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인천의 종로라 불리던 동인천 지역 ...지금은 사람 뜸한 동네가 된지 한참 되었죠.
친한 동생과 두번 가본 주점입니다.
먹어본거라곤 삐뚜리하고 해삼인데요... 술 좀 먹을 컨디션이 되면 다른 안주도 먹어볼 생각입니다.
간단하게 먹으러 갔다가 소주 네병이 순식간에 사라졌던 기억이....ㄷㄷㄷ
https://cohabe.com/sisa/93232
단골 예정 주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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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해삼을 잘 집으려면 젓가락질 어떻게 해야하나요
숟가락으로 먹는1인
저는 나무 젓가락으로 ㄷㄷㄷ
젓가락질은 창렬 김창렬 삼춘한테 의뢰 ㅎ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리의 나무젓가락ㄷ
친구가 동인천에 살아서 가끔 놀러가는데 술마실만한 곳이 없더군요
상호 좀 알려주세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