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후속작 근황.jpg

2017 . 10. 5 
케이트 윈슬렛  아바타2 전격 출연. 제임스카메론과 재회 소식 
2017. 11.28 
제임스카메론 - 케이트 윈슬렛이 맡는 역할은 판도라의 행성 바다 종족의 일원(바닷속의 사람들)으로 연기할것이다. 현재 수중촬영 연기에 집중하고 있고, 다른 배우들은 3~4분가량 숨을 참는 연기를 진행하고있다 

아바타2는 9월 25일 기점으로 이미 촬영 시작 

아바타2 주인공 7명 선 공개  
아바타1에 출연했던 네이티리(조 샐다나)와 제이크 설리(샘워싱턴)의 자녀  
제이미 플래터, 브리튼 달튼, 트리트니 블리스가 포함된 모습. 
또한 Metkayina 가문의 젊은이 셋은 필립 젤조, 베일리 베스, 듀안 에반스 주니어가 연기한다. 잭 챔피온은 판도라의 지옥에서 태어난 인간 청소년 자비에르 스파이더 소코로를 연기하며 일곱 멤버를 완성했다. 

2017.11.22 -  
제임스 카메론 인터뷰 -아바타 2 촬영이 아직 초반 시험단계인것은 사실이다. 현재는 배경이 수중인 만큼 엄청난 양의 테스트를 진행하고있다. 현재 출연진들에게 6개월간 훈련을 시키고있으며 물속에서 숨을 쉬지않고 연기할 수 있는 능력, 완벽한 능력을 침착하게 연기 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있다 
"아바타 2"는 아마도 가장 높은 기대를 모은 속편들 중 하나일 것이지만 2020년까지는 미리 예측할 수 없을 것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오랜 기다림의 이유를 밝혀 냈다. 
카메론은 물 속에서 촬영하는 것이 그들에게 도전이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아바타"영화는 주로 모션 캡쳐 기술에 의존하기 때문에, 그들이 물 속에서 장면을 촬영하는 것은 문제가 되어왔다. 사실, 감독은 최근에야 비로소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었다는 것을 밝혀 냈다. 
2017.11.24- 
아바타2는 현재 아바타3와 동시에 촬영되고있다. 

2017.11.28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지금까지 해본적 없는 일이라 솔직히 좀 힘들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모션캡처 시스템처럼 우리도 광학기반이라 불리는 수백개의 카메라로 촬영된 마커를 쓴다" 
"문제는 수중이 아니라 공기와 물 사이다. 사실상 움직이는 거울이나 다름없다. 수천개의 가짜 타겟이 생긴다.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내야 했다"고 털어놨다.  
제임스카메론 감독은. 2편,3편이 흥행하지 못하면 4편5편은 제작을 못할것이라고 말했다. 

2017.12.07 
-시고니 위버는 판도라 바다의 수중모험의 주인공을 맡았으며 벌써 그녀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고합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시고니위버가 수중에서 숨을 참는 완벽한 훈련과 그에 맞는 완벽한 연기력에 대해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합니다. 특히, 판도라 주인공들은 보통 사람보다도 더 오래 숨을 참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2 018.10.28일자 소식 - "아바타2,아바타3 촬영 마무리 인터뷰" 
2018.11.02 일자 소식 -보도에 따르면 2편 제목은 'Avatar: The Way of Water', 3편 'Avatar: The Seed Bearer', 4편 'Avatar: The Tulkun Rider', 5편 'Avatar: The Quest for Eywa'로 확인 
시고니 위버의 말에 따르면 아바타4,5편도 이어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호빗"에서 쓰인 "48fps HFR 기술"이 쓰일 것이라고 합니다. 

2018.11.17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1 이후 9년만에 촬영 종료 소식을 알렸습니다. 팬들이 목빠져라 기다린 만큼  절대 실망감 주지않을 엄청난 경지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영화 체험을 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