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매너남 논란

그거 제끼는게 권리 맞아요

아 예

이착륙이나 특별할 때 아님 의자가 젖혀지는 한도에서 뒤로하는 것 괜찬은 건데요.
승무원이 식사 때나 특별 할 때 올리라고 합니다.
의자 뒤로 젖히는 것 왜 만들었는지 생각하시면....
그리고 저 의자는 고장 난 것인지 너무 젖혀진 것 같네요. 좌석 거리도 짧은데 저렇게 된 걸 보면 설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예 물론 그렇겠죠
승무원도 제껴도 된다고 하고
근데 권리 이전에 배려와 상식의 문제에요.
이걸 이해못하시는 분들은 권리인데 왜 그러냐? 라고만 하시겠죠
뭐 케이스가 많으니 이런저런 케이스를 들면 끝도 없을테고
과하게 제껴진것에 대한 기준은 누가 정하는건가요?
저 아줌마도 따라 제끼면 된다고 이야기 하실건가요?
저 버스는 저렇게 설계가 됐으니 저 버스에 한해서는 정상 아닌가요?
뭐 이거 논쟁해봐야 떡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각자 상식대로 살면 되는것이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