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기저귀엄마.jpg

오타쿠키모이 2019/02/15 13:46

벌써 5년이나 지났군..

히에다노 아큐 2019/02/15 13:47

세상살이 사는법을 이해못한거같은데 다시 태어나시는게?

루리웹-0711161371 2019/02/15 13:47

머리에 든건 우동사리냐?

별특징없는닉네임 2019/02/15 13:47

미안한데 그런 유전자 후세에 남기지 마라

망했어.. 2019/02/15 13:47

개똥같은여자

거리의 스누P 2019/02/15 13:47

어이없다못해 감탄스럽다

[상자] 2019/02/15 13:48

그럼 먹고 가셔야죠

루리웹-9866804870 2019/02/15 13:48

존나 멍청하고 이기적이네

모비딕이 2019/02/15 13:48

프사에 애가 불쌍하다.

사건 2019/02/15 13:50

그걸 왜 가게가 신경써 ㅋㅋㅋㅋㅋㅋ

모모씨(某々氏) 2019/02/15 13:55

참피가 투분하는 것과 같은 수준.......

Jotken 2019/02/15 13:55

저딴 집에서 자랄 애가 불쌍하다..

대한민국촌놈. 2019/02/15 13:55

우린고생하니까 너희가징징대지말고희생해라
늙고뻔뻔한 틀딱이랑뭐가다르냐 우리가 열심히 나라른 키웠으니까 우릴빨아줘라

이오리쨩 2019/02/15 13:55

집에 갖다 버리기 뭐하면
최소한 쓰레기통이 어디있냐고 물어보는 개념은 챙겼으면 좋겠다

Dr.Strangeluv 2019/02/15 13:55

가게 안에 쓰레기통 하나가 없겠냐 ㅅㅂ

ddr질럿 2019/02/15 13:55

그걸 왜 이해해야함? ㅋㅋ
우리 집사람은 애기 기저귀 담아 가려고 강아지 배변용 봉투 작게 뭉쳐있는거 사서 가방에 넣어다니는데...
밖에서 볼일 보면 거기 담아서 집에 가져감.
아니 그럼 똥기저귀를 가게에서 치워야 하나요?
물론 쓰레기통을 비치하면 좋겠지만 그마저도 용이하지 않을때 많습니다.
이정도도 이해 못하면 어떠헥 가게열고 장사를 합니까??

Var 2019/02/15 13:55

말이 기저귀지 인분투척해놓은거랑 뭐가 다르냐 미친녀나

루리웹-3236413820 2019/02/15 13:55

지가 키우는 개도 똥주머니 집까지 챙겨간다.
하물며 사람 똥주머니는 아무데나 버리냐

티에리아 아데 2019/02/15 13:56

길가다 쓰레기통에 버리는건 그렇다고 쳐도 가게 테이블에 올려놓고가면 그건 보통 인간쓰레기가 아닌데

참은똥을싸는쾌감 2019/02/15 13:56

즈그 애새끼 똥싼것도 관리못할거면 애는 왜 쳐 낳으시고 키우나
아주 애미자리가 벼슬이지
못배워먹었단거 돌려말하는방법도 가지가지

왜자쿠말을건담? 2019/02/15 13:56

쓰레기통어딨는지 물어보먄 바로끝나고 하다못해 화장실에 버리면 되는건데 그냥 구질구질한 정당화에 당신은 애낳아봤냐 쉴드까지
타당한논리가 하나도없음

돈돌이 2019/02/15 13:57

자기 아기를 똥개랑 동급에 놓네....

LT카류 2019/02/15 13:57

즈그집 식탁에서 애기 똥기저귀 갈고 그대로 올려놓고 밥먹고 생활하나보다

인생망함 2019/02/15 13:58

우리 부모님 식당에서도 저런 사람 있었지....

