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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렉시트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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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찬성파 James Dyson, 다이슨 본사 싱가포르로 이주
-브렉시트 찬성파 John Redwood, 영국 보수파 정치인, 투자자들에게 해외에 투자할 것을 조언
-브렉시트 찬성파 Jacob Rees-Mogg, 아일랜드 더블린에 투자펀드 개설
-브렉시트 찬성파 Nigel Lawson, 영국 보수파 정치인, 프랑스 영주권 신청
-브렉시트 찬성파 Nigel Farage, 브렉시트 투표 결과 후, 자녀 독일 시민권 취득한 것으로 드러나
한국의 토착왜구당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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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국 롤모델이 한국임ㄷㄷㄷㄷㄷㄷㄷ
메이총리님께서 댓글까지 ㅎㅎ
찬성 해 놓고 도망가기 ㅎㄷㄷㄷㄷ
유로존 탈퇴가 그노동자 부들처우에 도움이될까요요??
아마도 더열악한 결과를 가져올것임.
분노의 표적이 잘못된거임 잉여를독점한 구조또는
계층에 아무튼 소수 기득권이 똥싸고 서민이
피흘리는 구조임
왜 뺏긴거라고 생각하는지?
그 임금수준으로는 외노자밖에 못구하는건 모르시나요?
저임금을 원하는 고용자와의 이해관계도 엮여있어서 외노자가 없으면 결국 임금상승으로 이어질거에요.
일자리를 뺏긴다라....그 말이 참 묘한 말인데 그들이 강제로 뺏은 것도 아니고 결국 그들을 고용하는 것은
한국 기업과 관리직들임.....
인건비를 줄여서 수익을 낸다 라는 마인드가 유독 강한 한국기업 입장으로써는 오히려 값싼 외노자들을 선호하는 경우가
다반사........
인건비 좀 주더라도 말통하는 한국인들 쓰려는 기업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함.
고등기술 직종은 그나마 덜한테 특히 단순 노동이나 작업량을 승부를 거는 직종일 수록
외노자 쓰는건 더함
왜 “인건비를 줄여서 수익을 낸다”라는게 우리나라가 유독 강하다고 생각하세요? 대표적으로 나이키도 인건비 싼 나라 찾아서 해외에 공장 짓고 만든지 수십년이고, 유럽 나라들도 값싼 저임금 노동자들 고용하려고 중국이나 베트남, 필리핀에서 취업비자 받아서 넘어오는 노동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 : 서울시민 여러분, 안심하고 서울을 지키시오 정부는 여러분과 함께 서울에 머물 것입니다.
이승만 ㄱ ㅅ ㄲ
이승만 ㅆ ㅍ ㄴ
브렉시트 가 모든 사람에게 좋은건 아니니까요...
분명 혜택을 받는 계층과 손해를 보는 계층이 있음. 그런데 그 손해는 대부분 금융이나 기업을 하는 쪽이 당하게 된다고 보는거고. 당면혜택은 서민들이나 정치가들에게 좋은 거겠죠.
정치가들은 모르겠으나... 서민들이 왜 좋나요?
혼란으로 야기 되는 사회비용을 국민들이 고통으로 견뎌야하는데
직접적으로 오는 혜택은 유로의 정책에서 자유로워 질수 있는거죠. 난민문제나 이민 문제 그리고 다른 국가의 지원문제. 혼란으로 야기되는 사회비용보다 그런면의 비용이 더큼이라고 하더군요.
오히려 부담해야하는 비용은 줄어들고 일자리나 일부분의 사회문제를 한방에 해결가능.
단 단기적인 혜택이라 장기적으로는 과연이득이 될지 아닐지 확실하기 힘들어서 당면혜택이라고 표현한거쥬.
찬성하고 지는 도망감 ㅋㅋㅋ
브렉시트를 몸소 실천하네 ㅋㅋㅋ
감성팔이 자주 독립의 말로?
반미 친중을 외치는 ㅂㅅ들이 생각나네요..
짐 존 제임스 제이콥 나이젤 나이젤
한국인은 참 이중적이네요. 자기네 나라에 몰려오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겐 극혐 시전하면서 영국은 조롱하기 바쁘네요.
멍청한 EU 집행부 수뇌들(국적 보니 폴란드;;)이 초현실주의에 사로잡혀 mercy를 시전하는 동안 테러와 난민 외노자 천지 세상이 되어버린거죠.
유럽연합은 결국 아작날거고 그나마 파운드화 유지한 영국이 피해가 적을 겁니다.
이미 멍청한 수뇌부가 초현실주의 자비를 시전하는 동안 유럽은 극우 혹은 극좌 열풍입니다.
독일도 극우열풍이죠.
극으로 가면 만난다고 했던가요 둘다 자국 우선이죠.
수년 뒤에 역사가 평가하겠죠...
영국의 이주자 상황이... 우리나라로 치면 외국인 노동자 아들이 서울시장 된 격이라고 볼 수 있쥬...
안데 내 400유로 환율 떨어진단 마리야~
스코틀랜드는 영국에서 나온다고 하더만요. 그러면 경제적 타격이 만만치 않을텐데..
영국의 입장에서는 북아일랜드가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아일랜드로 몰아가고 스코틀랜드도 국가로 독립해서 대영제국은 발기발기 찢어지고 본전도 못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