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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저런식으로 주입을...ㅡ..ㅡ;;
저런거 보라고 힘들고 바쁜애들 앉혀놓으면 안 쪽팔린가?
교육자라는 사람들이 수준하고는
피해자라는 마인드가 근저에 깔려있게되면 행동이 더 괴랄해진다는 것은 논문자료를 찾지 않아도 상식 아닌가.....
정말 미쳤군. 미쳤어. 폐미를 이용해서 이득보려는 일부로 인해
어린 학생들의 정신세계를 파괴하는 짓이라고..
기쁨조?!?! ;;;;;;;;;;;;;;; 미친거 같은데요;;;;;;;;
요샌 학교에서 남성혐오를 가르치는구나..
미쳤다 미쳤어..
선생 얼굴/이름도 공개를..
그래서 여성을 실력대로 뽑자고 하니까 그건 또 여혐이래요, 할당제 해달라며... 뭐지... -_-;;
뮈냐 진짜...우리의 주적은 남자인거야?
어느학교인지 공개해서 선생들 혼내줘야됨...
제 큰고추는 언제나 힘없는 피해자입니다
사람들이 아직도 저의 큰고추를 인격이나 실력보다는 외형으로만 평가하고 있습니다.
성적 무기로 때로는 조롱거리로 그리고 성추행의 도구로 바라봅니다.
아니 내 고추가 커서 옷 밖으로도 보이는걸 저보고 어쩌라는 겁니까? 제 고충을 알아주십시오 여러분..
꼬툭튀를 저열한 문화로 취급하는 한국문화의 관행을 꼬집고 싶습니다.
양성평등이라고 하더니만 결국은 여성상위운동인가 페미니즘?
이거 언제까지 받아줘야하나?
여성도 남성과 동등하게 사회에 기여할수있는 능력이있음을 인정해달라...이게 페미니즘 아니었어??
학교에서 가르치는건 폐미니즘이네...
요즘 여가부나 그 외 활동하는 페미들 보면 확증편향적인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여러 상황을 유추해보고 반증해보고 증명하는 과정이 없어요.
일단 '여자는 피해자'라고 못을 박은뒤에 거기에 모든 상황을 대입시키네요.
평면지구설 주장하는 사람들 보는 느낌 -_-
저런 교육의영향으로 앞으로도 몇십년동안 갈등이 심하겠네요
기쁨조라니... 강사가 미친거아닌가요.
ㅋㅋ 일단 저 ppt만 딱봐도 초등학생이 만든것보다 후진듯..; 글씨체며 디자인이며.. 제일 중요한 내용 자체가 배운 인간이 만든것 같진 않음! 절대 ㅎ
교과서가 이미 문제...
뭔 멍멍이 소리를 장황하게 써놓고 교육이랍시고 하는건지 모르겠네. 여성으로서 당당하게 사회일원이 되라고 가르쳐야할 학교가 너넨 여자니까 불가능해라고 가르치네. 쟤네가 여혐인듯.
으이구 18!
페미공화국됬네 ㅡㅡ정부지침인가?
폰트 극혐
미쳤네 어디학교죠 저거 제정신이 아닌데
저러면서 교사남녀할당제나 여자군대얘기나오면 아무말도 못하고
페미라고 설치는 인간들이 다 저 수준이죠
저런 저열한 짓에 세금이 팍팍 흘러들어간다는게 문제
교육부에서 각 교육청에 연간 성평등 교육 계획 세우라는 지침 내림
교육청에서 각 학교에 지시
학교에서 성평등 교육 단체에 강사 요청
상식적인 수준에서 강의하는 사람도 있지만 때론 저런 정신나간 강사가 오기도 함
아마 이런 수순일 겁니다.
댓글 중 교사가 저런 강의를 한다는 걸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써봤습니다.
(물론 저 학교가 어딘지도 모르고 사실 확인도 안 된 것이라 추측만 해본 겁니다.)
끼얏호우 페미는 돈이 되는구나
저런 강사들이 강의료로 수백만원씩 타가도록 하는 게 문정부의 여성주의 정책들이죠.
적폐 족치라고 뽑았던 여러분의 세금이 이렇게 새로운 적폐를 얹어 펑펑 터져나가고 있습니다.
디스토피아스러운 미래가 기다리는 건 덤이고요.
심하다....
이건 안그래도 출산율 저조한데. 더욱더 출산율을 낮게하고 이혼률을 높게 하려는 꼼수라고 예측해본다 이런것 때문에 여자에게 남자가 남자에게 여자가 다가가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듯
와모? 도구? 기쁨조?
인간이라고는 하긴 하는구나.
잘하는 짓이다
가르치는 쌤이 여자면 질문하고싶다
몇명을 기쁘게 하셨어요?
미쳤네 미쳤어
일상생활 가능?
심리학적으로 가장 해선 안되는 일 아닌가?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풀어야지 부정적으로 인식시키면 증오밖에 안남잖아..
왜 저러는지 모르겟다 이젠..
씨바 취업전선에서 차별받는 문과도 할당제해라
문과들이 선택해서 수학적 뇌가 부족하게 태어난것도 아니고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수학은 잘 못하게 태어난 죄로 문과가게 된건데 취업전선에서 차별을 받다니!
문과들도 차별받으니 여성문과가족부로 개편해서 나라에서 좀 관리좀 해줘라
삼성전자에다가 이과출신 뽑을때마다 가산세을 받아서 재원마련해서 보조금지급해라
갤럭시폰 한대 팔릴때마다 문과보조세 1%씩 할당해서 재원마련해라
성적도구?
기쁨조?
미치지 않고서야 저걸 교육이라고 하나?
어느 학교인지 못찾나요 항의하고 싶네요
기쁨조라니...저게 어디서 연유한 말인지는 알고 쓰는건가진짜
진지하게 말해서 저딴걸 교육하게 되면 어린나이에 주체적인 의지를 잃게 될수도 있음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 실패도 경험하게 될텐데 자기가 여자라서 그렇다 라는 정신적 도피처를 학습하게 되면 원인을 거기에서 찾으려할거고 무력감을 느끼고 자신이 직접 어려움을 헤쳐나가려하지 않을 것임 저 내용이 100프로 현실이라한들 도저히 학교에서 가르쳐야할 사항이 아님
걸스 캔 두 애니씽이라면서 왜 자꾸 여성을 나약한 피해자로만 그리냐
가르치는 것들이 돌대가리 멍청이들이라 어쩔 수가 없어요.
불과 십여 년 전만 해도 "학벌도 미모도 모두 시집 잘 가기 위한 것"
"여성의 삶은 어떤 남자에게 시집 가느냐로 결정된다" 는 교육 하던 곳에서
이제는 그저 피해의식만 주입하고 있으니..
여자라서 남자라서가 아니라 그저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좀 가르쳐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