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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패서 입원시킨 오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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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쿠

 

 

댓글
  • Kunigaikštystė 2019/02/18 00:37

    그냥 욕한게 아니라 미.친년이니 씨.발년이니 했거든... 욕을 풀어보면 사실상 창.녀라고 욕한거임
    지 낳아준 엄마한테 말이지

  •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2019/02/18 00:38

    그냥 저 집 자체가 서로한테 손찌검 잘하는 집 같은데 엄마도 자연스럽게 딸 뺨때린거 보면

  • iRI♥ 2019/02/18 00:35

    이 글 올라올때마다 심하게 줘팼다 뿐이지 난 졸라 팰만한거 같은데. 물론 이 글이 주작이거나 과장한게 아니면 여동생은 졸라 쳐맞아도 할말 없는거 아님?

  • error37 2019/02/18 00:41

    저게 훈육이라고?? 혹시 사이언인이세요??

  • xqawieeuq 2019/02/18 00:41

    팰만한건맞는데 저정도로패는게 사람임?

  • error37 2019/02/18 00:35

    둘다 노답인데 굳이 꼭 더 노답을 정하자고하면 오빠가 더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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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igaikštystė 2019/02/18 00:37

    나름 충분한 당위성과 명분을 가지고 훈육한건데 뭐 더 노답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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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ror37 2019/02/18 00:41

    저게 훈육이라고?? 혹시 사이언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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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홀 2019/02/18 00:43

    집안마다 훈육법은 다른거니까 본인이 아는 훈육법인가 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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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yrdl 2019/02/18 00:44

    글쎄....오빠쪽은 동생한테 손찌검을 심하게 했다지만, 동생쪽은 자기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한테 쌍욕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데도 "덜" 노답으로는 안보임....더 노답은 패륜저지른 동생쪽이 더 노답으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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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752712738 2019/02/18 00:45

    부모 욕한 패륜때문이면 패도 부모가 패고 인연을 끊어도 부모가 끊어야지.
    그리고 인연을 끊고 집에서 쫒아낼수는 있어도 남 줘팰 권리는 없지. 오빠라 해도.
    대한민국에 정당방위 빼고 합법적인 폭력이 어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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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담님 마크2 2019/02/18 00:45

    일단 여동생의 도벽과 패드립은 정상이 아니고
    17살이 말로 해서 들을 나이는 아니니 내쫒을거 아니면 어떻게 해서든 고쳐는 놔야지. 물론 저 정도로 때리는건 노답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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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황제 2019/02/18 00:46

    오른팔 왼쪽다리 완전골절 흉부 부분골절 손가락 부분골절 전신피멍 들게 패는게 정상이냐
    만약 실명이라든지 영구장애와도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합리화할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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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igaikštystė 2019/02/18 00:46

    법이 정의를 못따라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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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igaikštystė 2019/02/18 00:48

    실명이나 영구장애 오면 내가 훈육이라고 안하지, 저 원글쓴거 인터페이스 보니까 루리웹이고 유게인데
    좀 입원할정도로 다쳤긴해도 영구적인 흉터나 그런건 안입혔잖아. 어디뭐 회초리로 종아리 때려서 피멍들었다고
    흔적이 당장 남았다고해서 그걸 폭력이라고 할거냐 훈육이라고 할거냐.
    글쓴놈도 조절해서 각도기는 안깼고 선을 안넘은게 보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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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홀 2019/02/18 00:48

    미친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중2병도 그딴대사 안치겠다
    그래서 얄팍한 니머리로 정의라고 생각한일들은 맞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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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opaard 2019/02/18 00:49

    대부분 저랗게 되는건 집안의 문제가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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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홀 2019/02/18 00:49

    와 ㄹㅇ 저런 대사 치면 손발 오그라들고 터져서 입원해야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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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잼마스터 2019/02/18 00:49

    폭행이랑 절도/패륜놓고보면 응 그냥 미친노답년이랑 승질더러운 오빠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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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황제 2019/02/18 00:49

    회초리로 때렸으면 말을안해요 ㅋㅋㅋ
    오른팔 왼쪽다리 완전골절 흉부 부분골절 손가락 부분골절 전신피멍이게 훈육이 아닌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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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성군 2019/02/18 00:50

