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ㅈ까 난 파도를 탄다고!
https://cohabe.com/sisa/926762 (극혐) 상어에게 물린 남자.jpg 7983버스765번타기 | 2019/02/16 19:33 13 3336 상어 ㅈ까 난 파도를 탄다고! 13 댓글 UrbanR에이브이en 2019/02/16 19:35 야잌ㅋㅋ 살려놨더니 또 거길 왜 갘ㅋㅋ 킴채찍 2019/02/16 19:36 신체적능력이되면 극한의상황에서도 아드레날린으로 최후의 발악을 할수있단거네 ㄷㄷ 짚으로만든개 2019/02/16 19:35 ㄷㄷㄷ 서핑보드+친구+아드레날린+첨단 의학덕에 살았네 왜자쿠말을건담? 2019/02/16 19:43 ㅋㅋ ㅅㅂ 바다위의 샘물교회네 로가리즘 2019/02/16 19:34 ㅠㅠ (0kbM7c) 작성하기 짚으로만든개 2019/02/16 19:35 ㄷㄷㄷ 서핑보드+친구+아드레날린+첨단 의학덕에 살았네 (0kbM7c) 작성하기 UrbanR에이브이en 2019/02/16 19:35 야잌ㅋㅋ 살려놨더니 또 거길 왜 갘ㅋㅋ (0kbM7c) 작성하기 날개비상 2019/02/16 19:47 남자가 빨리죽는 이유인가... (0kbM7c) 작성하기 검은남자 2019/02/16 19:51 사실 그거랑 무관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0kbM7c) 작성하기 알라리크 2019/02/16 19:52 Ptsd를 극복하려 한듯? (0kbM7c) 작성하기 루리웹-361233023 2019/02/16 19:35 어케 살앗냐 (0kbM7c) 작성하기 킴채찍 2019/02/16 19:36 신체적능력이되면 극한의상황에서도 아드레날린으로 최후의 발악을 할수있단거네 ㄷㄷ (0kbM7c) 작성하기 초코쿠키칩 2019/02/16 19:39 다리가 없어졌는데 서핑을 한다고? (0kbM7c) 작성하기 Laerad 2019/02/16 19:56 다리가 잘린게 아니라 허벅지 중앙을 문듯 (0kbM7c) 작성하기 행인A씨 2019/02/16 19:40 아니 가도 왜 6주만에 갓서 ㄷㄷ (0kbM7c) 작성하기 희희흼 2019/02/16 19:42 와 근데 멘탈은 진짜 어마어마하다 상어에 물려죽을 장소를 직접 찾아가서 또 서핑을 한다니 ㄷㄷㄷ 나같았으면 멘탈갈려서 목욕탕도 못갔을듯 (0kbM7c) 작성하기 객 2019/02/16 19:43 상어: ??????????????? (0kbM7c) 작성하기 왜자쿠말을건담? 2019/02/16 19:43 ㅋㅋ ㅅㅂ 바다위의 샘물교회네 (0kbM7c) 작성하기 구운염통 2019/02/16 19:44 6주만에 가서 또 물렸으면 다윈상아녀? (0kbM7c) 작성하기 안알랴줌ㅋ 2019/02/16 19:44 마지막 2컷이 반전 아닌 반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0kbM7c) 작성하기 nardi 2019/02/16 19:47 예전에 나왔던 여자 혼자 상어 쓰러트렸던 영화 꽤 재밌었는데. (0kbM7c) 작성하기 길리어스 오스본 2019/02/16 19:49 서핑할 때 나이프 하나 챙겨야겠다 (0kbM7c) 작성하기 taenni 2019/02/16 19:51 미리 위험을 감지하고도 거기서 계속 하는건 잘 모르겠다. 그만큼 서핑이 매력적이라 그런가? (0kbM7c) 작성하기 전능카미 2019/02/16 19:51 나라면 평생 바다 주변에 안갔다 (0kbM7c) 작성하기 타이어프라프치노 2019/02/16 19:52 두번째공격에서 살았다는 말 보고 흉터보고 끝낼줄 알았는데 세번째공격에 다리를 물렸데 줌아웃 해서 다리 잘린부분 보여주고 끝낼줄 알았는데 수술을 성공적으로 했데. 다시 안갈줄 알았는데 다시간데... 반전의 연속 (0kbM7c) 작성하기 이겜재밌네 2019/02/16 19:53 우와...하다가 마지막에 또 가는 건 좀 미친거같음ㅋㅋㅋㅋ (0kbM7c) 작성하기 뭐 임마? 2019/02/16 19:53 세상에;; 저런 상처가 6주만에 털고 일어날수 있다고?;; (0kbM7c) 작성하기 수인 2019/02/16 19:54 피 많이 흘리면 나오는 피 따뜻하다고 느껴지긴함 (0kbM7c) 작성하기 수인 2019/02/16 20:01 부정맥 관련해서 허벅지 동맥에 빵꾸낸적있는데 바이스 같은걸로 꽉 눌러서 출혈막고 몇시간동안 눌리고 나서 출혈 멈췃나 침대에서 일어나서 걸어보래서 몇발자국 걷다가 허벅지에 따뜻한 물 흐르는것 같아서 아래로 고개내리니까 허벅지에서 피 흘러나와서 환자복이 피로 젖고 있어서 따뜻하다고 느낀거 (0kbM7c) 작성하기 상한고기′`乃 2019/02/16 19:54 ....다시 간다고 ? ㄷ (0kbM7c) 작성하기 케이지 2019/02/16 19:56 다리 삼켰다며? 