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커플 개인간의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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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는 김치페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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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대략 난감)
근데 우리나라도 요즘은 대부분 저렇지 않나요. 평소에 더치하다가 여자든 남자든 사주고 싶으면 한번씩 다 낼때도 있는거고 그렇죠 뭐
뭐 우리가 알필요가 ㅠㅠ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음 뭐라고 써야될지 모르겠다.
굳이 이런걸 알 필요가 있을까....오이갤러들이
저도 여친이랑 놀땐
영화는 제가 사고 팝콘은 여친이 사줘요
밥은 제가 사주고 여친은 제 선물을 사주죠
남친이랑 놀때에도 영화는 제가 사고 남친이 팝콘 사줌
밥은 걍 반반씩 내고
자웅동체임?
음..이분 그 나름 유명하신데
함부로 말해도 되는지 몰라서 말을 못하겠다
란마?
먼저 여친이 있는거 물어봐야 되느거 아냐?;; 일단 후배들이나 직장 동료들한텐 내가 산거 같긴 하다만요;;
없는걸 아는데 물어보는게 실레죠.
우리나라도 젊은 층에서는 조금씩이라도 저런식으로 여자도 반씩하려고 하려고 하는거같아요.
문제는 그 수가 많지 않다는거 ㅋ
아..그렇구나....
뭐 그런가보지..
그럴리가..
그럴수가..
에이씨..
그 자리에서 반반하는건 겪어본적이 없지만
내가 밥사면 커피는 상대방이 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술 먹고 나선 괜히 호기부려서 '내가 내지!' 그랬지만.....
문제는 윗댓글에도 나왔듯이
내가 한 3만원짜리 밥 사면
여자는 몇천원짜리 커피를 사고나서
반반했다고 생각한다는거
저는 여친동네가면 여친이 내려고해서 말리는편...
그러니까 안사귀는게 제일 맘편함.
ㅇㄷ
존나 가만있어야겠다.
정상적인 관계라면 여자가 얻어먹기만 하진 않지. 자신이 만나주는거라 생각하는 여자나 얻어먹고 다닐 듯. 아니면 O스로 페이한다고 생각하는 자발정 창녀들만.
물론 반대로 O스를 대가로 생각하고 돈 퍼주는 남자들도 똑같음
어디든 다 비슷할듯.. 그리고 둘이 만나면 돈좀 더 있는 사람이 사줄수도 있는건데 그걸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듯.
사실 우리나라 여자들도 대개 대충 5:5맞춰가면서 냄. 근데 경험상 보면 대충 맞춰서 내는걸 좋아하지 5:5맞춰서 내자고 하는건 싫어하는 경우가 많음. 자기 만날때 돈생각부터 하는거 같아서 싫다고 함. 물론 케바케고 완전 맞춰서 내는걸 선호하는경우도 있음
스페인이나 이탈리아쪽 사람들이 그런 경향이 강하죠. 적당히 서로간에 맞춰서 내고, 독일쪽은 금액 나오면 1/n 해서 정산하고. 그냥 문화적 차이인거 같아요
루저페이 ㅂㄷㅂㄷ
사귀기 1~2년때는 여친이 다내고
3~8년차까지는 내가 다내고...
결혼하고난다음은... 와이프가 더잘벌어서 나먹여살리고... 장기투자성공해서 개이득인부분
지금 와이프분이 장기투자를 하는거 아닐까요? 정진하세요!
어딜가나 호구새끼들은 있고, 그 경우가 과장되게 부각된게 김치녀지 뭐
그렇군요
금전적 격차가 크지 않은 이상 한국도 대부분 저러지 않나여? 여자가 계속 사달라고만 하면 헤어지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