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924739

마약투여및강O을당했습니다.(그것이알고싶다피해자)

저번에 여청단글을 썼던 피해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말고 마약및강O을 당한 피해자분의 글이 있어서 네이트판에서 퍼왔습니다.

오전6 시58분경 네이트판에 올라온글들을 네이트에서는 계속 지웁니다. 현재는 공백으로 찾아도안나오네요

그리고 여청단 미투더넥스트에서 잡코리아 채용정보에 기자를 모집하고 댓글부대를 동원하여 선동하고있습니다.

저희는 이아이디로만 이닉네임으로만 글쓰고 있으니 관심부탁드립니다. 도와주셔서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019년 02월 09일 2월9일 방영 1155회에 방송된 여청단(미투더넥스트) 단장 신 모 씨에게 마약을 투여받고 성폭O을 당한 피해 여성의 친동생입니다.

 

 저희 언니와 신 씨는 10여 년 전 알게 된 오빠 동생 사이이고 꾸준히 연락하며 지내온 사이는 아니며 사건이 터지기 얼마 전 연락이 닿아 연락하고 지내다가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현재 저희 언니는 신 씨를 약물 투약 혐의, 성폭O 혐의로 오산동부경찰서에 신모씨를 고소 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신 씨는 오히려 저희 언니가 자신에게 마약을 먹였다며 자신은 피해자라며 억지스러운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희 언니를 포함한 피해자들의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에 대해 여러분께서 조금이나마 더 귀 기울여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방송에서 다룬 내용에서처럼 그들은 여성 청소년 성매매 근절단 (미투더넥스트) 이라는 이름으로 겉으로는 성매매 여성들을 위한 단체로 활동을 하며 사회 약자 보호를 위한 단체처럼 행동하지만,

 뒤에서는 오피성매매알선과 불법 성매매 유흥주점을 운영, 다른 여러 불법 업소들의 불법행위들을 약점 잡아 업주를 협박하고 돈을 빼앗는 등의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악질적인 행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저희 언니의 사건이 터진 건 2018년 10월 4일입니다.

 저희 언니는 혼자 살고 있고, 오후 6시경 언니로부터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다급한 목소리로 112에 신고하여 자기 집으로 경찰을 불러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직감적으로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아 일단 신고를 하고 다시 언니와 통화를 하며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누가 마약을 먹였고 몸이 너무 이상하다는 거 같다는 겁니다.

 전화를 끊고 다시 통화를 하려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언니의 전화를 받았고 언니가 이상한 소리를 했다며 언니한테 직접 가셨습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신 씨는 이미 저희 언니 집을 빠져나간 상태였고

저희 언니는 경찰서에 가서 진술하고 진술대로 마약검사를 하고 가족이 사는 집으로 언니를 데려왔습니다.

 

다음날 언니를 본 것은 한 대학병원에서였습니다.

혼자 집 밖으로 나와 경찰서를 가겠다며 방황을 하다가 응급실로 옮겨진 상황이었습니다.

 

가족의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달려갔는데 응급실에서 언니의 모습을 보고 참았던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눈에는 초점이 없고 혼자 피식 웃다가 허공을 보며 혼잣말을 하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세한 상황파악을 위해 가족들이 대화를 시도했지만, 누구와도 대화를 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연년생으로 평소에도 진솔한 대화도 나누고 친하게 지내던 제가 옆에서 조심스레 물어보고 싶었지만 며칠 잠도 못 자고 야윈 모습에 물 한 모금 삼키기 힘들어하는 언니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차마 아무것도 물어볼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이 넋이 나간다는 게 이런 건가 싶었습니다.

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마치고 수액을 다 맞고서야 퇴원했습니다.

뭐가 그렇게 두려운 것인지 무서운 것인지 택시를 탔다가 내리고 잡은 택시를 그냥 보내기를 몇 번이나 반복하고서야 겨우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충격이 너무 컸던걸까요..? 집에서도 이상행동은 계속되었습니다. 옷을 입은 채로 샤워를 하기도하고 옷도 입지 안은 채로 신발만 신고 친구를 만난다고 현관 밖을 나가려 하고….