    님 자식이 씨바새기 미친새기 하면서 커서 콩가루집안 되서 게시글올라 오면 게시글에 추천 하나 박아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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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황제 2019/02/18 00:51

    하물며 이빨도 부러지고 내장도 파열됫다는데
    살인 미수지 무슨 훈육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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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igaikštystė 2019/02/18 00:51

    자꾸 간과하는데 남자인 유게이쪽이 아무 명분도 구실도 당위성도 없이 한거라고 생각함?
    당장 너에게 5살 차이나는 급식 여동생 있는데 고딩정도로 머리도 성숙한 년이 감히 엄마한테 ㅅㅂ년이니 ㅁㅊ년이니
    면전에 대놓고 했다고 생각해봐, 그전에 걔 니 물건도 훔치고 니가 지금 쥐고있는 스마트폰도 뿌숴놓고 노반성인데.
    건수가 몇개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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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랭건조 2019/02/18 00:52

    엄니 한테 욕했는데 동생이고 뭐고 맞고 봐야지.
    꼭 이렇게 인터넷으로 ' 폭력은 무조건 안되요. ~ '
    하는데 실제 상황 닥치면 말로 잘 타이를 자신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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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황제 2019/02/18 00:53

    집에서 쫒아냇으면 쫒아냇지 오른팔 왼쪽다리 완전골절 흉부 부분골절 손가락 부분골절
    전신피멍 이빨 부러트리고 내장파열은 안시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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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igaikštystė 2019/02/18 00:53

    동생이 절도에 반말에 거짓말에 뒤통수에 엄마 면전에 대고 패륜까지 저질렀을뿐더러
    영화나 드라마 느가 보는 만화나 망가와는 달리 현실에서 사람은 저정도로 쉽게 죽지는 않아.
    다 연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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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드랑이보인다 2019/02/18 00:53

    호러새끼니? 골절이 한두개도 아니고 전신 피멍도 있는데 종아리랑 비빈다고?
    아니 쌍팔년도 종아리 치던 부모도 애들 잘뙤라고 때리던가고 잘때 약발라줬다는 미담 엄청 많았음 오빠는 그냥 꼴보기 싫어서 줘팬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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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홀 2019/02/18 00:54

    영화나 드라마나 니가 보는 만화에서나 달리 현실에서 저러고 패면 문제가 심각한거에요
    아니면 너희 집 현실은 저게 일상이라 별것도 아닌것처럼 보이냐? 현실이라 더 문제인건데 개소리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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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드랑이보인다 2019/02/18 00:55

    너 어디한번 저만큼 맞아봐
    패는것도 적당히 패야 옹호를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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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752712738 2019/02/18 00:56

    누가 내 부모 죽였다고 해서 나도 그놈 부모 죽이는게 정의는 아님. 범죄는 범죄에 맞는 법적인 처벌이 있는거고,
    님이 말하는 정의는 도데체 뭐임? 그냥 님 생각에 졸 쳐맞았으면 좋겠다는 사람이 졸 쳐맞는게 정의라고 생각되면 그생각은
    틀렸음. 그건 그냥 또다른 폭력범죄임. 진지 빨고 이야기하면 가족 지갑에서 돈 가져간건 형법상 절도죄에 해당하지 않고,
    뺨때리는 부모한테 욕한거는 패륜이라면 패륜이지만, 요즘에 시집/장가 가고 나서 1년가봐야 부모 얼굴도 한번 안보려고 하고
    지들끼리 잘사는 놈들 천지인데 욕한번 한걸로 뼈가 부러질정도로 쳐맞는게 정의라고 생각한다면 님은 얼마나 정의롭게 사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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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igaikštystė 2019/02/18 00:56

    넌 떄렸다는거만 초점을 맞추고 때리기전에 여동생이 뭔짓 했는지는 안보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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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ror37 2019/02/18 00:56

    훈육이랑 살인미수랑 구별못하는 애들 참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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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767016189 2019/02/18 00:57

    훈육은 아니지 마지막보니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는데 불구정도는 만들어줄 각오로 한번더해야지 저따위로 크면 가족만이 아니고 살면서 주위에 민폐끼치고 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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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악악 2019/02/18 00:58

    부모의 훈육차원에서의 적당한 정도의 체벌은 정당행위로 위법성이 조각됨
    그러나 저 글이 사실이라면 훈육의 차원에서 위법성이 조각되지 않음이 명백, 상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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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드랑이보인다 2019/02/18 00:59

