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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닛뽄에선 일상 아닙니까?! (웃음)
날조도 일본에서는 걸리지 않으면 훌륭한 경력이 됩니다
뭐야 평상시 일본이잖아.
그럼 기술이 실전된것도 아니었네
애초에 고려청잔데 지들이 왜 일뽕이 취하냐
뭐 닛뽄에선 일상 아닙니까?! (웃음)
유사 일본인 아님? 한국에 와서 사죄했다니
고고학에도 한마리 있었음둥 ㅋㅋ 일상맞는듯
뭐야 평상시 일본이잖아.
날조도 일본에서는 걸리지 않으면 훌륭한 경력이 됩니다
물론 걸린다고 형사상의 책임은 없습니다(웃음)
ㅇㄱㄹㅇ ㅋㅋㅋ 지네 신석기 유물 없다고 훔쳐더가 묻던 놈도 있으니
신이치:전 기억상실증입니다 당시 기억이 안납니다
근데 지금 시대와서까지도 저걸 따라 못만드나..?
상당히 오래전에 기술복원 했고
게시글 청자들 전부 한국 장인들이 최근에 만든 작품들
만들 수 있어도 우리나라 장인들이 만든 것만큼 품질이 못 따라가나보네..
일본에선 기술복원 한적 없음
저 일본인 사기꾼이 한국장인들이 기술복원해 만든 청자들을 사가서
자기가 만들었다고 사기친 것
그럼 기술이 실전된것도 아니었네
현대에 와서 복원함
완전복원은 아니라는 말도 있긴 한데
복원에 성공한지는 좀 오래되었음
그런데 별로 안알려짐.
한국 도예가들이 복원한걸 지가 한거처럼 구라친 내용임.
백퍼 복원은 아니라서 그래
사실 백퍼는 어려움
그동안 실전된 기술도 문제지만
당시 썻던 안료가 더이상 안 나오니까
복원만 따지면 그리볼 수 있지만
기술력으로 따지면 고려시대 청자만들때 보다 청자 기술이 훨씬 좋아진 상태
ㄹㅇ
전설의 레전드 다마쿠스강인가
그게 지금 나오는 고오급 식칼 수준이라며
굳이 따지면 다마스쿠스 강은 소재빨 아닌가 기술력 보다는
고려시대에 뭘 써서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아무도 모름
하지만 어떻게 하면 도료없이도 청색이 나오고 투명한 피막이 형성되며 피막아래 금간듯한 형상이 생기는지는 기술적으로 다 밝혀졌고 그대로 구현가능한 상태
그건 원석이 유니크라서... 광산 고갈되니까 사라졌음
물론 그당시엔 아주 좋은 칼이었지만 현대 강철에 비하면 뭐..
게다가 금속은 성분분석하기가 쉬워서 분석만 되면 요즘은 무난하게 복원할수 있는 정도라...
쟤네는 유독 저런게 많네.
애초에 고려청잔데 지들이 왜 일뽕이 취하냐
"한국에서 복원 못한걸
위대한 일본기술로 복원하는데 성공했다."
라고 언플함
실상은 한국도공들이 기술복원해 만든 작품들
하지만 위대한건 한국 장인들이었고
후지무라 신이치도 그렇고
일본이 다 그렇지 뭐
그냥 무역꾼이었네
지폐에 사기꾼 넣고 안바꾸는 대일본제국(쑻)
누구임?
후쿠자와 유키치?
노데오인가 의사 있음.
유키치는 나름 유신열사인데.
노구치 히데요?
그 새끼 아직도 있었나
얶 그래 노구치 히데요인데 성과 이름 합쳐서 이상하게 됬네 ㅋㅋ
노구치 히데요 라는 의사를 가장한 사기꾼
사실 2004년까지 1000엔 지폐 모델은 나츠메 소세키라는 훌륭한 소설가였는데 왜 사기꾼으로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걔 모 의사 만화에서도 까이는 ㅄ 아닌가.
그 의사녀석이 지폐모델이라니..
다만 이건 동정론도 있긴 한게.
당시 기술로 바이러를 찾는건 불가능하기도 하고 본인은 황열병 백신 진짜 만들었다고 믿고 그거 맞고 황혈병 지대 가기도 했고.
진짜 몰랐다라는 설도 있긴함.
그게 문제가 아닐걸 결혼사기도 친 놈인데 애초에 인성이 글러먹음
인성 쓰레기에 돈 좋아하는건 일본에서도 유명하니깐.
하지만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매독 실험한것은 실드칠수 없지.....
문과인물만 있다고 이과인물넣은게 그모양
아무거나 담아 마시던 막사발 가져가서 국보급 보물로 지정하는 새끼들이ㅋㅋㅋ
골동품 시장은 언제나 가짜와 진짜가 뒤죽박죽이지
저것들은 도자기에 뭔놈의 한이 맺였냐?
백자는 저렴한 생활도자기로 정착이 되어 흔히볼 수 있는데
청자는 저 표면에 금간듯한 특유의 피막이 호불호 갈려 생활도자기로 정착이 안되는거 같음...
일상이지뭐.
날조의 민족
진짜 있던 일인가??
평상시의 일본인데
종족특성이 주작
어 근데 잘 모르는 내가 봐도 정말 예쁘게 잘 만들었네... 고려청자 대단하당
일본에는 오리지널이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