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河北) 성 한단(邯鄲) 시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최근 플라스틱 코팅 트랙이 설치된 후 트랙 옆 1층 교실에서 공부하던 여러 명의 1학년 학생이 코피를 흘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6년 베이징의 한 학교에서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혈액 검사를 했는데,
그 결과 137명의 혈액에서 벤젠, 폼알데하이드 등의 독성 물질 수치가 매우 높았다.
조사 결과 학교에 트랙을 설치한 회사는 허베이 성의 무허가 제조업체로,
폐타이어와 폐케이블, 산업폐기물 등을 섞어서 트랙을 만든 것으로 밝혀졌다.
아니 운동장에서 논것도아니고 근처에있다고 코피를 흘릴정도면 ㄷㄷ
저거 우리나라도 저 트랙 문제있다고 한번 싹 바꿨음
혈액에서 독성 물질 발견될 정도면 애들 건강은 어쩌지
애들 노는 곳에 장난친 벌을 애들이 받는거지.
아무 잘못 없는데 말이야.
중국의 업보죠 ㄷㄷㄷㄷ
사장새ㅡㅡ끼 깜빵을 저걸로 만들어줘야겠네
방사능 이냐 ㄷㄷ
아니
벤젠은 백혈병 유발 발암물질이야
시공업자는 멀쩡한가
저거 우리나라도 저 트랙 문제있다고 한번 싹 바꿨음
뿌린인간은 어찌 멀쩡한가 ㄷㄷㄷ
시공한 인부들은 어케됐냐
상상을 초월한다
사장새ㅡㅡ끼 깜빵을 저걸로 만들어줘야겠네
한국 아스팔트도 수치만 낮을뿐 비슷한 맥락 아님?
혈액에서 독성 물질 발견될 정도면 애들 건강은 어쩌지
중국의 업보죠 ㄷㄷㄷㄷ
애들 노는 곳에 장난친 벌을 애들이 받는거지.
아무 잘못 없는데 말이야.
저런 애들 아픈걸 보고 업보라니 사람 참 무섭네
자체적 반공주의로 공산주의자들을 없애는모습이다
이게 사람이 할말인가 애들이 무슨 잘못이라고
너무 아니꼽게 보진 마세융. 중국체제 하의 허술한 시스템에서 기인한 참사고, 그 결과는 그 체제를 이루는 국민인 무고한 아이들이 떠안게 되는 아이러니를 표현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중국이중국했네 같은 소리는 애들이당하건 뭐 누가당하건 할말은해야합니다.
나라 시스템을 보십시요. 지금도 개발도상국이나 소위 후진국이라 불리는 나라에가면
가난해서 그런건 어쩔수없지만 나라자체가썩어문드러진곳이 많습니다.
결국 후손이 피해를 입고 자기 자식이 피해를 입고 그래야 바뀌는 꼴이지요.
돌았나 ㅅㅂ;;;
어릴때 학교 운동장 여름에 저런 트랙쪽 지나가면 무슨 고무타는냄새나면서 하루종일 어질어질하고 그랬는데 비슷한건가
중국이니 사형갔겠군
유해물질을 먹거나 한 것도 아니고, 트랙이 있다는 것만으로 단체 코피를 흘릴 정도면 대체 얼마나 유독한 물질이라는 거냐;;;
이제 트랙 설치한 회사 공안 당하냐
바닥이라도 핥았나?
저정도면 중국에서 사형당할 정도 아닌가?
중국 근데 애들 애끼는 건 진짜 끝내주던데 저 회사애들 칼맞을거 같은데
저거 우리나라도 전국 학교도 싹 깔았다가 저래서 다시 다 철거함.
학교고 저기는 사립이란게 없을테니 정부가 직접 조지려나
대륙이 대륙했는데 무슨 문제라도?
호러무비냐..
얼마나 독한 물질이면 코피를 흘릴정도냐....
저거 갈아서 깔은놈한테 먹이면 되는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