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성소수자들 튀어나오는데
개연성도 있고 심지어 재미도 줌
전혀 불쾌하지 않음
거기에 짤로만 봐도 음성이 자동 재생까지 됨
https://cohabe.com/sisa/93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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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지않고
옆집에 좀 별나지만 재미있는 아저씨로 보임
그러고보니 요즘처럼 성소수자 관련 이슈가 엄청 많은데도
짱구에 나오는 이상한 애들한테는 어떠한 선입견도 없고 이질감도 안 느껴지네 ㅋㅋ
당신같은 남자를 쭉 기다려왔다우~
뻥이야
우~ 상관없어
핑크게이 생각난다
불쾌하지않고
옆집에 좀 별나지만 재미있는 아저씨로 보임
당신같은 남자를 쭉 기다려왔다우~
솔직히 나도 그랬어
정말?
뻥이야
내 마음을 가지고 놀다니 이 못된...!
이녀석 각오해라!
나의 순결한 마음을 이렇게 짓발다니 이이이이이녀석 각오해라!!!!
좋아 노래라면 나한테 맞겨~
봉만이형 화이팅~
옹~♥
이녀석 각오해라!
와 한편 다시보기 재미있다
아 이거 들리긴 하는데 어느극장판인지 기억이 안나네
암흑마왕대추적
그러고보니 요즘처럼 성소수자 관련 이슈가 엄청 많은데도
짱구에 나오는 이상한 애들한테는 어떠한 선입견도 없고 이질감도 안 느껴지네 ㅋㅋ
당연하다고 봄 만화내에 개성있는 캐릭터 중 하나이고 그러니게 내용을 이끌어가는데 크게 무리가 없음 그러니 이질감 같은게 안생김. Pc충의 문제는 아주 간단함 내용에 무리가 갈정도로 설정을 막 만들고 변경해되니 스토리랑 개연성이 박살나서 그럼.
우~ 상관없어
쒜에에에에~~끈한데
노오오오오프라블램~
죠마~~~~~
마카오~~~~~~
퍼ㅡ엉
퀴어축제를 안 해야 불쾌한 선입견이 없어질텐데..
축제같은거 해도 좋다고 봄 전연령이 봐도 될 수준으로
퍼레이드 같은거 할때 다양한
가족의 형태라던가 동성애자결혼식 풍경
무지개같은거? 적당히 버무리면
뭐... 못볼것도 없지
근데 현실은 공공장소 본디지 dil도콥터 나가신다
내 정치적 올바름의 채찍맛좀 봐라 촵촵 핥핥
시벌...
ㅇㅇ 내말이
새끼 손가락이~~~~
스토리랑 잘 어울리고 재미도있어
유쾌하게 잘 그려내서 그렇지.
결정적으로 영화 판 뒤집는 역할 담당함
다 재밌어 ㅋㅋㅋ
그러고 보니 짱구 보고 불쾌했던 건 이웃집 바퀴벌레 커플이나 책임감 ㅈ도 없는 목수 할배 정도였지 성소수자들은 해당사항이 없네
옛날 극장판이란게 함정
요즘은 전체적으로 이미지가 그럭저럭인지라 딱히 매력은 없음
어릴 때 봤을 때도 많이 보기 싫었는데..
그러고보니 최근 극장판에서도 저런 컨셉 캐릭터들 자주 나왔음? 요즘은 못 본 것 같아서;
나도 그 점이 재밌고 좋은데 시러하는 사람도 있긴 하더라
난 남자야!!! 아내랑 아이들도 있다고~!!!!
오우~~새끈한대~
우~상관없어
상식에 얽매이지마
이제는 보기만해도 움직이는 짤로 재생된다
중성마녀 마카오와 죠마
대부분이 오카마 캐릭터고 어찌보면 성소수자를 희화화 하는 캐릭터긴 한데
이런 희화화 캐릭터 보다 현실에 있는 애들 수준이 더 떨어져서 이 정도면 괜찮지 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짱구의 성소수자 캐릭터들 특징. ㅈㄴ 쎄다.
난 어렸을떄보고 많이 불쾌했는데.
게다가 저 3번째 게이 케릭은 가오가이가 에서 솔다크 J 성우 맏은 사람이 했던 걸로 기억
치트키 ㅋㅋㅋㅋㅋ
존중을 강요하려고 억지로 끼워넣으니 재미도 없고 역겹기만한거지
저건 그냥 희회화야 근데 옆집 사는 미친 커플보다 훨씬 낫다는건 부정못하겠다
pc새끼들은 선민사상을 가져서 개죶같음
난 처음 볼땐 변태같아서 불쾌했는데
다만 보면 대부분 분위기를 리드하고 뻣뻣하거나 진지할수 있는 만화를 아동만화처럼 웃기고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며
결정적인 순간에 한건 하기 때문에 짱구 극장판 시리즈를 보면 볼수록 불쾌감이 점점 사라짐
저 사람들은 어차피 극장판 한정 캐릭터니까 납득하고 넘어간 것도 있지
근데 극장판도 전부 같은 시공간이란 이야기를 들은거 같은데...
난 나올때마다 별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