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니 기술 속도로요
4년후면 어마하게 앞서갈듯
기술이 정체되지 않는다면요
https://cohabe.com/sisa/925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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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도 거기에 맞춰 기술 발전을 하겠죠?
기계의 한계로 별로 발전 못할거 같아요
그럴일 없습니다
더이상 투자가 없어서 기술이 정체할것으로 예상합니다.
뭐가 더 바뀔수 있을까요???
그땐 속은 미러리스 겉은 데세랄 스타일로 내어주지 않을까요? 갬성모드 ^^
그동안 뿌려놓은 렌즈군 때문이라도 양립되는 방향으로 발전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게 z시리즈죠..
그것이 파나s1 ㅎㅎ
다른이야긴데..
현실은 광학계가 물리의 법칙을 뛰어넘진 못하니
바디가 작아져도 좋은 성능을 위해선 렌즈가 더 커지고...
조금이라도 빛을 더 받으려고 큰센서를 쓰고 ㅎㅎㅎ
휴대폰도 예전에 비해 부품 크기는 작아졌지만
결국 액정은 커지니 크기가 점점 커지고 ㅎㅎ
그냥 망해라고 물떠놓고 절하는게 낫겠는데요?
절로 망할텐데 굳이 절이라뇽
아무래도 DSLR이 미러리스에 밀릴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래도 DSLR은 광학식 뷰파인더 때문에라도 많든 적든 꾸준한 수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온갖 상황에서 전자식 뷰파인더가 광학식과 비교해서 동일해지면 DSLR이 지금의 필름 카메라처럼 입지가 완전 좁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 생각으론 사람의 눈으로 직접 보면서 느껴지는 여러 정보들을 대체할만한 전자식 뷰파인더는 당분간(어쩌면 우리가 죽을 때까진)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럴일은 전혀 없어보입니다. 150년전부터 쓰던 대형4x5를 장당 6천원에 사서 4천원씩 주고 현상해 드럼스캔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망한다의 기준이 뭔데요? ㅋㅋ
더이상 신제품이 안나오면 망했다고 봐야죠.
지금 필카시장이요
지금도 필름 카메라 생산 하고
Rf카메라도 나오는데요.
고가의 희소성이 있는 카메라로 넘어가겠지요
고화질의 스마튼폰 등장으로 사라질 것만 같았던 똑딱이들도 꾸준히 생산하는걸 보면 데셀알이 없어지진 않을것 같아요.
The Death of DSLRs is Near
http://petapixel.com/2018/03/14/death-dslrs-near/
너무 한국 기준인데요ㅋㅋ
일본 전자 상가만 가봐도 아직 미러리스보다
DSLR코너가 아직 더 넓고 종류도 많습니다
지금만 글춍
망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면 DSLR 들고 다니면 구닥다리 늙은이 취급 받을겁니다.. 이건 확실한 듯...
dslr에서는 피사체 확인은 광학뷰파에서하고 촬영은 이미지센서, af는 af모듈, 측광은 측광센서에서 하는데 미러리스에서는 그 모든걸 이미센서 혼자 다하죠. 아마 생산원가 차이때문에라도 제조사에서는 더이상 dslr을 만들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그동안 깔아논 렌즈는 어댑터를 쓰면 되니까요.
망한다기 보다는 장점이 없어지는 수준일 것 같아요.
며칠전에 별 기대 안하고 똑딱이 살 요량으로 구입한 A6400이 현재 나온 DSLR이나 미러리스 몇개 빼고는 압도할정도의 추적 AF성능을 보여주네요.
고작 백만원짜리 보급기라 불리는 미러리스인데 말이죠.
이 발전 속도와 기술로 보면 기계구조의 한계에 이미 봉착하고 있는 DSLR보다 곧 모든 면에서 우위에 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지금의 사진은 디지털 결과물이니 더욱 더 소니를 필두로한 브랜드들이 강점을 가질테고요.
다만 광학식 뷰파인더가 필요한 상황도 분명히 있고 현재로는 EVF단점이나 늘어난 전자장비와 기능만큼이나 불안정한 부분의 해결이 되어야겠죠.
마치 최신 자동차들이 급발진이나 각종 오작동을 해결 못 하는 것처럼요 ㅎㅎ
장점이없음 결국 수요도 없어지죠
Dslr안나오면 또 찾는사람 생기고 또 만들고 유행타고..돌고돌꺼같네요
올림푸스 EP-1첨에 나왔을때도 이런말 나왔었음
기계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구분이 분명해지지 않을까요? 보다 dslr이 전문분야로써 뚜렷하게 사용하는 특수성있는 사람들이 사용할것같아요.
그 외 일반사용자는 보다 가볍고 편리한 장비를 쓰리라 생각합니다.
이해감이다
소니 알파 렌즈 똥값되었고
그마저도 팔리지 않으니 말입니다
데세랄 발전은 글러먹었으나
카메라 시장의 한계와 보수주의로 그닥 ..
10년은 있어야할듯요
물론 전 진즉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