수영이 됨? (0kbM7c) 작성하기 반다비 2019/02/16 20:04 뜯어 먹기 전에 왼발로 찍어서 걍 놔줬대잖아 (0kbM7c) 작성하기 McCutter 2019/02/16 19:56 상어가 날 물으러 올땐 가죽을 찢어서 먹여주면 난 살수 있단거군.. (0kbM7c) 작성하기 카라이엔 2019/02/16 20:01 미국이란 나라가 참 위대하네 저런 무모한 짓을 한 생명도 응급 시스템에 의해 살아나네 한국이었다면...바닷가에서 저런 부상을 입었으면 가망이 없지 (0kbM7c) 작성하기 반다비 2019/02/16 20:06 우리나란 애초에 저런 상어를 만나지 않는다. 배울이유가 없음. (0kbM7c) 작성하기 루리웹-3216181314 2019/02/16 20:08 여기서 자국혐오가? (0kbM7c) 작성하기 Xenteros 2019/02/16 20:09 저긴 상어보다 총으로 더 많이 죽거든. (0kbM7c) 작성하기 밴당한사용자입니다 2019/02/16 20:08 병원비 얼마 나왔을지 궁금하다 (0kbM7c) 작성하기 jinggirl 2019/02/16 20:11 서핑복을 알록달록한 걸로 해야되는건가? (0kbM7c)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0kbM7c)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여기사를 덥치는 슬라임 Manhwa [27] 히포크라테스선수 | 2019/02/16 19:35 | 4515 후방주의)남친 자랑을 퇴치하는 방법 [20] 루브드콜 | 2019/02/16 19:34 | 2910 E-M1mk2 화면에 수준기(수평계) 어떻게 나타나게 하나요 [3] 꿈따라 | 2019/02/16 19:33 | 3162 현시각 ㄷㄷㄷ 옆집 커뮤니티 상황 [63] dowon2 | 2019/02/16 19:33 | 2519 (극혐) 상어에게 물린 남자.jpg [41] 7983버스765번타기 | 2019/02/16 19:33 | 3336 교수가 꿈이면 공부는 적당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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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잌ㅋㅋ 살려놨더니 또 거길 왜 갘ㅋㅋ
신체적능력이되면 극한의상황에서도 아드레날린으로 최후의 발악을 할수있단거네 ㄷㄷ
ㄷㄷㄷ
서핑보드+친구+아드레날린+첨단 의학덕에 살았네
ㅋㅋ ㅅㅂ 바다위의 샘물교회네
ㅠㅠ
ㄷㄷㄷ
서핑보드+친구+아드레날린+첨단 의학덕에 살았네
야잌ㅋㅋ 살려놨더니 또 거길 왜 갘ㅋㅋ
남자가 빨리죽는 이유인가...
사실 그거랑 무관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Ptsd를 극복하려 한듯?
어케 살앗냐
신체적능력이되면 극한의상황에서도 아드레날린으로 최후의 발악을 할수있단거네 ㄷㄷ
다리가 없어졌는데 서핑을 한다고?
다리가 잘린게 아니라 허벅지 중앙을 문듯
아니 가도 왜 6주만에 갓서 ㄷㄷ
와 근데 멘탈은 진짜 어마어마하다 상어에 물려죽을 장소를 직접 찾아가서 또 서핑을 한다니 ㄷㄷㄷ 나같았으면 멘탈갈려서 목욕탕도 못갔을듯
상어: ???????????????
ㅋㅋ ㅅㅂ 바다위의 샘물교회네
6주만에 가서 또 물렸으면 다윈상아녀?
마지막 2컷이 반전 아닌 반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나왔던 여자 혼자 상어 쓰러트렸던 영화 꽤 재밌었는데.
서핑할 때 나이프 하나 챙겨야겠다
미리 위험을 감지하고도
거기서 계속 하는건 잘 모르겠다.
그만큼 서핑이 매력적이라 그런가?
나라면 평생 바다 주변에 안갔다
두번째공격에서 살았다는 말 보고 흉터보고 끝낼줄 알았는데
세번째공격에 다리를 물렸데
줌아웃 해서 다리 잘린부분 보여주고 끝낼줄 알았는데 수술을 성공적으로 했데.
다시 안갈줄 알았는데 다시간데... 반전의 연속
우와...하다가 마지막에 또 가는 건 좀 미친거같음ㅋㅋㅋㅋ
세상에;; 저런 상처가 6주만에 털고 일어날수 있다고?;;
피 많이 흘리면 나오는 피 따뜻하다고 느껴지긴함
부정맥 관련해서 허벅지 동맥에 빵꾸낸적있는데 바이스 같은걸로 꽉 눌러서 출혈막고 몇시간동안 눌리고 나서 출혈 멈췃나 침대에서 일어나서 걸어보래서 몇발자국 걷다가 허벅지에 따뜻한 물 흐르는것 같아서 아래로 고개내리니까 허벅지에서 피 흘러나와서 환자복이 피로 젖고 있어서 따뜻하다고 느낀거
....다시 간다고 ? ㄷ
다리 삼켰다며? 수영이 됨?
뜯어 먹기 전에 왼발로 찍어서 걍 놔줬대잖아
상어가 날 물으러 올땐 가죽을 찢어서 먹여주면 난 살수 있단거군..
미국이란 나라가 참 위대하네
저런 무모한 짓을 한 생명도
응급 시스템에 의해 살아나네
한국이었다면...바닷가에서 저런
부상을 입었으면 가망이 없지
우리나란 애초에 저런 상어를 만나지 않는다. 배울이유가 없음.
여기서 자국혐오가?
저긴 상어보다 총으로 더 많이 죽거든.
병원비 얼마 나왔을지 궁금하다
서핑복을 알록달록한 걸로 해야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