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털리기 직전인(?) 프랑의 피해자
사실은 신생아때 희귀병에 걸렸었던 피해자
장기를 이식해도 다 썩어버려서 피해자 DNA로 장기이식용 돼지를 만들어 장기를 이식했는데 그게 성공함
프랑을 보자마자 이식한 장기들의 전 주인이였던 돼지나 어린아이들의 기억이 떠올라 프랑을 오해했던것
덤으로 아빠는 장기를 구하려다 마피아랑 얽혀 결국 실종
프랑답지않게 순한맛으로 잘 끝났으니 다행이네 다행이야
.....는 사창가에 몸팔게 됨
그래도 프랑한테 걸린것 치곤 존나 해피엔딩이지 뭐
이 정도면 해피엔딩 축이긴 하지
산채로 연인에게 안뜯어먹히는게 어디야
뽕맛여전하네
사지절단엔딩 아닌게 어디야
그림은 뭔가 이상해짐 더 간단하고 디테일이 떨어지고 미묘하게 컷연출이 인물로만 꽉차있음...
뽕맛여전하네
이 정도면 해피엔딩 축이긴 하지
평소엔 어떠길래 이게 해피여..
인체개조되서 커다란 벌레가되거나
뭔가의 식량이 되거나
인수분해되거나
그림은 뭔가 이상해짐 더 간단하고 디테일이 떨어지고 미묘하게 컷연출이 인물로만 꽉차있음...
산채로 연인에게 안뜯어먹히는게 어디야
음 진짜 순한맛이네.
ㄹㅇ 해피엔딩인 거 하나 있긴 했잖어
고래랑 사랑에 빠졌다고 프랑 애비(?)한테 개조받고 엄마한테 임신했다고 보고하러 온 거
불법충이 또
만화가득~
사지절단엔딩 아닌게 어디야
사람으로 생존엔딩이면 일단 해피엔딩 맞네.
자포자기자너
이번거는 갑자기 자포자기한게 납득이 좀 안되긴 했지만 저렇게라도 안되면 프랑켄프랑이 아니라서 아무래도 좋아졌음
제일 비싼 암퇘지 ㅅㅂㅋㅋㅋ
사지 멀쩡하고 숨 붙어있으면 해피엔딩인 만화
이 만화는 살아있다고 해피엔딩도 아니다
이만하면 해피엔딩인 편
사지멀쩡하고 부작용없이 사는거보니 해피엔딩맞네.
암퇘지란 표현이 묘하네
뭐 최소한 멘탈 못잡은 여자 스스로 무너진거니 프랑 탓을 할 순 없겠네
99퍼센트라고 했으니 아직 모른다, 후속 에피소드에서 갑자기 돼지로 변이를 일으킨다는 내용이 나올 수도 있음
프랑짱 너무 귀여워♡
지가 스스로 선택한거니
해피엔딩맞네
뭐야 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