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ㅈ까 난 파도를 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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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잌ㅋㅋ 살려놨더니 또 거길 왜 갘ㅋㅋ
신체적능력이되면 극한의상황에서도 아드레날린으로 최후의 발악을 할수있단거네 ㄷㄷ
ㄷㄷㄷ
서핑보드+친구+아드레날린+첨단 의학덕에 살았네
ㅋㅋ ㅅㅂ 바다위의 샘물교회네
ㅠㅠ
ㄷㄷㄷ
서핑보드+친구+아드레날린+첨단 의학덕에 살았네
야잌ㅋㅋ 살려놨더니 또 거길 왜 갘ㅋㅋ
남자가 빨리죽는 이유인가...
사실 그거랑 무관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Ptsd를 극복하려 한듯?
어케 살앗냐
신체적능력이되면 극한의상황에서도 아드레날린으로 최후의 발악을 할수있단거네 ㄷㄷ
다리가 없어졌는데 서핑을 한다고?
다리가 잘린게 아니라 허벅지 중앙을 문듯
아니 가도 왜 6주만에 갓서 ㄷㄷ
와 근데 멘탈은 진짜 어마어마하다 상어에 물려죽을 장소를 직접 찾아가서 또 서핑을 한다니 ㄷㄷㄷ 나같았으면 멘탈갈려서 목욕탕도 못갔을듯
상어: ???????????????
ㅋㅋ ㅅㅂ 바다위의 샘물교회네
6주만에 가서 또 물렸으면 다윈상아녀?
마지막 2컷이 반전 아닌 반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나왔던 여자 혼자 상어 쓰러트렸던 영화 꽤 재밌었는데.
서핑할 때 나이프 하나 챙겨야겠다
미리 위험을 감지하고도
거기서 계속 하는건 잘 모르겠다.
그만큼 서핑이 매력적이라 그런가?
나라면 평생 바다 주변에 안갔다
두번째공격에서 살았다는 말 보고 흉터보고 끝낼줄 알았는데
세번째공격에 다리를 물렸데
줌아웃 해서 다리 잘린부분 보여주고 끝낼줄 알았는데 수술을 성공적으로 했데.
다시 안갈줄 알았는데 다시간데... 반전의 연속
우와...하다가 마지막에 또 가는 건 좀 미친거같음ㅋㅋㅋㅋ
세상에;; 저런 상처가 6주만에 털고 일어날수 있다고?;;
피 많이 흘리면 나오는 피 따뜻하다고 느껴지긴함
부정맥 관련해서 허벅지 동맥에 빵꾸낸적있는데 바이스 같은걸로 꽉 눌러서 출혈막고 몇시간동안 눌리고 나서 출혈 멈췃나 침대에서 일어나서 걸어보래서 몇발자국 걷다가 허벅지에 따뜻한 물 흐르는것 같아서 아래로 고개내리니까 허벅지에서 피 흘러나와서 환자복이 피로 젖고 있어서 따뜻하다고 느낀거
....다시 간다고 ? ㄷ
다리 삼켰다며? 수영이 됨?
뜯어 먹기 전에 왼발로 찍어서 걍 놔줬대잖아
상어가 날 물으러 올땐 가죽을 찢어서 먹여주면 난 살수 있단거군..
미국이란 나라가 참 위대하네
저런 무모한 짓을 한 생명도
응급 시스템에 의해 살아나네
한국이었다면...바닷가에서 저런
부상을 입었으면 가망이 없지
우리나란 애초에 저런 상어를 만나지 않는다. 배울이유가 없음.
여기서 자국혐오가?
저긴 상어보다 총으로 더 많이 죽거든.
병원비 얼마 나왔을지 궁금하다
서핑복을 알록달록한 걸로 해야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