    봤음 도벽있는 애들 반마다 종종 있던거고 그런 애들 부모한테도 막 개기디 걸리면 뒤지게 줫터졌음
    근데 친형제가 응급실 실려갈 정도로 팼다는건 처음본다 끽해야 종이리 좀 깨져서 온게 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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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홀 2019/02/18 00:59

    그럼 니는 한짓만 보고 저만큼 패는게 뭐가 문제인지 안보이냐? 갓 성인된지 1~2년도 안된
    뭣도 모르는놈이나 할 소리를 지껄이고 있어 느이집 훈육은 저리하더냐? 아님 니가 저리할 예정이냐?
    아무도 여동생이 잘못안했다고 안하고 대처가 도를 지나쳤다고 하는거고 실제로도 지나친게 맞는데
    사람때릴 구실 찾는놈마냥 당연히 팼어야지 이러고 있네 본인 잘난 머리로 생각한 "정의"에서는 사회면에서
    강도 이런거 나오면 만화주인공처럼 패죽이는 생각이나 하니까 나오는거에요 그딴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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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igaikštystė 2019/02/18 01:00

    혹시 너 외동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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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RI♥ 2019/02/18 00:35

    이 글 올라올때마다 심하게 줘팼다 뿐이지 난 졸라 팰만한거 같은데. 물론 이 글이 주작이거나 과장한게 아니면 여동생은 졸라 쳐맞아도 할말 없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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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qawieeuq 2019/02/18 00:41

    팰만한건맞는데 저정도로패는게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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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qawieeuq 2019/02/18 00:42

    쓰러진채로 조용하길래 배한대 걷어찼다는것부터가 이미 기절한사람 계속 팰정도로 정상이 아니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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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RI♥ 2019/02/18 00:53

    폭력이 좋다는건 아닌데, 나도 심하게 줘팼다 라고 댓글에 써놨고. 근데 반대로 애가 니 돈 훔치고 적반하장에 부모님 욕 하고 있으면 넌 동생아~ 그러면 안돼는건데... 라면서 말로 어르고 달랠 수 있음? 난 여동생이 부모님한테 저딴 말 꺼내자 마자 진짜 개빡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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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ck$Nas15 2019/02/18 00:56

    쳐맞을 필요가 있어보이긴하는데
    쳐죽일 필요는 없다고 봄..
    결정적으로 저런 훈육은 아빠가 해야지 오빠가 하면 반감생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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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qawieeuq 2019/02/18 00:57

    떄리지말라한사람이 어딨음?
    도가지나치니 둘다 병 ㅡ 신이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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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tally spies 2019/02/18 00:35

    와 근데 어떻게 때렸길래 이가 부러지고 병원에 입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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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룻벼 2019/02/18 00:36

    아... 살아있어서 너랑 같이 사는게 혐오 운운하네.
    근데 걔가 살아있어서 그래도 감옥은 안 간거임. 두어대만 더 패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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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망초 2019/02/18 00:36

    저게 진짜라면 후자 의견이 어케 나올 수가 있냐
    아무리 부모님께 욕했다고 사람을 아주 줘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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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igaikštystė 2019/02/18 00:37

    그냥 욕한게 아니라 미.친년이니 씨.발년이니 했거든... 욕을 풀어보면 사실상 창.녀라고 욕한거임
    지 낳아준 엄마한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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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망초 2019/02/18 00:38

    남자 힘 쎄면 세네대만 맞어도 아플 텐데 이 부러짐+내장 다침+실금할 정도로 졸라 맞았는데 쳐맞아도 할말 없다느니 더 때렸어야 한다느니; 무섭네...적당히를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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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망초 2019/02/18 00:38

    아니 그렇다 해도 사람을 저렇게까지 패봤자 정신 차릴 거 같냐
    오히려 반감을 사면 더 샀지...차라리 용돈을 끊거나 다른 수단을 써야지 장애 남으면 어쩌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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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igaikštystė 2019/02/18 00:40

    장애가 올정도로는 아니게 조절하면서 뚜까 팼잖아 저기. 장애왔다는 소린 없고 퇴원후 말하는 패기를 보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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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로하드웨어 2019/02/18 00:43

