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가 걸어가다가 거리 조절을 해서 살짝 넘어져야 했는데, 실제로는 공중에 뜰 정도로 넘어져서 크게 부딪혔다'며 '잠깐 촬영을 중단하고 학생을 병원에 보냈다. 자꾸 미안하다'고 전했다. 괜찮겠니..
부딛히는 연기를 하랬더니 숄더태클을 하네ㄷㄷ
여고생이라서 살았다
유게이였으면 죽었다
저건 연기가 아니였구나;;
안괜찮다고하면 괜찮았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어버림
여고생 입장에선 왠 돌덩이가 걸어다니는 건가
안괜찮다고하면 괜찮았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어버림
저건 연기가 아니였구나;;
연기가 아니다
부딛히는 연기를 하랬더니 숄더태클을 하네ㄷㄷ
저거 너머지다가 실수로 팬티 보이면 NG임?
뭐.. 편집으로 어케어케 잘 하긋지 뭐...
검은색 속바지 입었음
여고생이라서 살았다
유게이였으면 죽었다
마동석 > 2특수부대원
마동석 ≒ 간호사
ㅎㅎ
왠지 간호사 정도면 사람의 약점을 꿰고 있으니 전투력도 높을 것 같다 ㅋ
마동석이 100kg고 여학생은 보니까 40 후반대 같은데 튕겨나갈만
여고생 입장에선 왠 돌덩이가 걸어다니는 건가
트럭에 치인줄
이세계 갈뻔했네
ㅎㄷㄷ 마동석 이세계 포탈니자너
가고일이 실존하는거였다니
저아저씨 생긴건 무섭지만 착한거 같아
병아리가 쥐면 터질거 같아 무섭다고 하는거 보면 진짜로 그게 맞는거같음
갭모에
여학생 맡은 배우는 그저 몸 안사리고 열심히 한 것 뿐이지만 상대가 마동석이다보니 사실상 걍 벽에다 들이받은 거나 마찬가지인 상황.
어깨빵을 해버리네
잘 보면 마동석은 서류 든 손을 위로 올리고 있었고 여학생은 거기에 부딪힌 거.
그걸뒤에서 찍어버리니 얼핏 보면 마동석이 일부러 어깨빵을 날린 것처럼 보임.
넘어지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