정희는 "정말 훌륭한 분이시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또 한번은 육영수에게 "우리 입이나 한번 맞추자"라고 했는데, 당황한 주위 사람들과 달리 대통령 부부는 당황한 기색도 보이지 않고 스님의 농담을 받아주었다고 한다.
코렁탕 안 먹은게 용하네 ㅋㄲ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