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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학교 체벌 jpg
나도 저 세대인데
그래도 저 학교는 남녀차별은 없는듯
내가 다닌 학교는 여자애들은 걍
서있다가 보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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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딱봐도 차별 보이는데..ㄷㄷㄷ
저 정도라도 시켰으니 차별까진 아님; 내가 다닌 학교는 여자는 체벌 자체가 없었음;
대가리 박은 여자들은 강도가 쎄네
걍 없드려 뻗쳐
끝에 있는 애들은 뺑끼 쓰네요
삼청교육대도 아니고 ㄷㄷㄷ
저정도만 해도...준수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가 88학번인데도 이런건 첨보네요?
어느학교인가요?
88학번이면 교복 안입고 두발 자유 세대 아님? 오히려 90년대 들어서 교복 입히고 두발잡고 체벌 더 심했음;
ㅋ 깜장교복에 문무대도 갔는데?
대학 88학번요
그러니까 대학 88학번 82년대 교복자유 83년에 두발 자유였으니 88학번이면 교복 두발 자유였을텐데;
중학때 입었죠?
님은 몇학번이세요?
90년대요???????
80년대 아니구요??
80년대는 교복도 없고 두발 자율시대임 저건 90년대;
80년대는 교복 안입었습니다.전두환이 무슨 생각에선지 교복자율화했죠.
지가 정당하게 정권 잡은게 아니라서 선심성 정책으로 한것;
그립네 ㅋㅋ
엎드려뻐쳐하는건 가중처벌 더 못된짓이거나 성적이 개판일때 시젼
걸스캔두애니씽 아니던가요? 왜 안하지??
우리 교련선생...교장 친구분인데...
해병대 교관 훈련시키는 훈련소 짱하다 오심...
고딩 교련시간에 빡세게 훈련함...
근데 본인은 비폭력주의라고 때리지 않음...그냥 16개 동작이라고
1, 엎뜨러 뻐쳐에서 2, 한다리 들어 드으등
고문의 16개를 구경함
2,
저도 92~94년에 고등학교 다녔고, 검정교복도 입고다녔어요. 죽을만큼 맞았죠. 덕분에 군대에서 맞을때 서럽진 않더라구요 ㅎㅎㅎ
학교정문에서 3층교실까지 오리걸음으로 가다보면...
물에 불어서, 맞을 때마다 허벅지에 착 달라붙어서 고통을 피부깊숙히 전해주는 대걸레자루와 만나고 있노라면...
대체 여기는 학교인가 지옥인가....
저기 안산에있는 안산고입니다... 제가 그 학생이었....ㅋㅋㅋㅋㅋ 10년전이니 저때가 2007~8년도 .. 저 사진 제 친구가 찍었는대.....
지각생들이나 두발단속 걸린애들이 저 통나무를 들었습죠...
저 선생님도 알겠군요..
알죠..체육쌤.........
2007년에 저랬다고라?;;
난97년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