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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집사2일째 ㄷㄷ

길냥이 들이고 병원가서 검사다하고~
이것저것 용품사고 아직배송중이것도 있고~
오늘은 동네에 고양이목욕해주는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봤는데 하긴했는데 대충해주는 느낌이ㅜ
나중에 제가 제데로 때한번 빼줘야겠습니다~
캣타워온거 조립해서주고 ~~
제가 옷방으로 쓰던방인데 ~
냥이 전용방으로 바꾸고 구석으로 들어가는 습성때문에 구석먼지다닦고 아직 짐은 완벽히 정리전입니다~
처음에 준비할거 살거 할게많아서 정신좀없었는데 이젠 좀 펴와로워진 느낌입니다~
아직 이름을 못지었는데 좋은 이름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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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메지로 2019/02/13 23:17

    좋은일 하셨습니다^^
    말이 쉽지 참 어려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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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21

    처음엔 좀 고난이 있었지만 지금은 평화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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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플러 2019/02/13 23:17

    코를 보니...."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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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고기국밥 2019/02/13 23:21

    사진보고 코가 핑크색이 "핑코"라고 댓글달려니 한발 늦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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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21

    핑코 좋은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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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23

    핑코 생각해볼게요 감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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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19/02/13 23:18

    그때 그 방구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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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21

    그때 그녀석맞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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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화소년단 2019/02/14 00:06

    그때 그 방구냥이는 접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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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렌.타.인. 2019/02/13 23:19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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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21

    오뎅 어묵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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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르 2019/02/13 23:19

    냥이 씻기실때 ㅋㅋㅋㅋ 옷 두껍께 입고 씻으시란 ㄷㄷㄷㄷ 살 다 찢어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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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22

    제가 전용티슈로 구석구석 얼굴이고 거시기며 똥꼬며 아주 박박 닦아주는데 ㅅㅇ 소리한번 안내더라구요
    진짜 순한데 그래도 제가 물로 씻기면 난리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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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와이씨 2019/02/13 23:22

    사실 냥이는 샤워 안시켜도 되는데... 씻기는게 사람을 위해서 씻기는거라, 게다가 자연고양이 출신이신지라.. 스트레스 많이 받을까 걱정도 되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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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24

    이녀석이 지하주차장에서 뒹굴던 애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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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 2019/02/13 23:19

    앗!!!! 부농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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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24

    부농코라고 부를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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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 2019/02/13 23:25

    루돌프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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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32

    루돌프도 괜찮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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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와이씨 2019/02/13 23:21

    정말 잘 하셨네요. 화장실과 사료는 좀 멀리 두면 좋구요... 그리고...
    삼가 쇼파의 명복을 빕니다.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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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25

    쇼파는 뭐 괜찮습니다 근데 애는 뭐 찢어놓고나 물어뜯거나 그런게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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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25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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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에즈 2019/02/13 23:23

    럭키하네유. 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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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25

    계속 럭키 했으면 좋겠네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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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19/02/13 23:23

    이월에 대려오셨으니 이월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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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25

    오 이월이 좋네요 ㅋㅋ 성까지 신년이니 신이월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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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n 2019/02/13 23:24

    우리 첫째도 치즈에 핑크코, 핑크 젤리라서 애칭으로 핑크라고 불러주고 있습니다.
    원래 이름은 '아치미'
    마음씨 좋은 집사님과 함께해서 그런지 표정이 편안해 보입니다.
    이쁜 고양이 집사가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
    첫째: 아치미
    둘째: 왕누니
    입니다. (둘이 친형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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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31

    애가 뭔가 편안해진 느낌이 확 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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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39

    눈이 초롱초롱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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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n 2019/02/13 23:43

    감사합니다. ^^
    얘는 개냥이 수준이어서, 놀고 싶을때 낚시대를 물고 옵니다. 던져주면 뛰어가서 또 물고 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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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52

    전 낚시대그걸로 막하면 그자리에서 누워가지고 앞발로만 좀 그러다 말아요
    애초에 아예 순한애라서 아직 노는게 적응이 안되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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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2019/02/13 23:26

    와 진짜 좋으신분이네요 복받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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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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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ㆀ 2019/02/13 23:26

