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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그렇게되지 않게 반민족 후손들도 모든 권리를 빼앗아한다.
쪽바리가 왜 안중근의사의 차남을 끌고 다니며 사과를 시키고 비루한 삶은 살게했을까.
한국인에게 본보기를 보이기 위함임.
독립운동을하면 거지꼴 못면한다는걸.
지금도 그 연장선이다.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근현대사가 한국인에게 던져주는 메시지가 대체 뭐인지 싶음. 일제강점기 이후에도 일본군 장교출신이 정권을 잡아 죽은 후에도 두고두고 숭상받는 나라에서 기회주의외에 뭘 배워야 하나.
기회가 왔을 때 수단방법 안가리고 잡아라. 그게 가장 큰 메시지인 듯.
먹먹하다
먹먹하다
준생아~ 알았다 고마해라~
하아 ㅠㅠ
고구마 백개...
안타깝고 공감되네요. 뭐라 탓할수만도
없는..
.......
한국근현대사가 한국인에게 던져주는 메시지가 대체 뭐인지 싶음. 일제강점기 이후에도 일본군 장교출신이 정권을 잡아 죽은 후에도 두고두고 숭상받는 나라에서 기회주의외에 뭘 배워야 하나.
기회가 왔을 때 수단방법 안가리고 잡아라. 그게 가장 큰 메시지인 듯.
다시는 그렇게되지 않게 반민족 후손들도 모든 권리를 빼앗아한다.
쪽바리가 왜 안중근의사의 차남을 끌고 다니며 사과를 시키고 비루한 삶은 살게했을까.
한국인에게 본보기를 보이기 위함임.
독립운동을하면 거지꼴 못면한다는걸.
지금도 그 연장선이다.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원래 그런건데.. 부모가 잘 나면 자식들은 힘들지요...
보훈은 그래서 더 강화되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건 뭐라 할수가 없다 현재도 국가유공자분 자식이 변절하더라도 개인적으로는 뭐라 할수 없다
그만큼 처우가 개좃같다
다롄(대련) 에서 근무 했었는데, 안중근 의사 투옥 하셨던 뤼순감옥 가봤습니다.
큰 초상화에 꽃들이 있는데, 어느 중국 청년이 와서 꽃다발을 두고서는 큰절을 하더군요..
한국 관광객도 있었는데, 인사는 커녕, 묵념 조차 하시는분들 없더군요..씁쓸했습니다...
너무 현실적이어서 너무 속상해지는 글이고 내용이네...
친일한 넘들은 씨를 말렸어야 하는것이 맞는데 하지만 안준생 이분에게 과연 누가 돌을 던질수 있을까요?
당시 독립투쟁 하시는 분들이 이러한 사정을 알았다면 뒤에서 욕하지 말고 구출했어야 맞다고 보는데요..
왜 영화 라이언일병 구하기가 생각날까요..참담하네요.
독립군 후손은 가난하게 살고 친일한 넘들 후손들은 부유하고 떵떵거리며 산다고..이분은 변절,친일 하기 이전에 위대한 안중근 의사의 아들인데..진심 아버지 안중근 의사를 생각해서 어린 자식들이 자결 하기를 바랐을까요?욕할 자격은 없었다 봅니다.지금 대한민국이 독립유공자들 일일이 찾아서 제대로된 보은을 하고 있나요?어린 나이에 고통스럽게 살았을 이분에게 돌을 던질수는 없다 생각되네요.. ㅠㅠ
뭐 윤봉길의사 장손녀이신 전 독립기념관 관장님도
임기가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권에서 압박
해서 퇴임 시키고 후임으로 낙하산 내린건 아무도
말이없네ㅋㅋㅋㅋ그런정권과 대통령을 빨아대는 것
들이 자한당보고 친일매국이니 뭐니 하는거 보면
정말 양심 이라고는 1도없어 1도 윤봉길의사
장손녀라도 전정권에서 임명했다고 보훈처장 시켜서
쳐내버리는 정권임ㅋㅋ
압박해서 퇴임하거는 사실입니까? 정년이후 2개월 더 일했다고 나오는데 허위사실 아니에요???
누구도 함부로 비난할 수 없는 안타까운 일생을 사신 분이네요.
이게 왜 먹먹하고 이해가 가지?
당시 목숨을 구걸않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분들에 비하면 그저 변절자 개새끼인데.
그럼 반대로 제 아비를 죽인자들에게
평생을 빌어먹고 제명 딘살다 죽을때
그 삶이 퍽도 자랑스럽겠다.
제아비 제조국의 원수는 갚지못할지언정.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일본에 사죄하고
친일의 양아들에 부까지얻었다면
그저 변절자 친일파새끼임
이게먹먹하면 이완용도 먹먹해해라.
이완용의 항변으로
'그럼 어쩌란말입니까. 아무것도모르고 태어난 소중한 내자식들은 무슨죄가있어서 어렵게 살아야합니까. 애비로써의 책임이있는데 목숨을 걸기보다 나라라도 팔아서 내가족 지켜야하지않았겠습니까'
이거랑뭐가다름?
입장바꿔 저입장되면 똑같이 말할수 있을지 궁금
그렇다면 이완용의 자식들은 조국을 위해 지 애비 이완용을 처단했어야 하는데..당시 처단하지 못한 이완용의 자식들도 욕쳐먹어야 하고 독립군들은 그 후손들을 찾아 3대를 멸했어야죠.지금 저렇게 떵떵거리며 못살게요.
지금도 같은 답답한 상황 ㅠㅠ
변절자라고 하기엔 어려서 부터 온갖 수모 치욕 그리고 안중근의사의 애국지사로서 활약에 비해 너무도 큰짐을 어린 나이에 지게했죠 지금도 별반 다를바 없지 않나요? 지금은 국가가 그리고 저 당시면 조직이 지켜줘야할 국민을 내팽개치는데 어찌 욕을 할 수 있습니까?
영웅이 되려하지마라.
우리모두 태어나서 말을 배우고 글자를 배울때부터 세뇌교육을 받고 자라날 뿐.
나라.부모는 선택해서 태어날수 없기에.. 이미 엎질러진물이니 그냥 살고싶은대로 살아라 주변에 휩쓸리지말고.
뚜벅이에 원룸이면 어때. 남피해만 안주고 살면되지.
안중근 아들말이 맞죠....
죄송합니다..
토착왜구들이 이땅에 여전히 부자로 살며 갑질하는 한국을 보면 마음만 아플뿐입니다.
X발..좆같다..
그누가 그를 손가락질 할수있을까....
나같아도 변절자 친일파 소리 천번 만번 들어도 좋다
내자식이 나처럼 비루하게 살지않고 잘살수만있다면 .....
저두요..
이런 말이 있죠. 국가를 위해서 나를 희생하더래도 국가는 너를 기억해주지 않는다. 이게 서양에서는 안통하는 말이지만 대한민국에서는 통하는 말입니다. 단순히 대한민국이 아니라 조선시대,고려시대 그 이전 시대부터 계속 그래왔음.
이 다음 문장이
나는 나라의 재앙이지만 내 가족에겐 영웅입니다.
나는 욕하지 않습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해바야 엉뚱한 매국노들에게 좋은일이죠
국가와 민족이 안중근의 아들을 지켜주지 못해놓고선 안중근 아들에게 왜 변절했냐고 저주할순 없을거 같네요
누가손가락질할수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