몇 시간 동안 밖을 보면서, 허공을 보면서 알아듣지 못할 혼잣말만 계속했습니다.

밖에 나가야 한다며 계속 고집을 부리는 탓에 집 아래 주차장에서 새벽에 비를 쫄딱 맞으며 몇십 분 동안 앉아있기도 반복했습니다.

어쩌다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됐을까? 너무나 괴롭고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괴롭고 힘든 며칠을 보내고 언니의 상태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씨가 어느 날 새벽 저희 언니에게 밥은 챙겨 먹는지 걱정된다며 만나자며 밥 한 그릇 먹이고 싶다고 연락을 계속해오는 겁니다.

저는 언니에게 그 사람을 신고한 상태이니 서로 연락을 주고받는 것은 물론 만나는 건 절대 안 된다고 말렸습니다.

 

언니는 자기도 알지만, 너무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은 게 많다는 겁니다.

 

그래도 알게 된 지 10년이 넘었고 자기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어느 날 갑자기 자기한테 나타나서 그 약을 먹이고 그런 나쁜 행동을 한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왜 그랬는지 꼭 대답이 듣고 싶다고.

 

신 씨는 계속 만나자며 언니에게 연락을 해왔고 혼자 만나기 불안하면 저를 데리고 나오라는 겁니다.

 

어떻게든 언니를 만나서 얘기하고 만나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아침, 저는 집 옆 편의점 야외 의자에 앉아 친구와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제 앞으로 흰색 차가 오더니 창문을 내리고 한 남자가 제 이름을 불렀습니다.

 

저는 딱 신 씨라는 걸 알았고 이 상황을 모르는 제 친구를 보내고 저는 신 씨의 차에 올라탔습니다.

 

신 씨는 뭔가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왔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을 보자마자 그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이 아침에 선글라스를 끼고 왔더군요.

진심으로 오해가 있어서 풀고 대화하려면 서로 눈을 보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는 신 씨에게 지금 언니의 상태가 좋지 않은데 왜 자꾸 만나려고 하냐며 연락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신 씨는 이 상황과는 맞지 않은 언니와 처음 알게 된 계기등 십여 년 전 얘기하고 이상한 소리만 했습니다

그날 언니 집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무슨 마약이냐며 자기는 언니를 너무 사랑한다며 그런 일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신 씨는 언니가 자기를 고소한지 모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댓글
  • 싼티나는블루 2019/02/15 07:15

    추천합니다

  • 메가트론 2019/02/15 08:52

    웃긴건 사람 얼굴이랑 만 하는것 보면 어울릴사람 아닌사람 티 나는데
    저런새끼들하고 역인것부터가 웃긴일

  • 0동글이0 2019/02/15 08:57

    그알 봤는데 남자는 뽕쟁이고 여자가 당한거였어요~
    뽕은 일주일정도 지나면 성분검사가 안나오는데...
    신씨는 자기가 당햇다고 해 놓고는 한달뒤에 성분검사 했는데
    뽕 양성반응 나오더라구요~ 주기적으로 뽕을 한다는 거죠~
    여자가 불쌍하네요~~

  • 싼티나는블루 2019/02/16 07:15

    추천합니다

    (ztyKYb)

  • 리버풀아스날 2019/02/16 07:22

    부검하면 과학수사가 밝혀낼듯

    (ztyKYb)

  • 아차산고양이 2019/02/16 07:24

    추천 합니다

    (ztyKYb)

  • 정의로운형 2019/02/16 07:27

    동의했습니다. 추천도요.

    (ztyKYb)

  • 심심무료한놈 2019/02/16 07:27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싶네요.....
    경찰은 뭐해유? 안잡아가구?

    (ztyKYb)

  • 바이블3 2019/02/16 09:18

    경찰이 잡어서 기소하면 검찰에서 풀어주는거죠.

    (ztyKYb)

  • 그린델발트st 2019/02/16 09:19

    경찰이 붙잡아서 구속영장 신청을 3번했는데 검사가 3번 다 기각시켰네요..

