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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만 때렸다느게 학계의 정설
엉덩이주사 잘놓는분은 진짜 맞았는지 안맞았는지도 모르는데
잘못박으면 그날하루는 끄어어어어어어억 앉을수가없다
보통 팔뚝에 넣는덴
아픈 주사는 때리든말든 얄짤없음
그래서 좋았다는게 학계의 정설
다른 주사도..
뭐야 외국은 엉덩이 주사 없어?
보통 팔뚝에 넣는덴
오오...
오홍; 외국은 근육주사든 혈관주사든 팔에 놓는구나;;
팡팡
아플거같지? 안아픕니다 히히
엉덩이 주사 저거 잘못 맞으면 하루종일 한쪽 다리가 저려서 난 싫음
스팽킹에 눈떠버린건가
엉덩이만 때렸다느게 학계의 정설
그래서 좋았다는게 학계의 정설
엉덩이주사 잘놓는분은 진짜 맞았는지 안맞았는지도 모르는데
잘못박으면 그날하루는 끄어어어어어어억 앉을수가없다
B형간염 접종처럼 뻐근해 뒤짐ㅋㅋㅋ
누워도 불편하고 자는데 신경쓰이고
그거 약물의 농도 차이 일때도 많음
앗...아..또 PTSD가....
뭘 맞았는지에 따라 다르지않음?
약종류에 따라서도 다르긴한데 진짜잘놓는사람은 의식도 못하게 놓아주시긴함.
진짜 ㅋㅋ 엄청 숙련된분은 0.5초? 정도 사이에 이미 다 끝냈다는데 초보가 하면 여기 찌르고 저기 찌르고 난리도 아님
아픈 주사는 때리든말든 얄짤없음
ㄹㅇ 항생제 일주일 처맞으니깐 엉덩이가 남아나질 않음
리얼 아픈 주사는 곤장때리고 놔도 아플듯
곤장이 더아파...
엉덩이 주사도 아픈건 아파.
해외에는 엉덩ㅇ ㅣ주사가 없구나
정맥주사랑 근육주사랑 놓는데가 달라서 그런걸로아는데
엉덩이주사 팔주사 다 주사에 따라다름,,,
SM천국
예전에 동네 병원에서 엉덩이 주사 잘못 맞아서 일주일은 멍들었던거 같은데
진짜 아팠음
엉덩이주사도 아픈건 아프더라 ㅋㅋ 진짜 유난히 아픈주사가 있던데 맞기전에 아픈주사라고 말해주더라 ㅠㅠ
외국은 성희롱 때문에 응딩이에 안놓는건가?
성희롱이 아니라 엉덩이주사보다 팔에 놓는게 더 안전해서 팔에 놓는다고 들음.. 우리나라는 관성으로 계속 엉덩이 놓는거고...
관습이지? 관성은 잘못쓴거지? 관성으로 주사놓으면 속도주다가 안주는건가
ㅋㅋㅋㅋ 그러게
엉덩이가 모세혈관이많아서 흡수율은 좋은데
잘못 꼽으면 쪼끔 위험해서 안하는거
난 반대로 어릴때 계속해서 엉덩이 주사를 맞아서 처음 팔 주사 맞았을때 개깜놀함ㅋㅋㅋㅋㅋ
오이~ 오이~ 간호사 언니의 찰진 손맛을 알아버렸네....
나도 팡팡 하고싶따
나는 간호사가 엉덩이 주사를 아무 말 없이 꼿는 바람에 순간 놀라서 손으로 걷어쳐냄..
주사맞으러 갈정도면
프듀가 빡세게 굴리긴 했나봐
진짜 잘놓는분은 짝짝짝! 하면 끝나있어.
정맥주사랑 근육주사는 약물을 흡수하는 속도가 달라서 빠른 효과보려믄 정맥주사로 넣어요. 그리고 엉덩이근육주사랑 팔근육주사 차이는 보통 약물용량이 크면 엉덩이에 넣는데 팔에 많은 용량을 넣으면 아프기 때문이라고 배웠어요.근데 외국에서 엉덩이주사를 안놓는다는건 첨 듣긴하네요
입자가 굵을수록 주사맞을때 더 아픔. 3세대 항생제중 세프라딘이 맞으면 좀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