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이 실종 되었을 때 다른 나라는 수색작업하는와중에
본국인 말레이시아는 50년경력의 주술사를 부름.
(말레이당국이 부를 정도로 유명한 주술사였음. 그만큼 돈도 많이 받음. 이름은 이브라함 마트 진.)
그래놓고 하는 행동이... (+자신의 수제자 3명과 함께)
1. 코코넛을 부딫히며 주문을 외움
2. 노저으며 물을 퍼는 시늉을 함.
3. 막대기 2개로 망원경 보듯이 시늉함.
4. 낚시대에 매달린 통발을 비행기동체라는 둥 이상한 소릴 함.
그리고 나온 답은...
"비행기가 아직 날고있거나, 추락했거나."
덕분에 실종자 가족들은 요런 짓거리나 하는 말레이당국에 분노를 했다고 함.
결국 찾지도 못하게 됨.
우리나라도 삼풍백화점 참사 때에, 해외에서 초능력자 초빙해온 적이 있었죠
그런다고 저런 민속신앙에 기대는건 ㅋㅋㅋ...
간절하면 뭐라도 하고 싶지
나쁜건 저걸로 사기치는 씹쉐키들이지
진짜 망망대해에서 사라진거라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이었겠지
저 사건도 음모론 있고 하더만ㄷㄷ
진짜 망망대해에서 사라진거라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이었겠지
그런다고 저런 민속신앙에 기대는건 ㅋㅋㅋ...
간절하면 뭐라도 하고 싶지
나쁜건 저걸로 사기치는 씹쉐키들이지
그게 아니라 고위층은 나이가 많고
나이많은 사람들은 아직 저런거 믿으니까..
60넘도록 유령도 못봤으면서 철썩같이 믿음
지금도 발견 못했대?
추락시점이 밝혀지질 않아서 수색범위가 인도양 전부를 뒤져야 될 수준이라 포기했다고 아는데
왠만해선 미개하단 말 안 쓰는데. 이건.... 진짜 미개하다
코코넛으로 대갈통 쳐서 뒤졌거나 살았거나 했어야 했는데;;
우리나라도 삼풍백화점 참사 때에, 해외에서 초능력자 초빙해온 적이 있었죠
정부에서 주도한 건 아니지?
출처좀 보고 싶어.
초빙해 온건 아님
방송 출연차 우리나라에 와 있던 오렌이 사고소식을 듣고 사고현장에 향했고 구조대와 정부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해보라한거. 오렌외에도 역술인이나 무당등도 왔는데 걍 해보라고 놔뒀었음.
기사찾음
그래도 비행기굴릴 과학력은 있나보네
저 사건도 음모론 있고 하더만ㄷㄷ
기장이 자1살비행을 하려는 건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건 없음
역시 종교는 아무 도움도 안되는군
나무위키 유게항목에 이거 한국을 종교로 바꿔도 될거 같다
저건 종교랑 좀 다르지
교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어떠한 신을 섬기는것도 아니고
주술임
뭐 지푸라기 라도 잡아 보자는 심정으로는 나쁘진 않을수도 있었지만 말레이시아 라는 국가에서 국가차원에서 저걸부른것은 진짜....
후진국스럽지
후진타오?
남말할 처지가 아닌 국가가 있지.....
무녀가 정권을 휘두르는 곳도 존재 했었는데
무당
외국인이보면 샤먼이 나라주무른거보면 멋있어할것같음
아 무녀란다 무당 ㅋㅋㅋㅋ
샤먼퀸
다시 태어나~~~
오버 소울!! 박정희!
후진국특이지 과학이나 확실한 대안말고 종교나 비과학적인것에 환장함
해당 비행기의 파편이 드문드문 발견은 되고 있는데, 아직도 어디있는지는 모름
국가도 문제지만 사기꾼 새끼가 양심찌끄레기도 없나보네
※말레이시아는 이슬람 국가이다
영국이 위성으로 정글속에 있다고 발표했던거같은데
이상하게 동남아서 말레이시아가 살기좋다고 소문났던데 옘병맞을 나라임.
몇년전부터 잦같은 민조꾸주의가 되살아나고있다며;;
지역에 따라서는 지역법으로 비말레이시아인은 식당을 못열게하는 법도 만들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