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인줄 알았나 봄 ㄷㄷㄷ
장인 장례식때 와서 봤는데 작은 체구지만
아우라가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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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를 헤어스타일만 보고
페미인줄 알았나 봄 ㄷㄷㄷ
장인 장례식때 와서 봤는데 작은 체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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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암튼 극단에 치우쳐 있는 사람은 논리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난다는 점에서 어느 부류들하고 같더군요.
멍청한것도 정도가 있는법인데 본인이 당한것도 벌어질일도 아닌 망상정도의 생각을 마치 현실처럼 이야기하는게 지적수준미달인거죠 그리고 저런 사람들의 상당수가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하여
더 좋은곳까지 갈것을 본인 스스로 넘지 못할 벽을 만들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