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물은 에우메네스. 알렉산더 대왕 시절의 문관 중 한명으로, 그 역시도 알렉산더 사후 디아도코이 전쟁에 뛰어들었다.
그런데 이 인물의 경우 전통 마케도니아인이 아니었기에 병사들의 신임을 받기 어려웠고
대부분 용병들을 고용하여 싸웠다.
그러나 용병들의 반란이 일으킬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그는 한가지 묘책을 사용하게 된다
그 묘책이란..
야 용병대장아
예? 무슨 일이세요?
돈 없는데 잠시 돈 좀 꿔줘라. 10배로 갚음
(???) 네 이거면 돼요?
ㅇㅇ 그거면 된다 ㄳㄳ
(다 가져가네.. 갚겠지 쉬불;)
야 용병대장아
예? 무슨 일이세요?
돈 없는데 잠시 돈 좀 꿔줘라. 10배로 갚음
(???) 네 이거면 돼요?
정말 폰지사기잖어. 이천년은 앞선 사기기술...
하지만 결국엔 부하들에게 배신당해 죽었지.
돌려막기 무엇
이게 그 폰지사기인가 뭔가 하는 거냐.
현대인 천재론은 아무리봐도 거짓말
돌려막기 무엇
돌려막기도 아니잖어
실화냐...
놀랍게도 실화
머리 좀 좋네 ㅋㅋㅋㅋㅋ
하지만 결국엔 부하들에게 배신당해 죽었지.
이게 그 폰지사기인가 뭔가 하는 거냐.
리볼빙이냐
현대인 천재론은 아무리봐도 거짓말
푸하하 누가 그런 개소리를
청동기 시절만해도 해도 우습게 절대 못보는데
정말 폰지사기잖어. 이천년은 앞선 사기기술...
결국 배신당해 쥬금
고용주가 고용인한테 돈을 빌리려고 한 히점에서 반란이 안난것만 해도 신용이나 화술이 보통은 아니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