유대게시관 2019/02/15 13:58

낳지마 톼아아

Lulu：Amour 2019/02/15 13:59

하는짓이 참피급

이코 2019/02/15 13:59

설마 자기 딸 사진 프로필로 해놓고 저런 글 쓰는건 아니지?
아니라고 해줘

고기가최고다 2019/02/15 13:59

아 실례지만 식탁위에 올라가 있는게 똥귀저귀 인줄 알았더니
뇌를 꺼내서 놔두고 가신것같습니다 찾아가세요

톱을노려라 2019/02/15 13:59

지자식 똥을 왜 남이 치워야되는데?

Angriff 2019/02/15 13:59

가게에 화장실이 없나?ㅋㅋㅋㅋ 저걸 핑계라고

코프리프 2019/02/15 14:00

최소한의 두뇌가 있는 인간언저리에있는 사람이 해야할 행동
"죄송한데 이것좀 버려주시면 안될까요?"라고 직원한태 물어본다

아슈트카 2019/02/15 14:00

가져가지 못하겠으면 최소한 쓰레기 통에라도 버리든가! 화장실 쓰레기통에라도 버리든가! 그런데 갑자기 궁금한데 보통 기저귀는 어케 버리냐? 일반 쓰레기로 해서 버리냐?

우렝전사남캐 2019/02/15 14:00

사고방식 자체가 우리와 다릅니다

신만이아는세계 2019/02/15 14:00

나도 알바하는데 급하게치우면서 쓰레기 다 모으려고 안보고 잡았는데 따뜻해서 진짜 기분개뿅뿅같았다

Day_By_Day 2019/02/15 14:01

애미 ㅋㅋㅋㅋㅋ

입안가득빅바 2019/02/15 14:01

버리기 용이치 않으면 남의 가게에 그냥 버리고 가면 되는구나.....
저 아줌마네 놀러가면 자주 그래줘야겠구만

가지나물 2019/02/15 14:02

내가 ㅅㅂ 엄청 험한 소리가 떠 올랐는데 차마 돈이 없어 적질 못하네

발기잇 2019/02/15 14:03

저런 유전자를 남기다니.. 큰일이군

얗얗 2019/02/15 14:03

알바해서 치울 떄 식탁이나 의ja위에 올려놓는 부모들 생각보다 진짜 많다. 나중에 이거 어디다 버리면 될까요 라고 물어보는 부모들이 진짜 반가울정도로

dailyse.xlife 2019/02/15 14:03

가족 욕먹지 않게 가족 사진좀 올려두고
헛소리들좀 하지 마라..

베르캄프 2019/02/15 14:04

만원짜리 하나 박아두고 가던가

빨강돌이 2019/02/15 14:09

이해와 배려는 받기만하는거라고 배우셨고
매너와 상식은 아직 못배우신분인가보네.

만성피로쿠마 2019/02/15 14:09

그럼 니 밥상에 똥기저귀 올려놓자

타임로드 2019/02/15 14:10

부모님이 장사하시는데 한달에 2번정도 가서 도와드릴려고 가서 일하면
찐자 똥기저귀 버리고 가는사람 은근히 많음

호굴비 2019/02/15 14:10

애초에 식당에서 기저귀를 간거야...??

Vinca 2019/02/15 14:10

그럼 갖고가야하냐고요? ㅋㅋ ㅅㅂ 네

엄마어디가 2019/02/15 14:11

뿅뿅특 : 귀찮은거랑 힘든걸 구별못함

당신의 워닝 2019/02/15 14:14

나 실제로 저런 마인드 가진 애 엄마 손님으로 상대한 적 있음.. ㅆㅂ

로렌스 2019/02/15 14:15

우리가 뭐 지들 애 낳아달라고 부탁했나 ㅋㅋㅋㅋ
국가차원에서 장려한다고 개인이 부탁한게 아냐

연금술사알케 2019/02/15 14:15

지능 = 양심이니 저 인간은 병X의 피를 자식에게 물려주겠구나.

쿠죠 죠타로☆ 2019/02/15 14:16

다음에 또오면 데코로 올려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