    (ztyKYb)

  • 뚜뚜빠 2019/02/17 07:52

    동의 및 추천드립니다.

    (ztyKYb)

  • 성균공화국현용기록 2019/02/17 08:22

    청원주소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20541

    (ztyKYb)

  • 인싸 2019/02/17 08:51

    문신충은 뭐다?

    (ztyKYb)

  • 메가트론 2019/02/17 08:52

    웃긴건 사람 얼굴이랑 만 하는것 보면 어울릴사람 아닌사람 티 나는데
    저런새끼들하고 역인것부터가 웃긴일

    (ztyKYb)

  • NiColaI 2019/02/17 08:52

    재활용도 안 될 인생 쓰레기들

    (ztyKYb)

  • 0동글이0 2019/02/17 08:57

    그알 봤는데 남자는 뽕쟁이고 여자가 당한거였어요~
    뽕은 일주일정도 지나면 성분검사가 안나오는데...
    신씨는 자기가 당햇다고 해 놓고는 한달뒤에 성분검사 했는데
    뽕 양성반응 나오더라구요~ 주기적으로 뽕을 한다는 거죠~
    여자가 불쌍하네요~~

    (ztyKYb)

  • 래디하고치자 2019/02/17 08:59

    동의 했습니다

    (ztyKYb)

  • 고목수닷컴 2019/02/17 08:59

    이런 사건들은 본다면 왜 정직하게 살아야하나 생각이드네요.
    정말 쓰레기놈들

    (ztyKYb)

  • v무한질주v 2019/02/17 09:05

    개 양아치 새끼들

    (ztyKYb)

  • 사장이가우습니 2019/02/17 09:10

    씹페미 정부 뭐하냐???

    (ztyKYb)

  • SAHN 2019/02/17 09:13

    하...이런 쓰레기 새끼들

    (ztyKYb)

  • 아방가르트 2019/02/17 09:15

    문신충 만난 여자도 문제가 있네
    포르쉐박스터 타고 문신하고 돈많이쓰니까 걸려든거지
    정신박힌 여자라면 문신충안만나지

    (ztyKYb)

  • 팩트만체크 2019/02/17 09:40

    2222

    (ztyKYb)

  • 그린델발트st 2019/02/17 10:29

    공감

    (ztyKYb)

  • 김소장님 2019/02/18 09:17

    7억으로 뭐 돈많다고 개소리 ㅎㅎ 근데,요즘 보면 주장이나 카톡증거도 남자가 제시하면 씹히고 여자가 제시하면 인정되니까,,,원하시는 좋은결과 있겠네요.

    (ztyKYb)

  • 적당히좀해라잉 2019/02/18 09:23

    혜경궁죄명이 당선되고 나서부터 왜 경기도에 깡패가 활게치고 다닐까? 역시 혜경궁이랑 깡패는 한몸? 왜 깡패들이 검경을 안무서워 하는지는 혜경궁죄명과 깡패의 연관성을 생각한다면 잘알수있다고 생각함

    (ztyKYb)

  • 몰겄다살아지겠지이 2019/02/18 09:25

    양아치에게 호감을 가지고 만난거 자체가 잘못인거 같은데요..
    양아치 만나지 마세요..
    좋은차 타고 다니고 돈 펑펑쓰니깐 호감이 생겼으면서 .. 누가 머리에 총대고 만나라고 협박했나요? ㅉㅉ

    (ztyKYb)

  • hoya513 2019/02/18 09:29

    세상에 정의가 점점 사라지는듯..요샌 검경유착 대놓고 하네..무서운 세상이네요..

    (ztyKYb)

  • 노랑고래왕 2019/02/18 09:32

    청원 오케이.

