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캐논 위탁점은 토요일에도 수리는 가능하나
개인적으로 핀교정하고 만족스럽지 않아서 무조건
캐논본사직영 as센터에 맡겼는데
캐논 강남점 문닫고 이젠 토요일 as접수를 못합니다
주5일제 회사원은
1. 맡기는날, 찾는날 2번을 월차, 반차를 쓴다
2. 수백만원 고가의 카메라, 렌즈를 택배로 보낸다
3. 캐논 위탁 as센터에 맡긴다
이렇게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서비스를 늘리지 못할망정 점점 축소되는 서비스를 보며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시스템은 기대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최소한 고객이 불편함을 생각했더라면
토요일 방이동센터 방문접수라고 해야 했다고 봅니다
쪼깨 참고 살다보면 철수하겠지요....
캐논코리아를,
삼성전자 LG전자 같은 전자회사라고 보아야 할까요? 이마트 홈프러스 같은 영업 매장이라고 보아야 할까요?
개발 회사라고 착각하는 것 아닌가요? 제 생각엔 솔직히 단순 영업 및 서비스 업종인데..
이마트가 토요일 일요일 문 닫나요? 오히려 평일에 쉬면 될 텐데..
이전처럼 토요일 오전에 핀 교정은 안 해도 접수만이라도 하면 되지 않나요??
어차피 의미없다
Z3000만이 답이니깐.
그마저도 듀얼픽셀 이후론 생각해본적없지만..
내요 -> 네요
캐논 렌즈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데, 교정비나 z3000 비용 및 시간을 생각하면 절레절레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태클 ㄴ)
캐논 구라핀 못미더워서 미러리스로 왔네요.
근데 구라펌업이 제 뒷목을 잡네요, 그래도 외형은 이뻐서 이쁨주고 있습니다.
구라 LCD도 맘에듭니다. 타사는 안이뻐보이는 효과를 주는데, 캐논은 정말 이게 내사진이 맞나 싶을정도로 기가막히게 이쁘게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