    바깥생활에서도 이쁘더니 저렇게 씻기니 더 이뻐졌네요~ 가족으로 들이신지 몇일안되었는데 한몇년 함께 살던애처럼 표정이나 행동이 편해보이네요~
    마리요~ 김마리(김말이) 음식이름으로 동물이름 지으면 오래산다는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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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31

    제일 걱정해주시는분이신거 같아요 저번에 댓글들도 그렇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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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42

    마리도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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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ㆀ 2019/02/13 23:29

    코가 진짜 분홍이네요. 저희강쥐도 흰말티즈라 속살이 분홍이 애칭이 분홍이에요 완전 귀여워요. 이름은 부르기 편한데 짱이에요 받침없는게 부르기 편하더라구요. 도끼집사님께 완전 복덩이가 굴러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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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32

    복덩이가 되었으면 저도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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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9/02/13 23:30

    오자마자 무릎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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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32

    지가 알아서 오더라구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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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nael 2019/02/13 23:32

    7개월 전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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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nael 2019/02/13 23:33

    현직입니다 오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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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35

    와 엄청 크게 자랏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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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9/02/13 23:41

    악동의 기운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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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42

    제가 데려온 녀걷도 저렇게 클까요?
    거의 다큰거 같나도는 하더라구요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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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nael 2019/02/13 23:44

    하루에 기본 한시간 이상 놀아줘야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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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nael 2019/02/13 23:45

    고양이는 점점 확대 됨니다 ㅋㅋ
    중성화도 기키셔야되요 밤에 울고 난리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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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nael 2019/02/13 23:46

    혼자 잘 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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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51

    근데 제가 데려온애는 좀 소심한거같아요
    캣타워에 올라가지도 않고 그냥 그러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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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9/02/13 23:52

    아직 적응시간이 필요합니다 ㅎㅎ 조금만 지나면 휘젓고 다닐듯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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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nael 2019/02/13 23:56

    고양이늠 영역동물이라 새로운 공감은 적응기
    필요해요 이놈도 처음엔 구석에서 안나왔었는데 지금은 그냥 개에요 장난감 던지면 물어다 앞에두고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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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4 00:12

    그냥 개에요에서 뿜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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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의회상vol.2 2019/02/13 23:33

    치즈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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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36

    동물병원가니깐 치즈랑 이름이 2마리 있더라구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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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9/02/13 23:34

    집사님, 급수기는 반드시 들이셔야 합니다.
    고양이들에게 가장 중요한게 물 섭취량이거든요.
    태생적으로 신장기능이 약해서 물 적게 먹으면 금방 탈납니다~~
    저도 한달간 고르다가 샤오미로 결정했습니다. 요즘 대세임 ㄷㄷ
    필터 포함해서 구입하세요~~
    http://www.qoo10.com/item/샤오미-반려동물-자동급수기-무소음-안전/64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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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36

    제가 거의 집돌이 수준이라서요 물은 저 먹는 생수로 1시간 간격으로 체크해주고있습니다
    저제품 하나 사야게쎈요 그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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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9/02/13 23:40

    그냥 용기에 담긴 물도 잘먹는 애들이 간혹 있긴 하지만
    95% 이상의 고양이들은 적정 음수량보다 물을 부족하게 섭취하는것으로 나타납니다.
    집사님 생활하시다가 검색해보시면 수많은 집사들의 첫번째 고민이 물 많이 먹이는것임을 알게 되실거에요 ㄷㄷㄷ
    온갖 방법을 다 쓴답니다 ㅎㄷㄷㄷ
    저도 저 제품은 아니지만 다른 급수기를 들였더니 확실히 물먹는 양이 늘어나더라구요~~
    초보집사님 화이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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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43

    근데 뭐하만 여쭤볼게요?
    이틀째 사료도 주고 간식도 주고 밖에서 못먹을때보단 그래도 이틀은 많이 먹는데
    똥 오줌을 안싸요
    아직 적응을 못해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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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9/02/13 23:46

    화장실은 준비하셨죠??
    보니까 문이 달린것 같은데 일단은 문을 개방해놔보세요~
    그리고 다른곳에 대소변 보진 않았는지 체크도 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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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50

