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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에서 창문열면 다 주거...
이 느낌
한방에 우츠동 되네 엌ㅋㅋㅋㅋ
저가 항공 자주 타서 실내 방송 자주 듣는데 보통 날 밝을 때는 시속 700키로 넘게 나른다고 함. 근데 이것도 항공기치곤 느린 게 아닐까 싶음.
무산소 등정은 산소 기구를 사용하지않는다는 의미지 산소가 없단게 아님
에베레스트는 희박하게나마 산소가 있는 구역을 등반하지만 비행기는 기압차로 산소가 제로
와 컴버배치!
한방에 우츠동 되네 엌ㅋㅋㅋㅋ
이 느낌
경비행기 같은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여객기는 저것보다 훨씬 더 빠를 듯.
여객기에서 창문열면 다 주거...
여객기는 제트엔진 달아놓은 거임...
그 엔진 전투기만한데 달아놓으면 음속 넘길 걸
저가 항공 자주 타서 실내 방송 자주 듣는데 보통 날 밝을 때는 시속 700키로 넘게 나른다고 함. 근데 이것도 항공기치곤 느린 게 아닐까 싶음.
추워서?
기절은 해도 죽진 않을껄?
무산소로 에베레스트 오른 사람도 있으니까
무산소 등정은 산소 기구를 사용하지않는다는 의미지 산소가 없단게 아님
에베레스트는 희박하게나마 산소가 있는 구역을 등반하지만 비행기는 기압차로 산소가 제로
아뇨 창문 열면 그리로 다 빨려들어가요...
이착륙시가 200 언저리. 일부 초소형 활주로 공항에서는 160 도 가능. (브레이크 개조된 비행기들만 보통.). 운항시 바람타면 1000 넘는 경우는 자주 있고.
실제로는 그러지 않는데
그렇구나 ㄳㄳ.
나도 최근에 알았음 ㅇㅇ
1만 넘어도 산소는 있어(오존이 그쯤에..)....
기압은 그냥 단위부피당 기체가 분포하는 양을 뜻하고 기압차가 난다고 비행기내에 존재하는 산소비율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럭저럭 살수있습 실제로 사례도 많고 오히려 문제는 온도 갑작스럽게 기압이 바뀌면 기절하는데 이상태에서 온도가 떨어지면 바로 저체온으로 사망임
기압차로 산소가 제로된다는게 어떤의미인가요?
공기가 너무나도 없어서 그런건가요?
고작해야 1기압도 차이 안나는데 영화처럼 급격하게 휘리릭하고 순식간에 빨려나가는게 아님
여객기 속도보다 고도및 기온을보면 내미는즉시 동사쇼크.
나만 베네딕트컴버비치 보임?
3만 피트에서 1천km/h 넘는다 보동
마하라고 들어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