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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외국어 못알아들음
근데 한국말도 못알아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소 배우신분
무적권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 길거리마다 최루가스가득
저 할배들이 없었음 공산화 됐고 시위조차도 못햇을걸..
전부 탄광갔지...
그건 우리 의지가 아니고 미국 의지 아니었나요?
당신 말대로 공산화됐다 해도 이나라 국민성은 민주주의를 외칩니다 당신이야 공산화에 세뇌당해서 똘짓을 하겠지만..
장담컨데, 적어도 저기 있는 할아버지들은 1도 도움 안됐을거 같음
장담컨데 당신 아버지나 할아버지한테 그런 소리해봐
우리 아버지나 할아버지는 저런 인간쓰레기 똥이나 만드는 틀딱충이 아니라 그런 소리 할 필요가 없어
우리 아버지랑 할아버지는 저런 정신나간 짓거리 안하니까요. 왜 반말이야 그리고. 혹시 너님 아버지니??
그렇다고 당신이 우리 할아버지 인것도 아니지 또 ㅋ
저 할배들이 사단기 뺏기고 꽁지빠지게 도망쳤을지 아니면 서부전선에서 한뼘이라도 더 지키려고 온몸을 던졌을지 당시이 어케 안다고 공산화를 막았네마네 ㅉㅉㅉ
설사 그렇더라도 그런 양반들이 남로당 연락책 빨갱이 변태를 추종하는건 또 제정신임?
ㅉㅉ...
그때는 저 할배들도 애기였음
625가 언제였죠?ㅋㅋ
저 할배들은 아닌데요...
왜 정상적인 남의 아버지나 할아버지를 저기에 엮나요?
듣는 분 불쾌하게
32년전인데 그건 애긴 아니죠 ㄷ ㄷ ㄷ
우리어머니 올해 74세. 625때 5살 정도인가 그랬어요. 기억이 잘 안난답니다. 저기 할배들 84살 정도는 되야 그나마 15살로 총들고 끌려갔을 수도 있네요. 저기 할매 할배들도 대부분 625몰라요. 우릴 지켜주셨던 할매 할배들은 대부분 돌아가셨거나 지금 저런데 나올 수 없으세요. 산동 할라면 좀 잘 따져보시고... 엉?
저 할배들이 바라는 나라가 독재잖아~ 생각을 좀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젖은수건 필수로 챙겨서 연대앞 지나야했음
이한열열사 머리에 최루탄 맞고 부축해 끌려가는 사진 찍으신 분이네요...
ㄷ ㄷ ㄷ ㄷ 팩폭
팩폭은 틀딱한테 했는데 여기서 부들대네 뭐지??
전엔 노인을 공경하자.. 였으나..
요즘 꼰대노인들 보면서.. 노인혐오증에 가까워짐..
먼가 슬프고 안타까움..
존경을 받고싶으면 존경받을만한 행동을 하란...
(이렇게 써놓으면 자기는 태극기 휘두른다고 또 나라를 위한 용사라 자신을 일컫겠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