    제가 일부러 화장실에 유도해서 들어가게도 해보고 몇번 그랬거든요
    다른데 싼곳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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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9/02/13 23:53

    모래만 있으면 기가막히게 거기다 쌉니다 ㄷㄷ
    내일도 화장실에서 대소변 발견 안되면 그 다음날 병원에 문의해보셔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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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요정 2019/02/13 23:35

    희망, 행복이 어떠신가요...? 암턴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이제부터 행복한 시간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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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38

    이놈 보러 가는게 너무좋아질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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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요정 2019/02/13 23:39

    문득 제가 좋아하는 음식중에 갑자기 만두가 생각이 나네요. 만두야~ 만두야~
    위의 짤방은 제가 기르는 냥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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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9/02/13 23:41

    앞니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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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3 23:44

    눈썰미 댓글보고 앞니보니깐 애기사람이빨인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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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주사위 2019/02/13 23:47

    좋은일 하셨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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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4 00:12

    감사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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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나=영원 2019/02/13 23:49

    주인님 전하 (대비)마마 중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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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4 00:12

    저도 암컷인줄알았는데 숫컷이라 중전은 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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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lower 2019/02/13 23:51

    아래서 2번째 사진 꼬리로 다리감고 다소곳이 앉아있는자세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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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4 00:13

    저러고있으면 진짜 귀엽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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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at忠 2019/02/13 23:51

    짬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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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4 00:13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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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chs 2019/02/13 23:51

    고양이 이름은 '강아지'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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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4 00:13

    어이 강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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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etel. 2019/02/13 23:52

    이 게시물엔 자게집사분들의 모임이군요.ㅎㅎㅎ
    루돌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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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4 00:13

    루돌프가 두번나왔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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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미와그린비 2019/02/13 23:56

    '자게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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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4 00:14

    근데 앞자빼고 부르면 게이야 이건 차마 다른곳에서 불렀다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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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ㆀ 2019/02/13 23:56

    이제 출근하시거나 외출하시면 얘보러 집에 일찍가야지!~~~ 이 생각만 하실듯.. 병원에선 다큰 성묘라고 하던가요? 덜 큰 것 같아보이는데 밖에서 못먹어서 그런건지..??. 지인집에 키우는 냥이들이나 사진상으로보이는 집냥이들보면 덩치들이 엄청 커지더라구요. 잘먹고 활동량이 적어서 그런지 강쥐들이랑 다르게 산책을 못해서 그런듯도..
    숫컷중성화하면 살도 좀 찌더라구요..
    그런데 캣타위밑에 깨알같은 쥐장난감 ㅋㅋ 많이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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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4 00:15

    제가 거의 차로이동하구요
    집앞 편의점도 안나가던 사람입니다
    근데 저녀석 통에 넣고 걸어서 30분거리 주차할곳이없는곳이라 참 사람 달라지게 만드는 녀석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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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루스 2019/02/14 00:00

    저도 길냥이 입양해서 키우는 집사입니다. 캣타워는 밖을 구경할수 있는 창가 근처가 좋구요. 화장실은 고양이크기의 1.5배정도 되는 크기를 1~2개정도 놔주는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은 같은 공간보다 분리해서 놓으시는게 좋구요 장난감은 숨겨놓고 놀아줄때만 꺼내는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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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4 00:16

    아 사진엔 안나왔지만 바로 캣타워 끝층에 올라가면 창가에요 앞에 산이 보이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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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ROY 2019/02/14 00:02

    거실에 액자 인가요
    아님 티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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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4 00:16

    거실아니고 현관쪽 복도입니다 ㄷㄷ 액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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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ON♥울동네특공대 2019/02/14 00:03

    식기는 분리되어있는게 좋고요. 높이도 올려주시면 좋아요. 토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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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4 00:16

    네 그래서 떨어트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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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화소년단 2019/02/14 00:04

    쟈는 저래 좋은데 사는데...같은 길냥이 출신인데 나는 머꼬...뽕알이나 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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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222w 2019/02/14 00:17

    앞으로 우리냥이의 미래의 모습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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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3s_훈 2019/02/14 00:06

    코가 핑크핑크한게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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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ath_M 2019/02/14 00:09

    코가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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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입ㅆ卜. 2019/02/14 00:11

    아웅기여워 아웅이요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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