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81072
반 전 총장은 "여러분이 보시면 여러 플래카드나 구호도 나오고, 저는 가보지는 않았지만 TV 화면으로 볼 때에 달라지고 있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그랬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가보지는 않았지만
가보지는 않았지만
가보지는 않았지만
가보지는 않았지만
가보지는 않았지만
기분도 들고 그랬다
기분도 들고 그랬다
기분도 들고 그랬다
기분도 들고 그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의 기운을 들은건가
뭐래 병신이 관심법쓰나...
궁물당이랑 스몰텐트 합의한거같군,,,똑같은소리 하는거보면
이게다 오래전부터 기획되고 조작되었다고 생각 한다...
이제 동생, 조카 의혹에 대한 입장표명만 남은거 아닌가./....
아스트랄
이야... 말하는게 똑같네..
바라는대로 보이는건가?
반근혜...
억지로 저기 있나봄. 자꾸 스스로 얼굴에 침을 뱉음.
이런말은 차마 하고 싶지 않았는데...참 ㅂㅅ같다...
주어없음
ㅎㅎㅎㅎ 말하는게 누구랑 참 비슷하네요
암요 전체적으로보면 그런 기운이 오겠죠
전체적으로 그런 기운이 온다...
응?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린데?
우동사리가 늙으면서 불어터졌나요.
생각과 언행이 왜 저 수준인지 모르겠네요.
박수칠때 떠났어야 했는데 ㅉㅉ...
박수친적도 없지만요
만나보진 않았지만
저 노인네는 글렀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그렇다.
우려스럽다.
내가 출마를 할지 안할지 창당을 할지 안할지 기존 정당에 입당을 할지 안할지 안철수에게 물어보라....?? 딱 그 수준인데??
ㅋㅋ이할아방구 어떤 케릭터인지 알것같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