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를 다니던 중여기 잠깐 멈춰서 사진 좀 찍고가자.라고 친구에게 말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미국마을 앞 풍경이었는데,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바닷가 마을의 풍경이었습니다.바다를 보면서 거닐다 막걸리 한잔 하고픈 그런 날입니다 ㅎㅎ.....................D4s + 50.4d
남해 참 좋쵸...
이곳이 옆 동네라 분위기가 많이 비슷하네요
아이디로 유추해보자면 여수 화양 거주하시나요? ㄷㄷㄷ
화양이랑 백야쪽으로 드라이브 다니는거 좋아합니다 ㅎㅎ
헐!
고향이죠
반갑습니다~
얼마전에 다녀왔던 남해...... 그리고 미국마을 앞을 차로 지나쳐가면서 봤던 풍경인데 괜시리 방갑네요^^
익숙한 풍경을 만났을때의 반가움을 이해할듯 합니다 ㅎㅎ
바다가 보이는 밭이라~ 뻥뚫리는 기분이네요~^^
남해에 마늘이 유명한데, 마늘이 가득 심어져 있었다면 더 이뻤겠다 생각했습니다 ㅎㅎ
좋은 곳만 다니는 일리나 삼춘
우리 동네네요 ㅎㅋ.. 타국에서 이렇게 보니 찡~ 하네요. 좋은사진 잘봤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