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부자..친가 평균 95세 외가 평균 93세
잔병 큰병 없고
그 이하로는 돌아가신 분들이 아직까진 없으심
겁나 튼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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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안이 겁나 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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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인스턴트 음식은 거의 안드시죠?
잘먹어요 할머니께서는 담배도 피셨구요
공기 좋은 곳에 사셨거나
평소 음식 습관이 어찌 되셨나요
음식을 짜게 드시거나 그런거는 없죠?
병원생활없이 90살이믄 ㅇㅈ
거의 병원안감 검진만 제때함
건강 유전자를 타고 나셨네요. 부럽습니다.
최고의 유산이네요
돈열심히 벌어야겠군요.
원래 건강과 장수는 유전자에요.
그 어떤것도 유전자를 이길수 없음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건강이나 장수는 유전이 확실하다 생각합니다.
장수할 예정인분에게 줄담배 피게하더라도 몇개월 빨리 줄을수는 있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글쓴 분도 무병장수 하세요^^
외할아버지는 뵌적 없고
할아버지는 제가 장손자인데 초1때 돌아가셨고...
할머니 외할머니는 모두 장수하셨는데
할아버지들은 모두 술을 폭주하셔서 그런지 빨리 돌아가심;
문제는 아버지 형제들도 전부 술을 좋아하고 나와 동생, 사촌들도 술을 좋아함.
얼마전 사촌형은 뇌경색으로 쓰러졌다는 이야기가... 조심해야지
저희 할아버지 올해 96세, 할머니 93세.
외할머니 97세. 외할아버지는 젊으실때 전쟁때...
일부러 망치지만 않는다면 건강은 타고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못한사람이 열갑절 노력을해도 따라갈수가 없는거같아요~
국민연금 공단 블랙리스트에 오르겠군요..!!^^
건강이 최고죠..~~
ㅋㅋㅋㅋ
금전으로 계산도 안되는 건강을 타고나셨다니~~
관리 잘하셔서 집안 평균수명을 세자리로 늘리시길~~
복받은거죠 제일큰거
이건 유전자
저희 할머니 담배.술 하셨고...96세에 돌아 가셨는데..
그땐 4년인가 늦게 신고해서 나이는 100세근처
넘어지셔서 뇌수술 안받으셨으면 더 오래 사셨을텐데..
대신 소식하시고..매운거 짠거 안드시고..
엄튼 건강의 적은 소금 계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