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만약' 이라는 가정입니다.
- 여러분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집안이 친일파였다.
- 일본으로 부터 받은 재산이 상속되어 여러분에게 까지 왔다.
- 신경을 끄기에는 너무나 큰 액수여서 큰 결심을 해야만 한다면.. 현재 가치로 세후 약 200억 상당
자, 그럼 여러분의 선택은?
1. 친일은 극혐.
그 상속 재산도 더러운 돈이니 모든 상속을 포기하거나, 사회에 환원한다.
2. 돈은 돈일뿐.
일단 상속 재산은 상속 받고. 역사 왜곡 등을 바로잡는데 개인적으로 노력한다.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자게이는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https://cohabe.com/sisa/928440
친일 재산 상속 '포기' vs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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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3.
일단 삘딩사고 5% 수익율이라 가정하면, 월 들어오는 돈에서 많은 돈을 개인적으로 수소문해서 차상위로 국가혜택을 못받고 있는 독립유공자 가족들을 익명으로 돕겠습니다.
지혜로운 방법이십니다.
현실은 친일 할아버지 아들이 돈다날림 ㅋㅋ
40억 달라주면
강형욱도 개로 신발 만들어서 탭댄스 가능하다던 댓글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ㅋㅋㅋㅋㅋ
대부분의 친일매국노 후손들은
물려받은 재산은 악착같이 지키고
숨겨진 부동산에 대해서도 국가에 내놓으라고 소송을 걸고
식민지근대화론을 주장하면서 조상의 매국노질을 합리화 하고 있죠
현실은 닥 2
전 2요. 친일은 맘에안들지만 그렇다고 애국자도아니여서...
22222
1번 할 사람 몇이나 될라나?
그 상속분이 단돈 100만원이라도 받지않을까 합니다. 현실과 이념에는 어느정도 거리감이 있지않나요?
ㅋㅋㅋㅋㅋㅋ 사이다 질문. 이걸 1이라 말하고 실행하는 사람이 자게에 있을까요? 2는 어차피 친일한 조상 덕보겠단 소리죠. 전 1은 못합니다. 2도 못할것 같네요. 그렇다고 받을것도 없고요.
2번이죠 안받거나 기부하면 국가로 귀속돼서 여가부예산으로 들어가 개짓거리나 하거나 어디 자선단체로 흘러들어가 회식비로 쓰이겠죠
차라리 200억으로 재단하나 만들어서 내가 직접심사하고 골라서 어려운 이웃을 직접 돕겠습니다
환원하면 뉴라이트들이 들러붙을듯
차라리 빌딩올려 더기서 나오는 수익을 전액기부하겠음
민주당 홍영표 원내 대표는 어디에 속하나요?
친일의 후손은 친일을 정당성을 교육받기에
친일이 나쁜일인줄 모릅니다.
그럼 선조들이 피땀흘려 조선개화해서 번돈을 안받을리 없겠지요.
몰수만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