    용돈을 끊어? 지갑을 뒤져서 돈훔쳐가는 인간한테? 그걸로 고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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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망초 2019/02/18 00:43

    잘못했다고 하는데도 계속 패서 사람을 실려가게 했을 정도면 얼마나 팬 건지 가늠할 수 있음?
    저게 조절했다고 봄? 사람이 실려갈 정도인데?? 잘못해서 맞을 짓 했다고 해도 도를 넘었단 생각은 안드는 거야?
    난 글만 봐도 내가 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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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망초 2019/02/18 00:45

    17살이면 아직 독립하기 힘든 나이다 용돈은 예를 든 거지만 아직 학생이니까 용돈도 꽤 타격 되겠지
    그럼 저런 식으로 마구 줘패는 게 잘했단 건지..? 저게 저렇게 되어서 그렇지 만약 잘못 때렸다가 더 잘못됐으면 어쩜?
    아무리 노답이라지만 저 오빠란 사람도 훈육 체벌도 적당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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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로하드웨어 2019/02/18 00:49

    뭐래.. 때렸다는게 잘했다는건 아닌데 가족 지갑 아무러지도 않게 뒤지고 돈훔치는 새끼들이 용돈 끊긴걸로 쫄고 같음?
    도둑질 했으면 했지 안쫄아 니가 너무 순수하게보는거야 저정도로 지딴에 바꿔보겠다고 사람은 저지경으로 줘패는것도 비정상이지만 17살 이나 된애가 도둑질하는걸 아무렇지도 않아하는걸 용돈 끊는정도로 않일하게 훈육하잖아? 범죄자 키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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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망초 2019/02/18 00:52

    아니 그니까 그 때렸다는 거 정도가 심했다고 핀트가 지금 너무 때렸다는 거지
    용돈 끊기 등 수단만 예를 들긴 했지만 그건 내가 훈육으로 어딜 어케 때려야 하는지 몰라서 그렇고
    만약 저집에서 훈육으로 적당히 때렸단 수준의 후기가 올라왔다면 나도 맞을만 했네 소리 나오는데 저건 정도가 심하니까 그렇잖아
    그냥 단순히 타박상 정도냐 저게? 뼈 부러지고 내장 다치고 이 나가고 음부 쪽에도 상처 났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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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로하드웨어 2019/02/18 00:56

    내가 쓴 댓글은 다읽어보고 댓글 다는거지?
    떄린거 잘했다는 말은 한마디도 않했는데 아까부터 뭔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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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٩(ˊᗜˋ*)و✧*。 2019/02/18 00:37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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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지나 2019/02/18 00:37

    유게 전문가들께선 저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한다 보시나요
    방치도 아니고 폭력도 아니고 말도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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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ck$Nas15 2019/02/18 00:39

    도둑질한걸로 경찰서 한번 가는 쇼만해도 정신차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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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puien 2019/02/18 00:39

    내가 저 상황이였으면 그냥 가족관계 끊어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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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지나 2019/02/18 00:40

    절대 아닙니다
    제가 장사치일때 한달에 한번 꼴로 좀도둑들 잡아서 실제로 경찰 출두하고 했지만
    진심으로 반성하는 급식충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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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요미정찰병 2019/02/18 00:40

    패는 건 맞아
    근데 저정도까지 패는 건 너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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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콜드 2019/02/18 00:55

    저리 맞고도 첫마디가 저거라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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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슌 2019/02/18 00:59

    어...안되던데 실제 겪어본건데 안되는거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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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ck$Nas15 2019/02/18 00:38

    여동생이 ㅆㄴ이긴한데
    오빠도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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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2019/02/18 00:38

    그냥 저 집 자체가 서로한테 손찌검 잘하는 집 같은데 엄마도 자연스럽게 딸 뺨때린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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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2019/02/18 00:40

    오빠도 당연하다고 느끼는거 보면 평소에도 부모도 자식들한테 손찌검 자주하는집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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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tro 2019/02/18 00:42

    이거 맞다.. 딱봐도 가정 분위기가 서로 함부로 대하는 분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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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요미정찰병 2019/02/18 00:40

    쳐맞을 짓 했고 존나 맞아도 싸지만 저정도는 진짜 사람 잡을 뻔한 거라 너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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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링 2019/02/18 00:40

