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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소년들 위엄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168483_24634.htm...
UN 위원들은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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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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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대한민국이니까 정상이겠죠~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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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의 공교육을 문제삼는건 이해 가지만, 사교육은 니들 선택이야...
저들 엄마가 문제죠....
엄마가 문제가 아니라, 학벌사회라는 우리나라의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사실상 부모나 아이들 모두 희생자죠.
1차원적인생각...
사회,교육 시스템이 명문고,명문대,학벌,1등최고 라는 틀안에 갖힌건 부모나 애들이나 매한가지
정답 사회구조가 문제
학벌사회라는 구조적 문제보다 원론적인건, 교육은 실패확률이 가장 낮은 투자이며 부의 세대간 이동을 안정적으로 해주게 하는 수단입니다. 당연히 자녀 교육에 올인하는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다만, 투자자와 투자대상의 한계가 문제를 야기키고, 사회적 문제로 확대되는거죠.
알아듣기 쉬우라고 요약해둔...ㄷㄷ
일본학생들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우리나라 학생 얘기하는데 왜 일본학생을 끄집어내요?
우리나라 역사에서 항상 중요한 역할을 했던 세대가 청소년세대였습니다.
이미 믿거나 말거나에 나온게 한국의 고등학교 수준
여기는 한국의 고등학교 입니다 지금은 밤 10시 입니다
모든교실에 불이 켜져있음 ㅠㅠ
그 열정과 젊음을 쏟을 곳이 마땅치 않아여
대한민국 사회가 요구하는 지식수준이 높아진걸 누구 원망할 문제인가.
학원 강제로 보낸것도 아니고 지들이 안달나서 가는걸...
지식을 요구한다면 저렇게까지 안해도 되죠.
줄서기에서 남보다 앞에 서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최소한 남들만큼은 해야 하니까 악순환이죠.
저렇게 공부하는데 사고치는 놈들이 왜 있는거지...
인문계의 문제죠 실업계는 딴나라얘기..
공부를 저렇게 안하는 아이들은 인생의 의미가 없어져버린 세상이니까요. 청소년의 시각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렇게 공부만 시키니 사고치는 놈들이 나타나죠.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는 어른들이 있으니 사고치는 아이들이 나타나고요.
공부를 하지 않거나, 공부를 못하면 낙오자라는 인식이 사방에 팽배해 있으니 인생을 일찍 포기하는 청소년들이 너무 많습니다.
어린 애들이라 UN에 얘기하면 뭔가 될 줄 알겠지만, 사실은 그냥 권고밖에 못하죠. 엄빠랑 잘 얘기해야지 나라나 UN에서는 해줄 수 있는게 없죠
저렇게 배운 덕에 유엔에 저런 메세지도 보낼 수 있었던걸텐데...
야, 그걸 왜 거기다 말해..
그쪽에서는 우리나라 중고등학교에서 붙잡고 공부시키는걸로 오해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