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2에서 로버트 패트릭은 T-1000이 창살문을 걸어서 통과하는 장면을 즉흥적으로 연기했다.
원래는 문이 열려있어야 했는데 자신의 몸을 액체금속으로 바꿔 그대로 통과하는 걸 보고 다른 배우와 스탭들이 놀랐다는 후문이다.
터미네이터 2에서 로버트 패트릭은 T-1000이 창살문을 걸어서 통과하는 장면을 즉흥적으로 연기했다.
원래는 문이 열려있어야 했는데 자신의 몸을 액체금속으로 바꿔 그대로 통과하는 걸 보고 다른 배우와 스탭들이 놀랐다는 후문이다.
훗날 배우는 될 리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왜인지 될 것 같아서 시도해봤더니 성공해서 매우 놀랐다고 하며 이는 거짓말이다
원글은 경찰봉걸리는 그씬이 애드립아녀?
어쩐지 저게 cg일리가 없지 ㅋㅋㅋㅋㅋㅋ
이 짤의 본의는
“애드립이란 말을 믿지 말라. 철저히 계산된 각본이다”
감독마다 다 성향 다르니까 그런사람도 있을걸?
훗날 배우는 될 리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왜인지 될 것 같아서 시도해봤더니 성공해서 매우 놀랐다고 하며 이는 거짓말이다
링컨형이 이런거 믿지 말랬어
원글은 경찰봉걸리는 그씬이 애드립아녀?
총걸리는거?
총이었나 쨌든 그거
근데 이형 터미네이터 말고 흥행한 영화 있었나?
조연으로 쇼생크 탈출에 나온거 본 적 있고, 의외로 조연으로 여기저기 나왔더라.
이 짤의 본의는
“애드립이란 말을 믿지 말라. 철저히 계산된 각본이다”
어쩐지 저게 cg일리가 없지 ㅋㅋㅋㅋㅋㅋ
내가 감독이면 내가 쓴 각본 무시하고 애드립치면
화내고 재촬영하고 두번 다시 그 배우 안 씀
감독마다 다 성향 다르니까 그런사람도 있을걸?
애드립했는데 오히려 그게 더 그림이 잘나왔다거나 하면 채용하는거지 명대사들중에 애드립인거 은근많음. 빗속의 눈물처럼 같은거
어쩐지 저 시대 CG기술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자연스러웠어
하지만 총을 깜빡 잊고 있어서 마지막에 걸렸을때는 순간 당황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