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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시1바 한 5초 동안 무슨 순대 스파게티 올려놓고 기생충이라고 낚시하는건가 진지하게 생각했네
비빔면 소스 가져와!
무슨 국수 뽑는건줄 알았네
근데 사람이면 구충제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 회충 같은데
비빔면 소스 가져와!
그걸 왜 쳐먹어? 왜 쳐먹냐고 시발
삽결살 1인분 굽고잇어요!
무슨 국수 뽑는건줄 알았네
라멘 생산과정
스파게티 생으로 먹지 말라고
도데체 뭘먹고 살았길래;
사람 몸에서 저런게 나온다고..?
개 아닐까 사상충
수술을 한건 분명히 장폐색이 왔을거니 했을건데.....
저지경이 되도록 어떻게 살아있었지......
지난번에 북한 귀순병사 수술당시에도 촌충 많이 나왔다고 이국종교수가 얘기했었지. 어찌보면 청결한 환경만 사라지면 충분히 저럴 수 있음.
으 시1바 한 5초 동안 무슨 순대 스파게티 올려놓고 기생충이라고 낚시하는건가 진지하게 생각했네
사람장기는 아니지?
밑에 천을 잘 봐, 녹색이지? 수술실이고 사람이야. 미안타...
지난번에 북한 귀순병사 수술당시에도 촌충 많이 나왔다고 이국종교수가 얘기했었지. 어찌보면 청결한 환경만 사라지면 충분히 저럴 수 있음.
저게 동물에게서 나오는 양이냐...?
근데 사람이면 구충제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 회충 같은데
그러게
뭔가 내장 쪽 수술하려고 배를 갈랐는데 저 모양이라 우선 저거 처리하고 원래 수술하려던거 해야하는 상황 아니었을까
지난번에 북한 귀순병사 수술당시에도 촌충 많이 나왔다고 이국종교수가 얘기했었지. 어찌보면 청결한 환경만 사라지면 충분히 저럴 수 있음.
저정도 수준이면 구충제 먹은 후 기생충 시체때문에 면역반응 폭발로 죽을것같은데
이미 죽은거 아님????
갸아아악
살아있는게 신기한디
살아있어요?
국수가....아니야???
저거 소장들어내서 짜고있는거야?
다이어트에 딱이네
살빼고 구충제 먹으면 되는각 아니냐
아침 라디오 fm대행진에 나왔던 기생충 박사가 말하기를, 기생충이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전혀 안된다고 말함
뇌로 들어갈 수도 있다는데
더처먹으면 더처먹엇지 살빠지진않을걸
카메라 움직임이 더 극혐인데
저거 원래 느린 화면을 빠르게 편집해서 저모양이 된거
즉 편집이 개판임
원판은 괜찮다
동물의 내장인거 같은ㄷ...
일단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민물생선 자주 회로 먹으면 저렇게 된다.
생식을 좋아하는 이상한 사람이 있었는데 어렸을적 부터 고기를 삶거나 구워서 먹어본 적이 없다는 사람..
그 사람 몸에 기생충이 저렇게 많았음.
기생충이 몸 구석 구석으로 가서 발에서도 튀어 나오고 그럴 정도로..
발에서 어떻게 튀어나와요??
살 파고들다가
Acccc
알이 혈관타고 가다가 혈관 뚫고 살뚫고..
설마 발톱사이에서 스물스물
제 3세계 못사는 나라의 경우 기생충 알이 있는 더러운 물도 마시는데 연가시는 보통 동물의 뇌쪽을 자극해서 물가에 가게 하여 물에 알을 낳음 근데 사람도 감염이 되는경우가 존재 한다함
물에 가장 닿기 쉬운 곳이 발이라 발쪽에서 튀어나온 만이ㅏ아이 씨1바생각만해도 징그럽네 살살살 핀셋으로 잡고 당기는 동영상이 몇년 전에 돌아 댕겼었음 빨리 잡아 빼면 지를 공격한다고 인식하고 몸을 잘라서 뽑아내지 몬ㅁ어ㅓㅏㅁ이ㅏㅁ나ㅣ엄아이 생각만해도 ㅈ같네 암튼 그럼
그 뭐였더라? 아프리카나 중동 쪽에 오염된 물 마시면 안에 있던 기생충 알이 부화해서 나중에 발쪽 살갖을 뚫고 나온데, 기생충이 나오면 그냥 손으로 뽑으며 끊어져 몸안에 남은게 2차감염이 생겨 제거할려면 나무 막대기로 묶어서 서서히 다 나오게 해야 하더라. 근데 이 기생충이 성경에도 기록이 있어
오? 한번보고싶은데 어디서나옴?
메디나충이라고 성경기록에도 있음 참고로 의학마크에서 나오는 뱀 두마리와 지팡이도 사실 메디나충이 아니냐는 말도 있음
사람이 연가시 감염되는 사례가 어딧음? 메디나충이겠지
암만봐도 소세지랑 면으로밖에 안보여 혐오스럽지가 않구만
나도 그냥 소스 덜 넣은 비빔면 보는 것 같아
으아으아아아ㅡㅇ아ㅏ아으아아ㅏ으아아아ㅣ아아아아
동물이겠지 설마.
개 부랄쪽이라고 했던거같았는데..
음.. 순대만드는거 역재생같은데..
으아ㅏ 진짜 국수인 줄 알았다;;
보고 바로 약사먹었다
한국도 보릿고개시절 저렇게 기생충때문에 장폐색으로 죽는애들 많았다고 한다..
외국인의사들이 구충제몇알이면 살았을 생명이 죽었다고 안타까워했다고..
1963년 10월 24일, 전북 완주군의 아홉 살 난 소녀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보채 병원으로 왔다.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장이 배배 꼬여있었고, 수술 결과 장에서 나온 회충만 1063마리였다. 체중 20kg인 소녀의 몸에서 나온 회충의 무게가 총 5kg이었다. 이 소녀는 결국 장폐색으로 숨졌다.
저게 가능해??? 사람 살아있어?
처음에는 색 때문에...
무슨 스파게티 면 뽑아내는줄알았는데, #$%#$ 움직이내..
무슨 끝도 없이나오네 내용물이 다 저거였따느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