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 자기 아들 구하려고 약점을 극복하고서 태양아래 선 DIO
스탠드파워 덕분에 잠시나마 죠르노를 구할수있었지만
결국엔 재가 되서 사라지는 그 슬픈장면은
죠죠역대급으로 슬픈 명장면이라고 두고두고 회자됨
많은사람들은 죠스타의 피가 추악한 악의 덩어리인 디오마저도
선하게 만들었다고 함
"네가 목숨을 버려 에리나를 구했듯이 나도 지금 내 아들을 구했다
이것이 황금의 정신인가 죠나단"
라는 그의 유언은 1부 마지막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의
'니가! 죽어도! 죽이는 것을! 그만두지 않겠다!'
만화책 본지가 오래되서 잘 기억 안나는데 저랬던가???
저건 지구2의 죠죠 내용입니다.
내가 이래서 1부 3부 5부를 좋아함
그리고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의
'니가! 죽어도! 죽이는 것을! 그만두지 않겠다!'
ㅠㅠ
...?????저런 장면이 있었다구????????
만화책 본지가 오래되서 잘 기억 안나는데 저랬던가???
내가 이래서 1부 3부 5부를 좋아함
저건 지구2의 죠죠 내용입니다.
이게 그 36순 후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행복회로
동 인 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떼 없이 간지나는 대사 붙이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찌질이 디오한테 바랄걸 바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