    (ztyKYb)

  • SIZEUP 2019/02/18 09:35

    반바지에 카우치 문신.
    병신컨셉 완성이냐?ㅎㅎ

    (ztyKYb)

  • 개호떡 2019/02/18 09:44

    와 어디까지 돈먹은거임?? 대박이네

    (ztyKYb)

  • 아이언맨9 2019/02/18 09:44

    iot보안 공권력 악용해서 차단시킨후 불법무단침입해서 독약타는 살인마 막가파 부정부패 빨갱이 비리 경찰놈들
    살인범죄 만행 반드시 처벌하고 박멸해서 정확한 진실을 이야기했다고 완전범죄 살해당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더이상 발생하면 안됨
    https://blog.naver.com/mnbmnb9985/221465982652
    청담사거리 cctv없다고 증거인멸, 직무유기 새빨간 거짓말하고 공권력 악용해서
    24시간 불법감시하며 완전범죄살해하는 살인마 강남경찰서
    https://youtu.be/bNo_RuVUewE

    (ztyKYb)

  • 초탄명중율100 2019/02/18 09:46

    저 신모씨라는거 수원새끼인가? ㅆㄴ에 새끼... 저론 건달이라고 주접싸고 양아치 짓꺼리하는새끼는 매를 맞아야하는데.

    (ztyKYb)

  • wpgbrhkdrh 2019/02/18 09:47

    법은 어디에있는가
    칼날위에있는.사법부

    (ztyKYb)

  • 씹선비가답이다 2019/02/18 09:48

    그냥 딱 저런남자만날 수준의여자인거지 먼피해자타령이고

    (ztyKYb)

  • 월산마루 2019/02/18 09:52

    지금 우리나라가 마약에 안전하지 않은것같아요
    처벌을 더 강력하게 했으면 좋겠는데~

    (ztyKYb)

  • 포비킹 2019/02/18 09:53

    청원했습니다. 힘내시고 반드시 벌을 받을겁니다.

    (ztyKYb)

  • 일산창투 2019/02/18 09:58

    동의하고 왔습니다

    (ztyKYb)

  • 아크뷰 2019/02/18 10:02

    이런글 보면 딸키우는 아빠로써 불안함을 이루 말할수 없네요...에휴....

    (ztyKYb)

  • 견강부회 2019/02/18 10:04

    저런남자들과 친한 오빠동생사이로 10년이나 알고 지낸 여자도 정상은 아닌듯하네

    (ztyKYb)

  • APOEL 2019/02/18 10:09

    졸피뎀 나오는거보니까 여자도 원래 약쟁이같네...

    (ztyKYb)

  • 하이그로시귀두 2019/02/18 10:26

    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양쪽말 들어봐야 됨....

    (ztyKYb)

  • 그린델발트st 2019/02/18 10:32

    인간관계의 만고불변의 진리가 있다.
    "끼리끼리 만난다."
    제대로된 여자같음 남자 말투 하는행동거지, 주변사람들, 문신만 봐도 피하지
    본인도 돈 펑펑쓰고 포르쉐타고 다니는 문신충 양아친거 알아놓고도 계속 만났다는거 자체가 같은급임

    (ztyKYb)

  • 파워이글 2019/02/18 10:35

    문신이랑 10년이나 만났다라 ㅠㅠ
    일단 추천과 동의는 했슴.
    민주사회에서 쓰레기니까
    그런데 언나라는 사람도
    된장녀수준인거 같음.
    양아치 어깨라는거 알고 만난거자나..

    (ztyKYb)

  • r에이브이o 2019/02/18 10:37

    쓰레기짓은 저놈들이 하는데
    당하는건 일반 남성들.. ㅠ.ㅠ

    (ztyKYb)

  • erestu 2019/02/18 10:43

    그알십 본방보면서 느낀게 검사 이상급에 여청단 비호세력이 있음을 느낌.여러건의 고소에 녹취에 증거에도 경찰이 세번이나 신청해도 검사에서 다 까이는거 보고 비호세력이 있나보다..

    (ztyKYb)

  • 멘체스터로맨스 2019/02/18 10:56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 뽕쨍이고 성폭O했으면 갈기갈기 찢어 죽일새끼죠!!!
    하지만 여자 입장에서만 쓴거니...

    (ztyKYb)

  • 우유맛딸기 2019/02/18 10:59

    하... 진짜 우리나라는 점점 미쳐가는구나.
    마약도 점점 퍼지네.. 죄책감도 무뎌지고...

    (ztyKYb)

(zty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