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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 있는 만화를 어머니가 보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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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한테 보냈는데

어머니가 옆에 계시다가 뺏어서 보셨데....

한숨 크게 쉬셨다고....ㅎ.....

참고로 난 20대 중반임...ㅠ

댓글
  • 쩌곰 2019/02/25 17:37

    미쳤습니까 아들?

  • 춥고배고파염 2019/02/25 17:37

    오타쿠

  • 2대 호카게 2019/02/25 17:57

    나쁜놈

  • 춥고배고파염 2019/02/25 17:37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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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쩌곰 2019/02/25 17:37

    미쳤습니까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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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장깜장 2019/02/25 17:51

    흠... 쓰레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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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스뎅 2019/02/25 17:38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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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ple 2019/02/25 17: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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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겜재밌네 2019/02/25 17:52

    같이... 보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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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香 2019/02/25 17:52

    이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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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게임중독자 2019/02/25 17:53

    뺏어서 본게 아니라 동생이 보여준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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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네메시스 2019/02/25 17:53

    이제 어머니가 한숨 쉬면서 아버지한테 말씀드리겠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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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큐어 2019/02/25 17:54

    아버지는 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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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대 호카게 2019/02/25 17:57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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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완료⠀ 2019/02/25 17:57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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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도야파도야 2019/02/25 17:53

    꺄아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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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로리티버애니 2019/02/25 17:53

    (어머니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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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4846056 2019/02/25 17:59

    이것만 봐선 판단이 안선다. 더 가져와라 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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