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올린 제품 문의하는 문자가 와서 답변해주고
직거래 시 올린대로 집앞까지 가면 할인해서 주냐해서
올린대로 할인해서 드린다 하니
집주소 보내달라 해서 주차하기 편한 아파트 바로 앞
유치원 주소 보냈더니 더 연락 안 오고 연락 두절.
왜 직거래 주소까지 보내달라 하고는 잠수를 탈까요?
제 정보 수집이 목적이었나?
일단 전번 기록해 놨어요. 담에 행여 또 연락와도 안 팔려고요.
https://cohabe.com/sisa/92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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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해달래서 그러자했더니 생각해보고 연락할께요.하고 잠수타는 시키들도 많아요....
생각해 보겠다고라도 했음 그나마 이해는 가는데, 오겠다고 주소 알려달라 해놓고 주소 보내니까 연락 없더라고요....
약속잡고 당일날 취소하는 시키들도 있어요. 취소했으면 담 약속이야기를 먼저 해야 하는건데.
오늘 사정이 생겨서 못 갈꺼 같다고 하고 끝임.
그러게요. 사정이 생겼음 정중히 사과하고 다시 잡으려는 노력조차 없는 건 진짜 매너가 아니죠.
저도 그렇네요..
조명 구매한다고 청소만 하고 출발한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계속 기다렸는데..
중간에 네고문의, 구성품문의 하더니 그대로 연락두절....
출발한줄 알고 계속 기다리다가 전화해봤더니 받지도 않고 바로 끊어버리고..
문자 답장도 안하고...
이런 구매자 심리를 모르겠더라고요.
처음부터 구매할 의사가 없었어요
from SLRoid
저는 이상한 징크스가 있는데 직거래시 구매자가 직접오며는 백퍼거래 완료되는데 구매자가 본인쪽으로 와달라해서 가면 90%불발이거나 반품되더군요.
나름 징크스가 될만 하네요.
입금할께요
계좌받고 연락두절인적도 많음 ㄷ ㄷ
그냥 성격이 찌질한겁니다
우유부단하고 생활하는데 문제가 많은 사람일꺼에요
그냥 이해해주세요 불쌍한 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