    동생이란 애는 계몽이 좀 필요한듯
    저 오빠는 앞으로 동생 패면 안되겠다
    저질알을 해도 못알아먹으면 다음번엔 정말 죽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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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카인드 2019/02/18 00:40

    동생이 잘 못 한 건 맞음
    근데 오빠란 놈도 선을 너무 많이 넘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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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마스P 2019/02/18 00:40

    이거 여동생이올린것도 있잖아 그것도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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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산쇠고기 2019/02/18 00:42

    여동생이 판에 올린거보면 이 글이랑 약간씩 안맞음 아마 주작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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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산쇠고기 2019/02/18 00:42

    둘 다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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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Zo 2019/02/18 00:41

    폭력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안되는 이유
    왠만해서 법은 무슨 뒷사정이 있던간에 폭력쓴 쪽 편은 절대 안들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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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촌놈. 2019/02/18 00:45

    저건존나쳐맞을만함 물론선을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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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오마 심슨 2019/02/18 00:41

    일단 저 집안에 미래가 없다는 것 정도는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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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Ydo 2019/02/18 00:41

    그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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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카 오베르뉴 2019/02/18 00:41

    뭐 저런건 안처맞으면 못고치는 병이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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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제팔성 2019/02/18 00:42

    이성 잃어서 진짜 죽도록 팰만한 상황이기는한데 응급실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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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빡 2019/02/18 00:42

    집에 와서 하는 소리 보면 덜 맞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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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Kondraki 2019/02/18 00:42

    차라리 그치만 엔딩을 보여줘
    에이 ㅈ토피아네 하고 넘기는 게 나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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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_선무당 2019/02/18 00:42

    주작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막장인 집안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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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정콩 2019/02/18 00:42

    이런건 늘 보면 주작글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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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드랑이보인다 2019/02/18 00:43

    출처 루리웹이잖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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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acorex 2019/02/18 00:43

    아무리 패도 저건 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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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111624687 2019/02/18 00:43

    쳐맞아야되긴 하는데 때린 쟤도 정상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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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 건달 2019/02/18 00:43

    가정파탄 지대로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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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덱스 2019/02/18 00:43

    그냥 남의 집안은 신경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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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mom 2019/02/18 00:43

    그냥 저 집안이 개막장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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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mom 2019/02/18 00:44

    돈 훔쳐가는 동생이네, 줘패는 오빠나 다짜고짜 뺨 때리는 엄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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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느챠 2019/02/18 00:44

    확실한 건 오빠도 정상은 아니라는 거. 아무리 화가나도 무슨 자기 엄마를 죽인 것도 아니고 자기 동생을 저렇게 패는게 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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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촌놈. 2019/02/18 00:44

    줘패안하는데 저건정도가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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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재호카게 나루토 2019/02/18 00:44

    남의 집안사정 우리가 왈가왈부할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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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재호카게 나루토 2019/02/18 00:46

    꼭 글만보고 편갈라서 싸우더라 피카추 배만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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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ddy 2019/02/18 00:44

    남 집안일에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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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ck Overflow 2019/02/18 00:44

    더 팼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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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타겁 2019/02/18 00:46

    패는건 맞는데 이상하게 때리네. 왜 타격방법과 타격위치를 정해놓지 않고 손가는대로 막패는거지? 훈육과 구타의 차이가 그건데. 괜히 엎어놓고 빠따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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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타라이더 2019/02/18 00:47

    서당 훈장님 때리듯이 손이나 발모가지 떄린다고 가만히 맞을 애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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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타겁 2019/02/18 00:47

    저렇게 하면 서로 힘만 들고 효과 없음. 원한과 반감만 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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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타겁 2019/02/18 00:47

    그럼 묶어놓고 발바닥을 때려야지. 저건 복날 개잡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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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타라이더 2019/02/18 00:48

    묶어놓고 때린다고 딱히 훈육의 효과가 있을거 같진 않은데 오히려 묶어놓고 떄렸다고 더 수치심들고 대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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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타라이더 2019/02/18 00:46

    언뜻보면 시원하긴 한데 그닥좋은 방법이 아니라는건 누가 봐도 알음 진짜 맨몸으로 내쫓는게 정답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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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팡지팡카레팡 2019/02/18 00:46

    집안문제는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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